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를 발사하기까지 약 2조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이 정도면 공돌이들을 공밀레시켰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임.
사실 미국의 NASA도 그렇지만, "NASA는 화성에 사람을 보내서 우주 식민지 하나 개척 못하는 돈만 잡아먹는 하마 놈들이다."라는 비난도 있을 정도니까.
그래서 사실 우주 개발 기술이 꽤나 먼 미래를 바라보는 기술이다 보니 당장은 크게 인정받지 못할 수 밖에 없는 거임. 그렇기 때문에 우주 개발 기술에서
로켓 발사를 담당하는 부서의 전문가들은 국민들에게서 세금 낭비라는 소리를 많이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실 2013년에 나로호의 발사가 제대로 실패를 맛 본 뼈아픈 사례 이후에 우주 개발 기술 관련 전문가들은 "세금이나 받아 쳐먹고 늬들이 하는 일이 뭐냐?
그거 하나 제대로 성공 못 시키냐? 왜 이런 쓸데없는 데에다 세금을 낭비해야 하냐?"는 비난을 어마어마하게 들었다고 하니까.
그래서 매번 예산을 줄인다는 압박에 많이 시달리다 보니 우주 개발 기술의 로켓 담당 전문가들은 "조금만 시간을 달라, 제발 예산을 깎으시지 마라."라는 말이
국정 감사에서 입버릇처럼 나오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임. 사실 로켓 발사가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지라 실패하면 어마어마한 비난에 직면하니까.
그만큼 우주 개발 기술만큼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엄청 큰 분야도 없음. 게다가 실패하면 어마어마한 비난에 직면할 각오를 해야 하니까.
그래서 우주 개발 기술은 성공할 때까지 최대한 인내를 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야. 저건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임.
11년동안 2여가부면 여가부 해체하고 지원해주면 될 거 같은데.
사실 인류의 발전은 대부분 "힘들게 이딴거 투자해서 어따 쓰는데" 에서 출발하긴 하지
R&D를 돈낭비라 하는건 ↗소기업이나 할만한 생각인데
이거 이후에 "실패"라고 기레기들 워딩내는거 보고 진짜 역겨웠음
그리고 누리호의 경우 "저거 해서 어따 쓰냐" 반응도 웃긴게 님들 지금 누리는 기술 대부분이 위성 없이 안돌아간다고... 그 기술 국유화 하겠다는건데
명확한 목표없는 R&D는 돈버리는 짓이나 마찬가지임 우주개발이 그래서 어려운거임 대중들한테 이러한 목표가 있다고 명확하게 제시할수없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효용성이 생길꺼라 장담할수있는 기술인데 당장 사업화 목표화 할수있는것이 극히 희박함
억까지.. 진짜 심할땐 병풍은 무슨 초대도 안됐는데
사실 인류의 발전은 대부분 "힘들게 이딴거 투자해서 어따 쓰는데" 에서 출발하긴 하지
루리웹-6268150497
그리고 누리호의 경우 "저거 해서 어따 쓰냐" 반응도 웃긴게 님들 지금 누리는 기술 대부분이 위성 없이 안돌아간다고... 그 기술 국유화 하겠다는건데
인류역사에서 선구자들이 욕먹는건 항상 클리셰지 자기들은 시도할 생각도 안하고 안주하려고만하고 ㅋㅋㅋㅋㅋ
ㄹㅇ 기초학문, 철학도 죄다 첨엔, 연구엔 돈안됨. 눈앞만 보는 머저리들이지
삼각함수도 처음 발표했을 때는 그걸 어따써 했을 듯 ㅋ
R&D를 돈낭비라 하는건 ↗소기업이나 할만한 생각인데
루리웹-4782234233
명확한 목표없는 R&D는 돈버리는 짓이나 마찬가지임 우주개발이 그래서 어려운거임 대중들한테 이러한 목표가 있다고 명확하게 제시할수없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효용성이 생길꺼라 장담할수있는 기술인데 당장 사업화 목표화 할수있는것이 극히 희박함
대한민국은 고래로 사상농공이 기본 마인드임 사농공상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항상 공이제일 마지막 그리고 실제로는 상사농공임 ^^
문제는 여유가 없거나 비젼이 없다면 실적이 없는 순으로 잘려나간다는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앗
누리호 공밀레도 그렇고 오징어 게임 제작비도 그렇고 언제까지 사람 갈아넣어서 성과물을 뽑아먹을려는지....
아앗
10년 동안 꼴랑 2조라니... 진짜 싸게 갈아넣었구나 ㅠㅠ
아앗
거기다 인원이 250명이라는...
