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킥 예지로 호루스 헤러시를 알던 황제와 말카도르는
그레이나이트 설립을 위해 타이탄으로 교묘히 물자를 빼돌렸는데
눈치없이 성실한 테라의 공무원하나가
그걸 찾아내서 고발하려고해서
암살청에 쫓기고 개고생함
그러나 도망치는데 성공해서 타이탄서
말카도르를 만나 진실을 알게되고
말카도르가 다 말하고나서 그러나 넌 너무 많은걸 알았다며
죽이려드는데
다행히 주위의 설득으로
그 공무원을 역으로 그레이나이트 프로젝트의
담당자 중 하나로 임명했다고하니
쓸데없이 유능해도 화를 당할수있다.
말선생 인성 참..
암살청의 추적을 피한거도 초인적인데?
공무원이... 암살청을 피해서 어디까지 갔다고...?
말선생 인성 참..
암살청의 추적을 피한거도 초인적인데?
공무원이... 암살청을 피해서 어디까지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