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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어디서 싸우셨죠?" "난 전선이 아닌 후방에서 복무했다네. 수용소에서 감시탑 보초로 일했지."
히틀러 개새1끼 해봐
젊을적 즐겨쓰던 비누와 같은 소재로 만들었지 요즘은 단종되었지만 말이야
예?
노인: 아 그런 표정보니 익숙하군 나는 독일계 미국인이다보니...
히틀러 개새1끼 해봐
텔만 만세!
히틀러는 정말 개새1끼였지 아돌프를 암살했거든!
"...실례지만 어디서 싸우셨죠?" "난 전선이 아닌 후방에서 복무했다네. 수용소에서 감시탑 보초로 일했지."
할아버지 열쇠고리에 그 인형..... 설마 머리카락으로 만든건가요?
Timber Wolf
젊을적 즐겨쓰던 비누와 같은 소재로 만들었지 요즘은 단종되었지만 말이야
샤워실에서 온수레바좀 올려보셧겠구만
뭐 가스레버?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보일러도 관리했을듯
종전무렵에는 땔감 불태우는 일을 겸임했지
나찌가 여기서?
예?
노인: 아 그런 표정보니 익숙하군 나는 독일계 미국인이다보니...
받으세요, 거스름돈 3000만 마르크(인플레이션)
젊은이 내 훈장을 보게...철십자 훈장이지..
국적을 떠나 정말 용맹하셨군요. 근데 왜 사단마크에는 해골이 박혀있지?
토텐..코프?!
어? 반대,...편???
자네 오퍼레이션 발키리라고 들어 봤는가...?
용사가 아니잖아.
독일계 미국인들의 선택이 생각난다.. 전쟁 커지기전 독일로 갈지, 미국에 있을지.. 50:50확률에서 미군에 입대한 사람들은 진짜 선택 잘한거..
그나마 열강놈들의 이권다툼이라는 평가인지라 최소한의 인간대접은 받는 1차대전때와 달리 2차대전 낙지는 진짜 노답. 군장이나 병기에 밀덕후로서의 순수한 하앜질(...)은 허용해도 거기서 더 나아가 주화입마는 금물이겠지. (사실, 이건 양차대전 독일군 관련 모든것에 해당하는 이야기..나처럼 독일군쪽으로 판다면 더더욱 명심해야하고..)
솔직히 군복류는 미군이 실용성 쩔고 나름 멋스러운게 있음.
어릴땐 몰랐지.. ㅎ
멋만 치면 독일이 최고긴함. 프로파간다로 멋진군복 만들거라...
ㅇㅇ 44년부터 얘내들도 급박해지는 전황에 맞춰 M44라고 실용적 군복을 만들지만.. 이미 때는 너무나 늦었으니 ㄲㄲ
독일 이민자 출신 한스 씨는 '지난 상륙작전때 나치 장교놈을 뒤지게 두들겨패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친절한 이웃입니다 그는 오늘도 한 독일식 맥주집에서 독일인 점원에게 독일어로 말을 건넸다가 나치로 오해받았습니다
"아! 독일계 연합군측 외인부대라네"
자네 혹시 장검의 밤이라고 들어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