저예산에 저인원으로 로켓을 날렸다는게 대단한거지.. 여기에 대해 예산낭비다 할거면 이 인원에 이 예산에 이 정도 시간으로 성공한 단체나 국가 이름부터 대라고 말하고 싶네..
그런건 의미가 없는게 그런애들은 걍 이런데 돈 쓰지말고 복지나하거나 그러라는 애들이라 의미가 없음 ㅋㅋ
그렇게 복지에 투자하면 빨갱이냐?!! 라며 난리치는 애들이 있음.. 어차피 뭐만 하면 불편해 하는 애들은 있기에 여기에 관해선 조금은 뚝심있게 밀어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듬.. 특히 선발도 아닌 후발주자라 볼수 있는 울나라의 상황을 볼때..
그 빨갱이타령하는 애들이랑 저딴연구 때려치고 복지나 넣어라 하는애들이랑은 풀 그다지 안겹칠껄ㅋㅋ 당장 나사도 터트려먹음 세금가지고 ↗질 왜함? 복지나 하던가 ㅅㅂ 이따구인 사람들 있는거보면 걍 커버쳐주는게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님말대로 절대로 설득이안됌이거 ㅋㅋ
11년동안 2여가부면 여가부 해체하고 지원해주면 될 거 같은데.
ㄹㅇㅋㅋ 1년동안 1조쓰는데 하는거없는 애들 돈주면 우리도 돈을 단순계산해봐도 8000명으로 우주개발 할수있는거 아니냐
ㅇㄱㄹㅇ
어차피 일이 사라지는게 아닌데 뭔 소릴...
진짜 여가부 하는거 없는거에 비하면 저런덴 여력되면 투자해야 한다고 봄ㅋㅋ
그럼 일 안해는 애들 짤라서 거기 들어가는 예산이라도 깎아서 지원해주던가. 뭐? 명품백을 예산으로 구입해? 파티를 벌여? 지금 장난하냐?
ㄹㅇ 눈먼 세금으로 여성인권 신장이 아니라 플렉스하는 기관 따위를 왜 살리지?
여성부에 쓸 예산 기초과학에 좀 투자해라.
루리웹-5405150190
왕과 귀족은 왜 없어졌는지 아나?
??? : 누리호는 한국을 달로 보내줄 로켓이란말이다
스타하면서 뉴클리어 연구 눌러놨는데 돈만 빠지고 연구 실패했다고 하면 화가 나긴 하겠지
근데 마린 한두마리 뽑을가격으로 뉴클리어 만들고싶어하는 정부도..
이거 이후에 "실패"라고 기레기들 워딩내는거 보고 진짜 역겨웠음
난 이번 누리호가 아폴로13호때 쓰였던 구용어. 성공적인 실패. 에 가까운 성과라고 봄. 첫로켓발싸 성공률이 3할도 안되는데 맨마지막 궤도를 제외한 나머지를 다한 말그대로 95%의 성공의 결과물을 보여준 개쩌는 물건인데 그걸 그냥 실패 랍시고 욕하는 새끼들은 걍 이 세기를 살아갈 자격이없음.
실패는 맞지. 그걸로 배우고 발전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중요한듯
그래도 이번엔 지침도 있고, 좀 아는 애들도 붙어서 그런지 좀 나은 제목도 꽤 보이더라고. 난 <미완의 성공> 타이틀 좋더라.
로켓 목적이 위성을 궤도에 안착 시키는건데 그걸 못했으면 실패한거지
그야 로켓은 안착시킨게 아니라 발사하는것부터가 성공이니까 당연히 성공이지. 3차까지 다 했는데.
정확히는 오버성공이야. 발사에서 1차 분리만 성공해도 대성공이고 이후부터는 보너스고.
목적이 그것만 될려면 아폴로 13호처럼 13호쯤 되어야 안되면 실패!지금까지 뭐했냐 할 수 있을정도.
나는 좀 반대로 생각함. 생각 외로 기사의 워딩에 단어가 주는 어감이 되게 중요한데다, 기사의 헤드만 읽고 끝내는 독자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부정적인 워딩이 들어가면 결국 그 사안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론이 바뀔 가능성이 큼 실패라는 단어가 가진 부정적 뉘앙스가 있고, 언론 고시를 통과한 기레기들이 그걸 모를 일이 없기 때문에 실패라는 단어를 쓴 것은 너무 의도가 보이는 헤드였음.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막지만 실패라는 워딩이 주는 엄청난 부담감을 과학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상상도 안감
사살 우주개발 그 자체로도 의미있지만 연구 부산물도 쏠쏠한거 아닌가 미사일기술이라던가 소재기술 등등
ㅇㅇ 대표적으로 공기청정기
저걸로 공학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수학이랑 천문학도 수준이 같이 올라간다더라. 로켓 제조 기술도 안주는데 궤도 계산도 그 어디에서 알려주질 않아서 진짜 맨땅에서 시작하는거라서 수학자들도 갈려나간다고..
