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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내장같은건 진짜 실력에따라 차이가 엄청나긴하지 그 냄새 없애는게 실력임
제대로하는집 특) 진짜 제대로함
근데 레알 해당 식재 자체에 가지는 태생적인 혐오감(닭발 같은 거) 때문에 못먹는 거 아니면 맞는 얘기긴 함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 코다리찜이 있지
실력도 실력인데 신선도 같은 것도 치명적임 생으로 먹는 간, 천엽 같은건 신선한거랑 오래된거랑 완전 다른 음식임
근데 진짜 호불호 갈리는 음식들은 사장님 솜씨에 따라 갈림 ㅋㅋㅋㅋ
"ㅅㅂ 걍 싫다고!!"
몇개는 맞음
"ㅅㅂ 걍 싫다고!!"
제대로 하는 집 한번 가보고도 그런 소리하나 보자 ㅋㅋㅋㅋㅋㅋ 재밌당
그건 니가 제대로 하는 집을 안 가봐서.....
난 비린내 때문에 생선요리를 싫어하는데 가끔 우연치않게 비린내 잘 잡은 맛집을 만나면 '와 집근처에있으면 단골 되겠다' 감탄할때가 있음 하지만 이런집이 얼마없고 매번 새로운 식당갈때마다 도박을 해야함 한끼 식사를 걸고 싫어하는 요리 주문해서 확률 낮은 도박을 하느니 무난하게 평타치는 된장찌게나 돈까스 같은거 주문해서 먹는거지
안먹어보고 싫어하는거면 이해함. 근데 어디서 이상한거 먹어보고 "아, 그건 저번에 먹어봤는데 별로였다" 라고 한다면 저런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음 ㅋㅋ
"걍 주는데로 먹으라고!!"
제대로 하는집은 아직못가봤구만!!
난 이런 호불호 갈리는 음식을 굳이 자기 돈 들여서 사주고 반응보는 친구가 있어서 왠만한건 괜찮게 먹는데..
근데 진짜 호불호 갈리는 음식들은 사장님 솜씨에 따라 갈림 ㅋㅋㅋㅋ
민트초코도 사장님 솜씨로 갈림? 이건 오이처럼 유전자 단위의 문제도 아니잖아
사림
루리웹-9342176227
굴 껍데기 낚지가 내장류냐. 이건 선도나 식감에 대한 선입견과 취향의 문젠데. 여기에 무슨 사장님 실력 나발이냐
정말 후각이 민감하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은 해산물이나 돼지고기 자체를 못 먹고 굴 평소에 잘 먹는 사람도 몸이 안좋아 민감해지면 비리다고 못먹는 경우가 나오는데 편식하면 안된다거나 진짜 맛있는데서 안먹어봐서 그런다며 억지로 먹여보는 경우가 있어. 내가 어릴적 그랬고 숨안쉬고 안씹고 삼키다 목에 걸려 토한 이후로 못먹어. 이걸 말해도 얘처럼 잘하는데서 안먹어봐서 그러다는 사람 꼭 있더라.
근데 민트초코도 사장님 솜씨는 아니지만 점마다다르긴함 베스킨라빈스 민트초코도 싫으면 그건 진짜 민트초코 싫어하는거맞음 ㅇㅇ
나도 민초 거부감 장난 아니었는데 스위스에서 고급 민트 초콜릿 딸내미 주려고 사와서 하나 먹어보니까.. 민초의 신세계를 경험함... 근데 그거 말고 다른건 못먹겠더라고;;
근데 민트초코 싫어한다고 하면 잘하는 집 안가봐서 그런다는 얘긴 안하잖아;;
민트초코도 사장님 실력에 따라 갈린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껍데기는 맜있는 건 진짜 맜있긴 한데...
털을만난순간 대부분 좌절하지
제대로하는집 특) 진짜 제대로함
그것이 제대로 한다는 것이니까 (끄덕)
ㅇㄱㄹㅇ 좋아하는 사람들도 못하는데가면 안먹음
차이는 좋아하는 사람은 먹어보고 안먹고 싫어하는 사람은 먹어보지 않고 안먹지.
그냥 그 음식이 싫다고...
그건 니가 제대로......(이하 중복)
동물 내장같은건 진짜 실력에따라 차이가 엄청나긴하지 그 냄새 없애는게 실력임
오컬트마니아
실력도 실력인데 신선도 같은 것도 치명적임 생으로 먹는 간, 천엽 같은건 신선한거랑 오래된거랑 완전 다른 음식임
식자재 공급업자 잘 찾는것도 실력임
신선재료 재고소진도 실력이긴 하지
근데 또 냄새 안나면 제대로 먹는 거 아니라는 애들도 있음 ㅋㅋㅋㅋ
실제로 첫 막창에 똥내나는 막창 걸리면 트라우마땜시 막창 못 먹음.
