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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법해서 기분나쁜 부류의 공포
공포와 유머는 한끝차이란게 이거구나
와 지켜보다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접근해서 아예 겁까지 줫네 ㄷㄷ
바키패러디한 엄마가 와서 줘패줘야될거같은데
그건 알고싶지 않아.......
존나 무섭네 시ㅋㅋㅋㅋ
있을법해서 기분나쁜 부류의 공포
두렵다...
공포와 유머는 한끝차이란게 이거구나
아일라이
갑자기 좋은 예 하나 떠오르네 싸이 - 얼씨구 뮤비 한번 봐봐 여자 엉덩이 찰싹치며 유쾌하게 논다는식의 묘사있었음
위에껀 진짜 ㅈㄴ 무섭더라
너무 무섭게 생겼는ㅔㄷ ㄷㄷ
그거 같은데 모모 귀신인가
바키패러디한 엄마가 와서 줘패줘야될거같은데
괴짜가족이 공포 해봤자... 했는데 진짜 개놀랬다;;;
기분나빠
AJ
AJ
와 지켜보다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접근해서 아예 겁까지 줫네 ㄷㄷ
막짤 ㅈㄴ 싸하네 ㄷㄷㄷㄷㄷㄷ 할배 옷보고 뭔가 별로 안닮았다 하고 훑어보다가 ㄷㄷ
루리웹-5879384766
옆집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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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삐에로가 여자애 집에 들어가서 여자애보고있잔허음
근데 난 어릴 때 괴짜가족 읽으면서 저 청소함 뒤에 숨어있는 아저씨 이야기가 되게 인상적으로 느껴졌고 뭔가 무서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생각했었음 요는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인 느낌이었단 거지 근데 지금도 오컬트 장르 좋아하고 괴담이나 미제사건 파일 읽는 것도 즐기는 거 보면 걍 내 타고난 성향 자체가 그런 듯 ㅇㅇ
루리웹-5176721428
막짤 마지막에서 두번째 창문 이미 노리코네 집에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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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집에 들어가서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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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알려주지는 않는데 노리코한테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확률이 아주 높음
저 극혐아저씨 저 뒤로 몇번 더나옴
개역겹게 생겻네
괴짜가족 봐야지
좀 심각하게 무섭잖어;
저거 쩡도 있던데
시저스리제
그건 알고싶지 않아.......
저놈 감옥 안가냐
표정부터가 소름끼치네ㄷㄷ
그래서 저 아제 나오는 쩡이있었구나....
너 그런거보니?
무섭다
일본 일상아님?
실제로 노리코 위협하다가 고테츠 엄마에게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