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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타워즈작품
로그원 한 편이 시퀄 전체보다 나음.
근데 그 후속작에서 저들의 희생은 말 그대로 시발이 되어버렸지.. 저 함대에 있던 대구머리 함장님도 허무하게 가셨고..
이건 진짜 뽕 찰만했지
제다이 없이도 충분히 스타워즈 정체성을 유지한 작품
이건 진짜 뽕 찰만했지
무조건 지상지원 해야된다고 실드 닫히는거 억지로 뚫는것도 뽕참ㅋㅋ
사실상 행성 실드게이트 뚫는것도 ■■임무고 들어가는것도 ■■임문데 아무런 지체없이 때려박는거 뿅개오짐
마지막 스타워즈작품
마지막 스타워즈 작품은 폴른 오더지
영화에서 라고 하자 폴른오더쯤 돼면 만달로리안도 있고 다시 ip 살아나는 시점임
한솔로도 꽤나 선방했다고 들은거같은데
... 개인적으로 개구림 ...
로그원 한 편이 시퀄 전체보다 나음.
제다이 기사도 없고 상징 가은 라이트 세이버는 마지막 1분 남짓 나오지만 스타워즈스러웟던 작품
아슈트카
레토_아트레이드 2세
제다이 없이도 충분히 스타워즈 정체성을 유지한 작품
아버님 뽕이 차오르는.. ㄷㄷ
그렇게 로그원으로 다시 희망을 품은 스타워즈 팬들은 그만 라제를 보게 되고ㅋㅋㅋ
우리 아들이 아버지가 왜 다스베이더를 좋아하는지 단번에 이해시켜준 영화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설명하지 않아도 포스와 다크포스를 설명해주지 않아도 7살짜리에게 다스베이더를 납득시킨 1분. 최고의 명장면
내가 로그원을 영화관에서 보기로한것이 가장 옳은 선택이었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이었음. 어두운 공간 저 너머에서 철판 구겨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잠시후에 습하습하 그리고 붉은 빛이 캬....
진심 다스베이더 등장장면에서 지렸음
화면 어두울때 웅성거렸는데 쥐이잉 하는 순간 급 조용해짐...
이건 진짜 스타워즈 영화들 씬중에 원탑도 가능함.
이거보고 나 진짜 극장에서 비명지를뻔했다. 진심 콧김 뿜뿜했음
저는 여자 친구요 ㅋㅋ 피규어가 스타워즈건 요다 두세가랑 다스베이더 것만 있어서 얘 악당아니냐고 ㅋㅋ 로그원 같이보러가서 초반에 졸려라다가 후반부에 다스베이더 보고 왜저리 무식하게쌔냐고 스타워즈 보고싶다고 찾아보게된
인워 후반부는 정말 조용하게 외국인 관광객이 퍽! 거렸었는데 로그원은 쿠우쿠우 소리에 헉 소리 들리더니 다스베이더 난도질이 시작되고 정적 호러영화 안무서워하고 잘보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어두운 화면에서 쿠우쿠우랑 붉은 라이트세이저 지잉 하는게 최고 호러물이였음
뭔친?? 여치~~인?
이거보고 극장에서 소름돋더라...
아들이 맨낭 다스베이더이야기하길래 로그원 마지막 부분 보여줬다 울었어요...ㅠ
그리고 누구나 포스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장면은 개 ↗도 아닌 라제 빗자루가 아니라 치루트 임웨의 "믿음의 행진"이다.
근데 그 후속작에서 저들의 희생은 말 그대로 시발이 되어버렸지.. 저 함대에 있던 대구머리 함장님도 허무하게 가셨고..
다크고냥이
그 칼라마리랑 여기 칼라마리랑 다르지 않음?
로그원 나온 라더스 함장은 스카리프 전투에서 죽고 그 이름딴 함선이 자폭돌격했지
내용을 모르고 보면 참 영상미 있는 짤인데....하..............
이전7작품을 조지는 비쥬얼 ㅜㅜ
비쥬얼은 또 환상적이라 빡침이 더 깊어짐
'우와' (3초후)'어...?'
아크바제독을 그렇게 날려버린 건 용서가 안 된다 진짜...
이거 한 장면 넣자고 전작들을 바보로 만듬.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기존 작품들을 마음대로 훼손하며 '사용'하는.
아 씹 잊고 있었는데
시리즈를 조금씩 조지다 막타를 날린 장면 ㅋㅋㅋㅋ
그래서 이거만 본 사람은 이게 뭐가 문제냐에 대해 설명까지 해야해서 두배로 빡침 ㅋ
돈많이 들이고 예쁜 쓰레기...
