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좀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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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공통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캐릭터 집중도인듯 어벤저스야 이전 영화들로 기반을 다져놓은 히어로를 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이터널스는 기반 지식없으면 뭐하는 애들인지만 보다가 끝나서 그런거 같음
샹치 때도 느낀거지만 아마 타노스 죽고 새로운 서사를 만들기 위한 토대 영화인가봄 샹치는 그래도 이색적인 동양문화로 커버했는데
다크월드 얘기 나온거 보니까 딱 그 급인가 보네
스팀으로 치면 복합적인데... 오락영화인데 찬양 일색인 경우는 더 불안해서...
뭔가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튀어나온건가..
그치만 동석이 형이 '괴물 너 이섀끼 좀 맞자?' 하면서 싸다구를 날린다고?
dc 언급되는거 봐선 그걸 실패한듯
뭔가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튀어나온건가..
자오 감독 명성을 생각하면, 영화는 거의 똥이라는 이야기라 봐야함.. 위의 평에서도 자오감독을 언급하는 평 아니면 다들 지루하거나 토르다크 월드 수준으로 비교하고 있음.. 사실상 자오 감독의 네임밸류때문에 대놓고 나쁜말 하지 못한 거라 봐야함..
에, 자오 감독이 대단한건 맞는데 무지막지하게 훅치고 올라오는 신예에 가깝지 무슨 놀란, 스콧, 핀처, 카메론 이런분들처럼 상업영화계까지 휘어잡는 경력자 까지는 아님...
명성이라고 해서 그런 관점에서 보셨군... 그것보다 훌륭한 예술영화 만들던 사람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 한거라.(몇편안되지만.) 더구나 상을 휩쓴게 올해다 보니 그렇다는 이야기임... 고작 몇개월전까지 상을 휩쓸고 다녔는데, 자오 감독이름을 언급하면서 까긴 그러니까...
예술영화쪽으로 따져도 크게 달라지진 않죠. 연출작 이터널스 이전에 인디 세편이니까 그리고 사실 영화 터진다고 쉬쉬할것도 없는게 "블록버스터 재능은 없는것같다" 아니면 제일 간단한 "마블식 제작방식은 또 훌륭한 감독을 낭비했다" 하고 마블 또(...)때리면 됨
영화평들 보면 안그렇다는 걸 알수 있음.. 저렇게 떠오르는 감독들이 상업 영화로 와서 영화 똥같이 만들면 대부분 저런식 평가가 난무함. 기대받던 감독들이고, 여전히 기대되는 감독들이니까.. 김지운 같이 울나라에서 나름 터져서 기대받고 헐리웃 갔던 감독도 라스트 스탠드에서 딱 저런식의 평이였음.
애초 마블같은 팝콘 엔터 영화 시리즈에 자오 감독을 쓴 것 자체가 참 별난 결정인것 같고 그걸 또 받아서 한 자오 감독의 결정도 참 의외임. 멀리 볼것도 없이 바로 전에 끝낸 노마드랜드 보면 정말 소규모 (예산 문제가 아닌 제작, 연기, 촬영 방식 때문에) 프로덕션에서 이런 대규모 CG 떡칠 영화로 가는것도 참 신기함. 근데 뭐 적어도 난 마블 영화들은 영화 한편 한편 개성이 없는 문제 (아 물론 가뎐 시리즈나 라그나로크 같은 예외는 있음)를 이런 감독이 와서 좀 다른식 마블 영화 보여줘도 좋겠다 하는 기대치는 있었는데. 뭐 나와봐야 알겠지.
딱봐도 재미없어 보이던데
'0');
20121027
그치만 동석이 형이 '괴물 너 이섀끼 좀 맞자?' 하면서 싸다구를 날린다고?
분량이 이정도가 다 아닐까...
MCU 같은 상업영화에서 재미성이 부족하면 심각한 단점으로 적용되긴함
그냥 서비스용 캐릭같음;;;
스팀으로 치면 복합적인데... 오락영화인데 찬양 일색인 경우는 더 불안해서...
으레 공통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캐릭터 집중도인듯 어벤저스야 이전 영화들로 기반을 다져놓은 히어로를 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이터널스는 기반 지식없으면 뭐하는 애들인지만 보다가 끝나서 그런거 같음
어벤저스 보다는 갤럭시오브가디언즈 같은 수준으로 봐야 할듯
아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수호자들의 은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갤은 1편부터 꽤 훌륭한 측에 속했습니다..
