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위반으로 체포된 남파간첩 4인방 자주통일 충북 동지회
다들 충북, 충남에서 태어났거나 활동했던 사람들로 00년대 초에 북한의 지령을 받는 이적 단체를 창설함
웃긴 사실은 창설 후 얼마 가지 못해서 이미 국정원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는데
딱히 뭐 큰일을 저지르는 것도 없고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내비두면서 증거를 하나하나 모음
김가네 찬양, 고무, 선전활동은 기본이고 가장 큰것들은 충북 청년 신문을 만들어서 활동하거나
F-35 도입 반대 시위, 국보법 폐지 시위, 진보 관령 당에 입당해 정치 개입 하거나 보수 관령 당을 여혐 프레임을 씌우거나
뭐 대충 그런 활동을 해옴
근데 김부나 찬양이나 고무가 지금와서 그게 먹힐리 만무하고 그나마 노동계 시위 조금한거 빼면 하나도 성공한게 없음
제일 웃긴 사실은 진보계 정치 개입은 커녕 NL계 정당에 들어갔다가 징계받고 나올 정도로 무능했음
그나마 성공한 것은 북한의 지령을 수신받았다 정도?
얘네가 체포된 계기가 그동안 국정원은 증거만 쌓고 놔두고 있다가 얘들이 공작금 2만달러를 북으로부터 받게됨
근데 이 2만달러 중 1만달러를 횡령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조직원, 탈퇴하려는 조직원 다 터져서
서로 북에 고나리질하다가 국정원이 달려가서 다 잡음
나무위키 테러도 쟤들이 한거 아닐까
여러분의 뻘짓 누군가의 영화소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