그래서 이게 뭐가 문제임 스타워즈를 안봐서
멈춰! 이런 미래... 감당할 수 없어!
당장 이 끔찍한 짤 지워!!!!
스타워즈 4-6시절 데스스타라는 행성파괴병기를 부수기 위해 수십대의 비행기들이 독파이트를 펼치며 힘들게 통풍구에 어뢰 넣어서 폭사시키고 공화국연합이 제국을 무너뜨림 심지어 같은 시리즈인 스타워즈 7에서도 스타디스트로이어였나 퍼스트오더의 새로운 행성파괴병기를 부술려고 특공을해서 어렵게 폭파시켰는데 그냥 광속비행하면서 꼴박하면 다해결되는거를 지금까지 개염병떤게 되버림
보기만해도 빡치네
함대와 지켜본 사람들의 심정이 터지는 짤
감독이 시리즈물에서 기존 설정을 지 ㅈ대로 엿먹이는 장면 그 이전 시리즈 주인공들의 고생이나 모험, 희생 등이 전부 개삽질이 되는 장면임
수많은 장비와 사람들이 희생해서 적 함대를 쓰러뜨리는게 폄하되고 '개지랄 떨지말고 꼴아박어?!' 로 해결한 장면
이 장면 하나때문에 이전의 모든 시퀄에 나오는 함대전이 죄다ㅂㅅ삽질이되었지
이 미친것들 덕임.
제발 이짤좀 않봤으면 괴롭다 10살 국딩때 제다이귀환 토요명화 눈반짝이며 보면서 시작된 30년인생덕질이 와장창하는것같아 볼때 마다 괴롭다
저 중에 일반인 스타워즈 팬들만큼 스타워즈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음.
멋진데 욕 나오는 장면. 저걸 내가... 극장에서 봤단 말이야... 극장에서... 극장...
나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다음주에 저스티스 리그를 극장에서 봤어..내인생 최악의 한해ㅡ였다.
이게 그 슈퍼 이나즈마 킥인가 그거지?
티샤스 찢어 버리고 싶네;;
진짜 딱 이거였음. 장면이 너무 간지가 나서 '우와~~~~~~~' 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씬.
스타워즈에는 하이퍼스페이스란 개념이 있음. 대충 우주가 넓으니까 두지점을 연결해서 점프하는 개념인데 하이퍼스페이스간 속도간 우위는 있는데 이게 일반속도랑 비교해서 초고속이나 그런 것도 또 아님 그냥 공간을 터널을 뚫어서 이동하는 개념임 그래서 무기로 쓰일수도 없고 점프위치에 질량간섭이 있으면 점프안되는등의 이유가 있다고 그냥 팬들은 생각해왔음. 예를 들어 에피소드 4,6에서 데스스타라는 행성급 거대 무기가 나오고 에피소드 7에서도 비슷한 무기가 나옴. 그래서 주인공측에서 전멸을 각오하고 도박수같은 무리한짓을 해가면서 아군 많이 죽으면서 깨부시는데 하이퍼스페이스가 무기화가 가능하다면 그냥 짱쎈 폭탄에 하이퍼스페이스 걸고 데스스타 내부로 돌입시키면 끝나는 일이거든;;; 그런데 에피소드 8에서 하이퍼스페이스를 무기로 썼음. 저장면이 그거고 그렇게 하다보니깐 이제까지 주인공들이나 다른 저항군들이 해왔던 수많은 희생이나 전투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게됨. 데스스타? 폭탄을 하이퍼스페이스로 데스스타 내부로 돌입시키면 끝 ISD? 이제큐터? 안드로이드 태운 전투기만 함교에 돌입시켜도 끝 이런 상황이 나와버림. 즉 이제까지 해왔던 모든 전투에 대한 개념을 송두리채 날려버림.
극장에서 저장면 보자마자 시1발 이말부터 나오더라.
갈수록 재평가 되는 작품
시퀼이 너무 개판이라 차라리 드라마인 만달로이드 기반으로 스타워즈 리부팅하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디즈니 플러스 얼른 런칭했으면..!
저렇게 잘 풀리나 했더니 어디서 많이 본 함선들 튀어나오고 급 분위기 싸해짐..
하이퍼 자폭만 했어도.....!
스타워즈 456 123 보고 로그원봤는데 난 로그원이 제일 재미있더라.