가오갤이 아니라 토르1이나 퍼벤져같은 느낌일것같다
가오갤은 재밌었는데… 딱 퍼벤저 같은 느낌으로 나온 것 같음
비행기에서 다크월드 틀었다가 진짜 꿀잠잤다 퍼벤저도 진짜 마블영화에 대한 이해도 하나도 없을때 봤을때는 개별로였음 덕분에 나중에 어벤저스 1편나왔을때 캡틴이 진짜 왜 저러나 싶을정도로 몰입도 안되고
다크월드 얘기 나온거 보니까 딱 그 급인가 보네
이 모든게 과거 얘기란 것 때문에 이런 강한축의 히어로들 얘기는 풀기가 힘듬 신급 존재들 하청 받고 인간계 내려온 애들이 인간한테 감화되서 신 의뢰 쌩까고 지키는게 맥락 일텐데 타노스땐 뭐했음? 에오울때 뭐했음? 으로 카운터 되버리니깐..
그럼 폭망 아님..?
나도 이거 보고 딱 느낌 오더라 ;; 그냥 마블리형 오랜만에 보고 오는거에 의미를 둬야겠음
프리퀄의 고질적인 문제지 뭐....근데 코믹북 특성이기도 하고 실사화에서도 이제 다른 타임라인, 다른 차원 이쪽 개념의 문을 열어가고 있는데... 굳이 고질적인 프리퀄의 문제를 떠안으면서까지 과거 이야기를 풀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
다크월드가 언급되네 ㅋㅋㅋ
사실상 퍼벤져처럼 이후 영화들 위해서 깔아주는 역활성이 큰가봄
난 다크 월드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ㅋ 이터널스도 재미있게 볼듯
나도 다크월드 그럭저럭 재밌게 봄 근데 슈퍼히어로 액션무비라기보단 SF 판타지 사극이란 느낌으로 본거지만
저는 다크월드까지도 아니고 토르1만큼만 나와도 나름 잼나게볼듯 ㅋㅋ
샹치 때도 느낀거지만 아마 타노스 죽고 새로운 서사를 만들기 위한 토대 영화인가봄 샹치는 그래도 이색적인 동양문화로 커버했는데
아무래도 그렇겠죠 당분간 기존 인물들로는 세계관 확장하고 신 인물들 입지 다져주기 가는게 맞을테니
샹치는 두명(주인공-빌런)이라 괜찮았는데, 이터널스는 여러명이라 단점이 더 잘 보였나보네..
... 오리엔탈리즘 ...
혹평이건 호평이건 샹치에 대한 포커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긴한데, 그렇다고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캐릭터(웬우)에 대한 고찰이나 서사가 없던건 아니라서 재밌었는데, 이터널즈는 캐릭터가 많아지니까 죽이 되는듯..
스파이더맨만 기대할게 ㅠㅠ
샹치 재미있어서 기대했는데 이건 그냥 그런가
호불호갈리는듯? 근데 히어로무비가 원래 약간 이해도 부족하면 호불호 갈리니까 뭐 정상적인 반응같은데
메인캐릭터가 10명가까이되는데 저정도면 히어로영화치고는 준수한거 같기도 하고
Malcador
dc 언급되는거 봐선 그걸 실패한듯
ㅇㅇ 그렇긴 한데 이건 MCU라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음. 전반적으로 MCU영화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 있는 상태니까
제대로된 엑스맨 영화가 만들기 힘든것 처럼 이것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
캐릭터구축으로 스토리짠듯 퍼벤져처럼
하긴 등장인물들이 한번에 너무 많이 나오더라
토르 다크월드급인건가
토르2편급 정도로 보면 되나 일단 평균값은 확실히 하는거 같은데
왠지 설명만 하다가 끝날꺼 같더라니 진짜 그런가 보내 ㅋㅋㅋㅋ
아이언맨은 1편이 확실히 신선해서 재밌었던게 있었는데, 퍼스트 어벤져나 토르1편이나 인크레더블 헐크 같은 인피니티 사가의 첫번째 영화들도 캐릭 소개하는 영화는 좀 밋밋하긴 했음(요즘에 비해 보면) 그러니까 마블이 드라마를 통해서 뭔가 더 키울려고 하는거 같긴 한데 미묘하다니 흠.
빌드업용 작품+주인공이 1명이 아님 두가지 때문에 저정도 평가면 선방같기도 하고.
평론가들이 다들 호평이면 진짜 초 명작급 아니면 돈먹었거나 pc범벅일 가능성이 높다보니 개인적으로 평론가 리뷰는 저렇게 호불호 갈리는게 더 안심됨
저스티스 리그같은 느낌인가보네 주요등장인물들 서사가 부족하니까 몰입이 안되는
근데 어차피 로튼은 70~80프로가 수작정도는 되니까 다크월드급이라고 판정짓기는 아직 이를듯 애초에 로튼의 신선도는 신선함을 주로 평가하는 느낌이라 재미는 있는데 클리셰 많으면 점수 되게 짜게주는 편임.