ㅇㅈ.. 나도 술안주 비슷한 느낌으로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거 좋아해서 선지부터 양깃머리, 돼지곱창, 닭내장탕 등등 이것저것 많이 사서 해봤는데 확실히 냄새 없애는데 손이 많이 감. 특히 위장, 내장 같은건 지독한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 부위니까.. 나는 밀가루 비비고 소금 살짝 비비고 밀가루 비비고 월계수잎이랑 소주 때려 박아서 삶은 다음에 요리했는데 이거 내가 파는거라면 할 짓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 집에서 하는거야 가성비 보고 하는게 아니니까 그냥 하지. 장사로 그렇게 할려면 냄새 안 날때까지 하는 노력 + 최대한 덜 하고 더 효과를 보는 내공이 필요해 보이더라
진짜 그짓 다 해서 조리했는데도 냄시나면 던져버리고 싶어짐
안 좋은 재료 사면 별 노력을 다 해도 냄새 나고 별로긴 하더라. 소곱창 때 그거 느낌.
ㄹㅇ 내장 좋아해서 직접 한번 해먹어본 사람은 알거임 내장 제대로 못다루면 진짜 음식쓰레기됨 ㅋㅋㅋㅋ
ㄹㅇ 오래된건 음식으로 치면 안됨
막창이 비싼이유가 손이 진짜 많이 감 정작 재료원가는 저렴한데 씻기는 작업이 진짜 헬임 오죽하면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식당이 나오겠냐고 ㅋㅋㅋ
도축한 그자리에서 간 꺼내 먹어보면, 요괴들이 왜그리 간에 환장하는지 알게 됨 ㅋㅋ
줄서서 먹는 맛집 가려고 하는 말 "줄서서 먹을 맛 아님" 겁나 짱남 ㅋㅋ
근데 레알 해당 식재 자체에 가지는 태생적인 혐오감(닭발 같은 거) 때문에 못먹는 거 아니면 맞는 얘기긴 함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 코다리찜이 있지
그렇게 코다리찜 줄서서 먹는데 끌려가서 30분 넘게 줄서서 먹어봤는데 내 취향이 아니더라 생선살이랑 양념이랑 완전 따로노는 음식이란 느낌이었음
군대 코순조가 코다리 이미지 깎는데 제일 큰 기여를 하지 않았을까
근데 진짜 코다리 전문점 가서 먹으니까 맛있더라 군대에서 먹은 코다리는 대체 무슨짓을 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군대랑 학교에서 먹던거랑 전혀 다른 그 맛
줄서서 먹는집 특징: 많아봐야 50%정도만 진짜맛집임. 나머지는 걍 마케팅의 산물.
코다리가 거기서 왜나와. 코다리가 코끼리 코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 명태를 태생적으로 혐오하는 사람도 잇어 ? ㅋㅋㅋ 제사상에 황태 올라오면 혐오감 느껴?
…? 혹시 난독이세요?
모든 음식이 각자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단다 게다가 실력 형편없는곳에 가서 이미지가 박히면 더 못먹고 어떻게 단순히 호불호 갈린다는걸 이런식으로 받아드릴까?
50%도 안될듯
군대 코다리 조림 먹고 불호 씨게 온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 가보면 ㅗㅜㅑ 한다는 얘기잖아
미안 난독 이었다 ㅡㅡ;; 밤새 일하다 보니 재정신이 아니었네
ㅇㅈ. 내가 너무 높게 쳐주긴 했음. 한 2~30% 될려나. 특히 인스타맛집은 걍 광고잘하고 사진잘찍은집.
제정신
나도 닭발은 먹긴하는데 솔직히 비쥬얼이 좀 그렇기도하고 맛있긴한데 뜯어먹을 때 많이 귀찮기도하지만 무뼈닭발이라는게 나오니 그런 단점들이 싹 사라지드라 ㅎㅎ
급식 군대 테크로 코다리 극혐하는데 나중에 강원도 맛집이라고 친척들이랑 코다리집 가봄. 여전히 극혐이다.
근데 그런곳이 잘됨 맛있어도 모르면 안감
한순간임. 그런집은 좀 잘나가다 어느순간 사라짐. 결국에 중요하고 오래가는건 맛임.