다스베이더 등장씬으로만 평가하기에는 잘만든 영화임
스타워즈 영화에 반드시 제다이가 필요한것은 아니라는걸 가장 잘 보여준 영화
로그원 보고 에피소드4 다시 보면 오프닝서부터 아아 ㅠㅠ
베이더가 왜케 화난 목소리인지 이해가 가지
(방금 코 앞에서 놓친 함선이 되도 않는 변명을 하고 있다)
설정 구멍을 메우려고 만든 영화
하지만 영화내용이 무엇인지 마지막 2분때문에 기억나지 않는다
깨어난포스 - 로그원 보고 스타워즈 빨던 친구 라제 나온뒤로 스타워즈관련 언급 한마디도 없음
진짜 비극을 향해 달려가는 그 길은 어찌나 그리 찬란하던지 마지막 희망이라는 고통을 가지고 말이지 ..
11월 13일
깨어난 포스에서 진짜 뭔가 있음 암튼 뭔가 있음 !! 이래서 기대를 촘 했는데 그 뒤로 똥도 아니고 설사를 막 싸는데 내가 어 !! 그때 어 !! 스타워즈 보겠다고 월차까지 쓰고 나가서 봤는데 어 !! 심지어 8,9편을 엄마랑 봤는데 !! 어 응 엄마가 저건 영화가 아니다 (엄마 4,5,6때부터 보신분) 라고 분노하시면서 극장 나가심
11월 13일
7편이 4편 오마주를 넘어서 내용이 그대로 가져온 수준이라 뭔가 새로운 스타워즈란 느낌이 너무 적었고 전투신도 적은 편이라 다음 퍈부터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감을 줬는데 8편이 나와서 평가가 덩달아 떨어진 것도 있지 반대로 1편이 평가 조졌는데 프리퀄 시리즈에서 팬들이 원하는 건 일단 다 보여주면서 그래도 괜찮았어 하고 평가 나아졌고
11월 13일
다들 그렇게 생각했음 아, 뭐 이정도면 나쁘진 않군 한 솔로 ㅋㅋ 죽었을리가 없지 ㅋㅋㅋㅋ 라고 나도 생각했었음 그런데 그 다음편에서 갑자기 루크가
로봇박이
제거 어머니랑 영화를 많이 보는데 어머니가 분노하신 영화가 몇개 없는데 스타워즈/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이 두개는 진짜 극대노 하셨죠 ..
11월 13일
... 아뇨 ... 평가를 유보했을지언정 망작 맞음 ... 그런데 이걸로 시작하신 분들은 또 모르겠음 ...
공주님 이게 뭔가요 !! 희망이요 그 한마디가 로그원의 모든 희생을 고귀함으로 승화시켜버림 ㅅㅂ같은 사랑이요! 사랑으로 증오를!!! 하는 개소리보다 30만배 기존 팬 신규팬에게 어필하는 최고의 대사였음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사랑이라고 개염병떤 그게 하이퍼 반자이 어택보다 더 스타워즈 전시리즈를 쓰래기 취급했다고 생각함 스타워즈 1부터 8까지 모든 시리즈에서 숭고한 희생으로 인해 스타워즈가 진행된건데 지도 하이퍼반자이 어택으로 살아난 년이 그딴 개소리를 지껄이고 자빠짐
그런데 다음다음에서 갑분 포스 사용..ㅠㅜ
포스는 사용은 할순있지 혈통이 혈통이라 그런데 조까치 써서 문제지...
스타워즈 외전격 작품중에선 가장 재밌었지
걍 IP빨 외전일줄 알았는데 ㄹㅇ재밌게 봤음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연설하는 장면이 명장면이였는데
로그원 초반 - 에이 뭐야 제다이 안나와? 로그원 중반 - 캐릭터들은 매력 있네 로그원 후반 - 흠.. 결국 프리퀄 스토리대로 가려면 어쩔 수 없지 로그원 최후반 - 이 영화는 이장면 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영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3k7TqfDA
사실 다스베이더 씬때문에 영화가 조금 저 평가된 면까지 있다고 봄. 충분히 잘만든 스타워즈 작품이었음~
맞음. 다스베이더 씬이 쩔긴 했지만 그 씬 없어도 이미 영화는 완성되어있음.
공주님 그게 뭐죠? Hope
아이리스?
온갖 잡동사니 함선 모아서 함대랍시고 편성해서 몰려오는거 진짜 반란연합 다워서 좋았음. 그 사이사이로 스타파이터 편대들 출격하는것도 뽕찼고
저기 안드로이드 로봇 마지막을 아무도 언급을 안해... 로봇도 감동적이다 이말이야
캐릭터들 다 개성있고 너무 매력적이었지. 견자단 형님 크...
그거 얘기하다 보면 "아니 ㅅㅂ 저런 개쩌는 드로이드가 양산형인데 왜 스톰트루퍼 따위를 굴리는거지?"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어서...
K2so 올라가요 할때ㅠㅠ
단가 때문 아닐까? 언제나 인건비가 가장 쌉니다.
난 이걸 아이맥스에서 봤다 정말 잘한 일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