ㅇㄱㄹㅇ이긴함 ㅋㅋ 로튼에서 90프로이상 나오면 둘중에 하나임 1. 영화제에서 상 받을정도로 훌륭한 작품이거나 2. PC로 떡칠된 작품이거나
떡밥덩어리 영화에 클로이 자오스타일이 더해져서 뭔가 엄청난 호불호 영화가 나온듯
하지만 정적이고 영상미는 오질테니 난 무조건 본다 ㅋㅋ
대충 예상해보면 듄 스타일인데 그보다는 살짝 딸리는 그런 영화일듯
수어사이드 느낌인가본데
정의닦이의 재림
다크월드가 뭔내용이었지 그렇게 재미없진않았던거같았는데 오래되서 기억이헷갈리네
다크엘프가 아스가르드 처들어오는 내용
캐릭터가 너무 많은게 역시 화근이었나보다
전반적으로 진부하고 크게 신선하지 않은 스토리 기존 1인 히어로가 아니라 첫출연을 여러 히어로가 동시에 해서 몰입안되고 어색 다음작 떡밥때문에 자기완결성 낮음 이런게 단점인가 보네 그래도 아카데미출신 감독이라 기대는 되는데 이 작품은 파이기가 조율을 쎄게 해서 감독 자유도가 낮았나 싶기도 함 일부 감독은 풀어주지만 저게 너무 갑갑해서 나간 감독도 있으니
감독피셜 그냥 완전히 놔줬다고 했음 작업에 있어서
오락영화에 예술성을 끼언져서 애매한게 나온듯
조커 같은 케이스인 경우도 있어서...어떨지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강한거 같으
157분 상영 ㅋㅋ 캐릭터가 많은만큼 하고 싶은 얘기도 많은갑네
첨부터 캐릭이 여러가지 나와서 그런가?
그냥 딱 빌드업 영화인거같네
저리처럼 캐릭터가 많고 스토리 전개로 개판인가보네?
평론가리뷰라 걍 그런갑다 함 한두번 낚여봤어야 말이지
난 이거 기획할때부터 이럴줄 알았음.
분명 내가 마블의 심각한 팬이다? 하면 아마 집중있게 볼것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볼듯
토르 다크월드급이라니까 대충예상이
난 보고 판단할래 CG투성이인 초능력이펙트 넘모죠아
등장인물이 많은데 전부 신캐잖아... 솔로무비로 케릭 설명없이 바로 가는건데 괜찮을려나
다크월드 얘기나오는거보니 감이오네.
원작 몰라서 이터널스가 정확히 모르지만 인터넷 찾아본걸로믄 뭔 대단한 애들이던데 이런 애들을 한 영화에 다 뽑아낼려고 하니 좀 무리수가 생긴듯.. 근데 아무리 그래도 다크월드랑 비교하는건 어그로일듯..
근데 원래 만화책에서도 캐릭터별 단독 타이틀도 한번 못나와본 종족임. 마이너하고 얼마 안되는 코믹스 타이틀도 전부 팀타이틀이였고. 굳이 따지면 타이틀 내에서 이카리스 세르시 마카리 테나 길가메시 정도까지만 메인이고 나머지는 비중이 낮음. 타노스의 형제 스타폭스 같은 이터널 캐릭터는 아예 따로노는 경우고. 대신 잠깐이긴해도 세르시나 길가메시는 어벤저스 메인 멤버도 되본적은 있음
평가가 극과극인데? 호불호좀 쎈가보네
샹치도 그렇고 걍 보고 판단할래
으음... 감정선같은거 잘 못 읽는데.... 그래도 무지성 아이맥스로 봐야지
이미 돌비 시네마관 예약했음. 베놈2도 재미있게 봤으니 뭐...다크 피닉스급 아니면 난 재미있게 볼듯...
좀 보고 판단해라 라제는 우주명작이냐?
호불호 엄청 갈리네...
마블 영화 절대 공식. 빌런 호감도 = 영화 호감도 빌런 구리면 영화도 구림.
이거 빌런이 있긴한거랑 별개로 그 이터널즈 멤버들끼리 시빌워마냥 갈리는 내용이란 소리도 있어..
호불호가 엄청 갈리나 보는 영화인가 봄
베놈보다 구린가보네 ㅋㅋㅋ
베놈 밑은 선넘는건데;;
영화가 한편의 마블영화라기보다는 새로운 마블페이즈를 위한 발판정도로 생각하고 봐야겠네...
지금은 추가 편집 불가능 하겠지? ㅠ
졸라 기대하고 보면 실망, 별로 기대 안하고 보면 좋음 대충 이거인듯
진행이 루즈한가보네... 토르2도 보면서 졸았는데...
내가 제일 ㅈ같아 하는 단어 "다름" 나오네 OTT나오면 볼지 몰라도 극장가선 볼일 없네
다크 월드 수준이면 재미 없는거 맞다
평 호불호는 있을순 있다지만 다크월드가 언급된 수준이면..
새로운 캐릭터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그걸 영화 러닝타임내에서 서사를 풀려니 집중이 안되는듯... 인피니티 사가에서 넘어가기 위한 어쩔수 없는 단계이긴 하지만 동석이형 나오는 영화다보니 기대를 많이했는데 뭐..직접 극장에서 봐야 알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