중요한건 돈 바르는 거임 뭐든 오래가기 전에 망함 위에도 있잖아 동네 막창집 맛있었는데 코로나 땜시 망했다고
오래 가는 곳은 맛보다 겉보기와 가게 분위기, 장소가 더 큼
그냥 맛있다 라는건 별로 중요한게 아님. 얼마나 많은 사람한테 맛있냐가 중요하지. 사람들 미각이 천차만별이라, 한사람이 맛있다고 다른사람도 맛있는게 아님. 결국 그 차이를 아는곳이 맛집이되는거. 맛이 중요하지 않고, 분위기나 겉보기가 중요하면, 맛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헛짓거리 한다는거고, 미슐랭은 모지리 집단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의 미각은 개차반이라는건데, 그럴리가 없지. 수십년 지나도 살아남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집 들은, 가성비가 좋거나 맛이 쩌는집임. 진심으로 맛이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음식장사 해선 안됨. 당장에 반짝할지는 몰라도, 분명히 얼마못가 망함.
zeong345
나도 매운 건 못먹음 ㅜㅜ 그냥 살짝 매콤한 정도 ㅎㅎ 그래도 파는데 보면 순한맛도 많아서 순한맛정도면 그럭저럭 먹을만하드라 ㅎ
ㅇㅇ 맛은 중간만 하면 됨 그냥 맛 없지만은 않게 오래된 가게들? 대부분 그게 맛 때문에 오래간거 같음? 그냥 스토리와 전통 때문이지 뭐 특별한 맛이 있는 곳들은 드뭄 대부분 자기가게들이고 맛 괜찮던 그런 곳들도 코로나 때 방심하고 홍보비 제대로 안썼다가 갈려나간 곳들 많음 밖에 나가서 주위를 좀 둘러보고 광고 업체 아는 사람 있으면 얘기를 나눠봐 새로 우직하게 하는 곳들은 그냥 거기서 더 못 뻗어나감 암만 뭐 하면 뭐함? 돈을 안쓰고 홍보를 안하는데 그냥 동네 맛집이다가 코로나 터지면 권리금 회수도 못하고 망하는 거지 요즘은 날림으로 이쁘게 홍보 잘하는 곳이 잘됨 더 오래가고 왠지 앎? 동네 맛집은 동네 사람들은 입맛 안맞다고 떠나간 곳이 맛을 맛있게 바꾼다고 사람들이 돌아오기가 힘듦 홍보비 쓰는 곳들은 그저그렇다는 평이 있어도 맛이 바뀌거나 변화가 조금 있으면 거기 바뀌었다고 소문 나기도 쉽고 다시 손님들이 모이기가 쉬움 그리고 미슐랭 식당들은 대부분이 스폰들 끼고 있음 유명 쉐프들 식당들 망하고 다시하고 반복하는건 들어는 봤지 않음?
알러지는 왜 뻐먹었어!
님이 그런 바이럴 광고하는 사람인가본데, 그런 사람이니 그런 마인드라는건 잘 알겠음. 근데 그딴식으로 남들의 노력을 우롱해서야, 그저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스스로 인증하는꼴임. 아마도 맨 처음 인스타 맛집이 별볼일 없다는 내 말에 급발진 버튼이 눌린모양인데, 님 말마따나 맛은 하등 중요치 않고 님같은 사람들이 하는 역겨운 바이럴 광고만이 모든 매출과 가게 유지력의 중심이라면, 세상에 쉐프라는 이름과 맛과 관련된 모든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님의 작은 세계관으로 비웃는 꼴 밖에 안됨. 또한 오늘도 맛집을 찾아 바이럴광고들을 피하며 욕을하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말이지. 예를 하나 들어보겠음. 막국수의 성지로 꼽히는 범부 막국수는 바이럴 마케팅 덕분에 자리잡은 성지임? 헛소리지. 시골동네에 평상깔아놓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막국수에 매진하는 맛집인데 바이럴은 무슨 개뿔. 맛집을 찾아다니는 수많은 작가들과 칼럼, 평론가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만들어내는 맛집 지도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입소문들이 만드는건데. 솔직히 엿같은 바이럴만 없어도 더 쉬울일임. 엿같은 바이럴 광고가 사람들을 오늘도 허탕치게 만들고 있지. 그런 바이럴 맛집들은 결국 한번 가본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서 거짓이 알려지고, 뜨네기 첫손님들만 가지고 장사하다가, 뜨네기들마저 사라지면 그저 망하는 일개 볼품없는 시대의 산물일 뿐임. 바이럴 광고라는건 그런 피해자들만 양산하는 쓰레기같은 행위고. 님이 말한 더 오래가고 더 잘된다는 기준을 제대로된 증거로 보여줄수는 있음? 증거도 없는 세 치 혀로 꿀발라 지껄이는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음. 자산관리사라 떠들며 유치한 렌트카를 앞세워 빚잔치 하는 인간들과 다를게 전혀 없지. 하지만 사람들의 진짜 맛집에 대한 신망은, 수많은 작가들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하고 있음. 그리고 수십년의 역사를 이어가며 오늘도 줄서있는 손님을 받고있는 노포들이 증명하고 있고. 엿같은 바이럴로 사람들을 교란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지. 엿같은 바이럴로 수십년을 이어온 맛집에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길 바람. 아무 의미도 없이 그저 떠들어댄게 아니라는 증거.