대통령 발표할때 뒤에 연구원을 병풍처럼 세워놨다고 까던데 좀 억지 아니냐 싶었음
루리웹-5319017686
억까지.. 진짜 심할땐 병풍은 무슨 초대도 안됐는데
여론몰이 실패한거 지들도 아는지 저녁 되니까 비슷한 기사도 없더라
오히려 연구원들이 눈이 초롱초롱한게 더 흥분 상태던데 ㅎㅎ
4대강 할 때 우주예산 삭감이 매우 심했지 의외로 그 다음엔 팍팍 늘었고
논문 읽고 작성하면서 느낀게 진짜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것에서 과학이 시작되는구나를 느낌
인류 최정점의 하이테크 기술을 전부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돈이 적게 들어갈 리도 없고 아껴서도 안 되는 거지. 아 돈아깝게 그딴거 왜 하는거임 이렇게 태클거는 샛기들은 애초에 대화가 될 만한 애들도 아니고.
우주항공 쪽은 꾸준히 지원해야만이 발전할 수 있는 산업이지. 앞으로도 계속할 가치가 있다
그렇지.. 지구의 자원은 한정적이지만 우주의 자원은 무한에 가까우니까.. 문제는 그게 실현되는게 현재가 아니라 미래라는 게...
아. 미국은 들인돈도 많아서 일주일에 한대 두대 정도 쐈음 우리나라는 다음 발사가 내년 5월임......
당장 그 비난하는 사람들마저 사회에서 당장 성과내라 단 한번에 성공하라는 압박만 받아왔을테니 그냥 사회구성원 전원이 당연히 그래야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게 문제임 막상 그렇다고 인지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그러지 않으면 다른 나라랑 경쟁이 될련지 미지수라서 더 문제고
잠깐 2조원밖에 안 들었다니... 난 10조 이상은 들었을 줄 알았는데.. 얼마나 갈려나가신거지..
마지막 마디 하면서 울컥하셨는지 울먹울먹하시던데 나도 찡했음...ㅠㅠ
우주개발쪽이 원래 발전이 피부에 와닿는게 적기때문에 세금낭비소리는 전세계적으로 다듣는소리임
피부에 와닿는 쪽은 알맹이 연구하기도전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 내놓으라고 함. 연구지원 1년차부터 시제품에 시연회에 특허 출원하라고 난리고. 그렇게 허겁지겁 겉보기 치장만 하다가 정작 제대로된 연구가 안됨.
https://youtu.be/ZYVDvsbaaT8 이번 누리호 만들면서 습득한 초정밀 용접기술 영상인데 .......진짜 예술임 2조 투입해서 헛짓거리 하는게 아니라.... 누리호 만들면서 얻은 갖종 역학, 신소재 , 재료공학, 각종 공정기술 등등이 민간에 이전되어 활용되겠지
이 정도 용접기술은 원래 민간에서 쓰던건데
맥주캔만큼 얆은 탱크를 플라즈마용접으로, 심지어 자동화기계로 저런비드가 나오는 용접기술 어디서 쓰는건지 공유점.....
루리웹-3593568328
왜 급발진이야 댓글에서 이번에 습득했다는 잘못된 정보를 게시하길래 정정해준것 뿐인데
LNG 선 저장탱크 만들때 씀
LNG선 저장탱크 두께가 1.5~2미리 정도됨???
ㅇㅇ 얆은곳은 더 얆지 참고로 현재 용접계 최고봉은 가스터빈 엔진 임펠러 블레이드 용접임
lng선 탱크같은건 알곤용접하는줄알았는데 플라즈마도 쓰나보네.
lng선 저장탱크는 대부분 스테인리스 용접이고 저 로켓 연료탱크는 알류미늄 용접이라서 더 어려운거 아님? https://kanonxkanon.tistory.com/3591
근데 탱크는 스텡이나 카본 쓰지않나여? 저건 알미늄이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를거 같은뎅
니가 올린 블로그은 개인 작업자들에한테나 해당하는 사항이지 일반적으로 용접기 하면 알루미늄 용접을 지원하지 않는 용접기들이 대다수니깐 근데 정밀 자동화설비로 넘어가면 알루미늄과 스텐 용접난이도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나질 않음 왜냐하면 이미 제조사에서 기본적으로 물성치에 따른 차이를 테스트해서 다 넣어놓거든 만약 어려워진다면 제조사에서 셋팅값에 넣어놓지 않은 물성치를 가진 금속을 용접할때임
핵융합 발전소 조립할 때 용접공차 0.3밀리 요구했는데 도저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공차가 아니래서 0.5밀리로 잡았다는 꺼라위키 얘기 생각난당
아니면 서스?