뭔 우롱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럼 함 님이 신봉하는 가게들 이름 대봐 노포가 진짜 맛집들이 신생 가게들보다 나은 곳들이 얼마나 될꺼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맛집에 급발진이 아니라 기존 맛집들도 그렇게 안하는 집들은 도태되고 나가 떨어진다는 거다 이 난독아
진심으로 명동교자 같은 곳들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돼지국밥 부산에세 잘한다는데 가서 먹었는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더라 그냥 내 입맛에는 순대국이 더 나음
코다리는 이미 군대랑 급식이 이미지 다 조져놔서 굳이 내돈주고 먹고싶진않음 ㅋㅋ 누가 사줘서 먹으러가면 몰라.. 사준다해도 고민 할듯
코다리찜은 진짜 맛있더라 코다리찜은 급식 아니면 찜밥으로만 먹다 사회나와서 처음 사먹었는데 완전 다르던데
난 코다리 찐맛집 가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편견은 무서운것.
다른 건 몰라도 굴하고 곱창은 진짜 잘 하는 집하고 아닌 집 차이가 천양지차긴 함;;
곱창은 제대로 안하는 집은… 암튼 그래서 나도 곱창 종류만큼은 꼭 이름난 곳으로 가긴 함
우리동네 진짜 맛난 곱창집있었는데 코로나땜 반년전망 ㅜㅠ
맛난 곳인데 왜 망하지
돈내고 똥 먹는 격이니까
대체로 손질 높은 부위들이라 어느정도 맞는말
재료 선도나 후처리가 중요한 음식들이잖아
아무리잘만드는곳가도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선 다체롭게맛없을뿐
다른건 몰라도 굴은 진짜 못먹겠음
그건 너가 제대로 하는 집을(이하생략)
(대충 잘하는집 가도 존나 상한냄새 났다는 내용)
존나 상한냄새가 나는 굴은 대충 잘하는집 찾아가도 운 나쁘면 당첨 될 수 있음 대충 잘하는집 말구 진짜잘하는 집 가봐
생굴이 싫은데 그건 바다가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야?
굴은 싫어하는 사람은 걍 맛없음 신선도? 그런거 안중요함 신선하면 신선하게 맛없을뿐 저상한냄세는 그냥 굴싫어해서 나는냄세임
나도 소금 에서도 가끔 비린내를 느낄 정도라서 굴은 뭘 가져다 줘도 비려서 못먹음
어우 그냥 굴야기만해도 침고이내
특유의 식감때문이겠구나 굴보다 더한 미더덕이 있지 그건 나도 좀
굴은 비주얼적인 문제가 있어서 입에 대는거 이전에 그냥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어.
생굴부터 도전하지말고 구운굴부터 도전해보면 된다. 처음만 넘기면 이후는....
난 굴이야기만 들어도 토나오는데 나 굴먹고 온몸에 두드러게 복통 구토 설사 고열에 시달림 한몆년후에 보니까 그게 노로바이러스 때문이더라고 아주 이제 굴이야기만 나와도 약간 역함
난 석화 빼고는 전부 맛없던데... 굴전, 짱뽕이 들어간 굴, 구운굴 다 싫어
나도 굴 현지에서 막 따온거 먹어봤는데 초장 범벅으로 해야 겨우 몇개 주워먹음..
나도 굴을 먹긴 하지만 생굴은 아직도 못 먹음. 굴전 굴튀김은 없어서 못 먹는데 생굴만은 진짜 절래절래;;;
저는 생굴은 먹어도 익힌건 못먹겠던데
제대로 하는 집에 가면 확실히 느낌. 아 나는 이 음식을 정말 못먹는거 맞구나 ㅋㅋ
근데 레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