서스가 스텐이거든 ㅡㅡ
엇? 그런가?! 카본이나 철판떼기만 떼워봐서 몰랐넹.....
나의 무식함에 치얼스.....
대충 나사의 기술로 만들어진 콩국 만드는 기계짤...
1년에 10조도 아니고 10년에 10조라고? 여가부 해체해라
여가부없애고 우주부만들면 될거같은데?
실컷 욕하다가 자기네들 애국심 채울 때만 자랑스러워하는 국민들
아 10년간 2조임? 스스로 외계인이라도 된건가;
여가부 날리고 과학부 합쳐서 지원을 하는게 낫다고 보는데... 여가부는 여가부 일을 해야할거 아냐. 니미럴 것들.
여가부 같은 것들이 세금 버러지지 대한민국 최고 수재, 천재들이 자력 우주진출 연구하는게 어케 세금 낭비냐
투자 안하면 미래가 없지
위성만들면 뭐하나 KT 처럼 팔아먹을텐데
여가부 폭파시키고 그돈으로 저기 올인해야지
저러니까 이과탑들이 다 의사하겠다고 하는거임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성격은 기초과학같은 학문에 들이대면 절대 안됨 비교하기 좋아하는 옆집이랑 기초과학 격차는 반이삼등이랑 10등 정도의 격차임
내용이 내용이라서 그런가. 분위기 좀 애매하다. 정부부처 이름이나 논란이 될만한 사업들 이름이 다 거론되네.
욕하다 국뽕찰때만 칭찬한다는 놈하고 위성만들면 팔아먹을거 뭐하러 만드냐는 놈들은 뭐냐 대체? 조중동에서 왔읍니까?
ICBM 개발성공 ㅊㅊ
짤아저씨 눈물나는것 같아서 슬프다.....
사대강 같은거 할 돈으로 저거 했으면 지금 쯤 화성에 탐사선도 보냈겠다
ㅡㅅㅡ..테스트에 실패가 어딧어.
엄한데 돈나가는 비용은 엄청나고 정작 저런 과학 부분에 들어갈 곳에 돈을 제대로 돌려서 예산 잡아주면 더욱 가속도가 붙겠지 욕심많은 권력자나 정치인이나 윗분들은 무슨 생각인지 참 궁금함 .
뭔생각이긴 자기뱃속채우고 표심이나 챙기려는거지
예전 달에 도달했을때는 신기했으니까 별 실익이 있던 없던(경쟁자랄 이기기위한 목적도 아서 실익이 없던건 아니지만) 문제 없었는데 지금은 갈 수 있는거 아는데 그래서 그럼 보내면 뭘 얻는데?란부분에서 대답할말이. 대놓고 미사일 만드는데 쓸거에요! 이럴것도 아니고
같은 나라 사람끼리 국책사업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안되길 바라는 사람이 많다는게 참 씁쓸함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게 괜한말이 아닌듯
그 많은 돈을 땅파는데 버리고 여가부에 버리고 정작 저런데는 애들 코묻은 돈 정도로 결과를 바라고..참 나 -_-;;
지인이 저 로켓 개발 수서 연구원인데 발사날 같이 발사 구경햇는데 3단 분리 확인되니 펑펑 울더라 일단 1차 시험비행에 성공률 30프로 특히 1단에서 실패 많이하는데 아려운거는 다 통과 한거임 실패가아니여 어디까지나 시험비행
낮에 볼땐 로켓 발사해서 700km 넘은거만 해도 성공이라고도 하던데 집에오니 일부언론은 걍 실패라고 언플하는 것들 나오는거보면 진짜 못된 세상인거같더라
??? : 거봐거봐 과학자들이랑 예술가들은 굶어야 한다니까? 돈 많이주면 배불러서 안한다고 ㅋㅋ 우리 월급이나 올리자고!
결국은 그돈씨 타령하면서 이득없으니 복지나 그런데 돌려 하는 일부 사람들이 잴 문제지 그러니 더더욱 실패를 용납못하고... 그돈씨 타령하는 의견을 좀 무시하고 뚝심있게좀 했음 좋겠어.
관계자분들 정말 고생하셨고 멋지십니다~ 1차부터 우리기술로 발사성공한게 이미 큰 성과고, 궤도안착 이런 문제도 저분이 말씀하신대로 마지막 남은 계단 하나겠지 곧 해결될문제고. 앞으로는 성공 실패 이런개념보다는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중요할듯. 미국조차도 성공 실패 반복하면서 우주개발 해나가고 있으니.
쓰레기같은 여가부 해제하고 저기다 돈이나 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