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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는 여자가 많은 회사인거지, 미녀 회사가 아니에오
ㅇㅇ씨는 왜 여자친구 없어? 남자 좋아하는거 아닐거 아냐? 하고 웃고 프로틴바 하나 주길래 받았는데 좋아하나봐? 이 ㅈㄹ... 회사 근처 헬스장 다녔는데 같이 다니자해서 시설 안좋은데 집근처로 옮김....그 정도로 별로임 여자사귀고 싶은 유게이들 여초 회사 한번 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3년 근속하게 해줘야함 스트레스 개오진다. 그리고 선임 사수 기분에 따라 그 날 그 주 업무 차이도 생김.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임....아닌데 여초회사인데 그런일 없는데? 라고 반박하면 니 말이 맞음ㅇㅇ
요즘은 덜 하긴 해도 일단 여자끼리 모이면 파벌이나 친한애들끼리 모이는 모임이 있음. 막 욕은 안하는데 서로 아쉬운거 서운한거 털다가 ㅇㅇ씨는 어떻게 생각해? 했는데 내 생각을 말했는데 지들 맘에 안든다. 그럼 나도 까임ㅇㅇ 다녀봐 존나 피곤해....트레이너 하기 전에 옷 관련 회사 다닌적있는데 ㅈ같았다 진짜..... 은근슬쩍 팔 만지고 신체접촉도 별로고 아무튼 시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아무튼 나한테 개같은 경험만 있었음
진짜겠냐;;;;;;;
회사에저리입고가면 클난다
농담아니고 파트 로테이션으로 맛보기만 해본봐론 이게 비슷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그 당시 여친하고 지저분하게 헤어졌고 바프 찍는다고 예민 터진 상태였네요.... 개인적으로 사적인 관계나 개인사를 회사에서 남발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여친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없다고 했던거고 남직원들하고 붙어 다닌건 여직원들 구설수 오르내리는게 싫어서 붙은거고요... 여자들 신체 접촉이 마냥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전 애인 아니면 몸 만지는거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 만지라고 운동하나요.....? 여자분들이 하는 말들 은근슬쩍 성희롱에 가까운데 넘어가는경우 많아요. 제 입장에서 볼 때 불쾌한것들 많고요... 철벽이 아니라 거리를 두는거죠....
진짜겠냐;;;;;;;
CarboxylicAcid
요즘은 덜 하긴 해도 일단 여자끼리 모이면 파벌이나 친한애들끼리 모이는 모임이 있음. 막 욕은 안하는데 서로 아쉬운거 서운한거 털다가 ㅇㅇ씨는 어떻게 생각해? 했는데 내 생각을 말했는데 지들 맘에 안든다. 그럼 나도 까임ㅇㅇ 다녀봐 존나 피곤해....트레이너 하기 전에 옷 관련 회사 다닌적있는데 ㅈ같았다 진짜..... 은근슬쩍 팔 만지고 신체접촉도 별로고 아무튼 시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아무튼 나한테 개같은 경험만 있었음
CarboxylicAcid
ㅇㅇ씨는 왜 여자친구 없어? 남자 좋아하는거 아닐거 아냐? 하고 웃고 프로틴바 하나 주길래 받았는데 좋아하나봐? 이 ㅈㄹ... 회사 근처 헬스장 다녔는데 같이 다니자해서 시설 안좋은데 집근처로 옮김....그 정도로 별로임 여자사귀고 싶은 유게이들 여초 회사 한번 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3년 근속하게 해줘야함 스트레스 개오진다. 그리고 선임 사수 기분에 따라 그 날 그 주 업무 차이도 생김.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임....아닌데 여초회사인데 그런일 없는데? 라고 반박하면 니 말이 맞음ㅇㅇ
여사수 있엇던 사람으로서 사수 기분에 따라 업무차이 씹공감 ㅋㅋ
ㅋㅋㅋㅋ어딜가나 사람이 문제... 진짜 진리긴 하지
여초든 남초든 사람은 똑같다. 현장직도 정치질 피말리는게 태반임.
현장직 정치질은 좀 달리 봐야하지 않나요....뭐 현장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결국 일 잘하는 놈이 남는거 같던데..
그것도 이젠 시대가 바껴서 이젠 샤바샤바 잘하는 라인이 남음. 공사판도 규모가 커지면서 일외로도 ㅈ같고 정치질도 극심해진지 오래됨 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삼라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그 당시 여친하고 지저분하게 헤어졌고 바프 찍는다고 예민 터진 상태였네요.... 개인적으로 사적인 관계나 개인사를 회사에서 남발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여친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없다고 했던거고 남직원들하고 붙어 다닌건 여직원들 구설수 오르내리는게 싫어서 붙은거고요... 여자들 신체 접촉이 마냥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전 애인 아니면 몸 만지는거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 만지라고 운동하나요.....? 여자분들이 하는 말들 은근슬쩍 성희롱에 가까운데 넘어가는경우 많아요. 제 입장에서 볼 때 불쾌한것들 많고요... 철벽이 아니라 거리를 두는거죠....
배관하는 동생한테는 그런말 못들었는데 나한테 일부러 그런 얘기 안해준건가....? 좋은분들이라고 하던데 팀 잘만나야하는 그런건가 봐요
고약하고 사악한 아줌마 지 기분나쁘게 했다고 약속한 거 어길려고 이 핑계 저 핑계 다들어서 골탕 먹이려는 데 아랫사람이 약속한대로 처리했다고 그 화를 아랫사람에게 풀고 있음. 못 생긴 게 생긴 데로 행동함. 얼굴에 고약함이 다 들어 남.
삼라
ㄷ시
여초 회사는 아니지만 매니저가 저랑 동갑내기였던 매니저가 있었는데 그날 그날 기분 맞춰줘서 근무해야했다는거 너무 공감 되네요. 자기 기분 안좋은날에는 일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 하는 어쩔수 없는 조그마한 실수도 용납 못하고 자기보다 오래 근무했던 사람들한테조차 조금만 거슬려도 바로 화내고 눈치 겁나주고 흔히 말해서 권위적인 사람의 표본의 정석이었어요.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내 알바는 아니지만 예전 코로나 발병 이전 회식도중 그 매니저가 회식중에 회사 사람들 다 자기 싫어한다고 질질 짠적이 있었는데.. 같이 일했던 제일 착했던 누나가 저 포함 몇명 불러서 마실거 사러가자 하고 나왔는데 매장에서 나오자마자 즙 짜는거 보고 속이 다 시원해서 밖에 나와서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아아아아앙
젠장 당신은 없어지지 않으면 안돼.
나, 나뺴고 다 여자인 직장 다니는데 나빼고 다 남자친구있더라
삼라
의외로 타인이 내 몸을 만지는 것 극혐하는 사람들도 많음. 남자라고 여자가 터치하면 다 좋아할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난 여친이 있을 때도 내 동의 없이 갑자기 내 몸을 만지는 것 싫어했어.
니 말이 맞음 ㅇㅇ 에서 뭔가 초연함이 느껴진다 ㅋㅋㅋ
회사에저리입고가면 클난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서 저렇게 입고 다니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키는 저여성보다 조금 작음) 딱히 뭐라고 터치하거나 신경쓰는 사람은 없었고 회사 방문한 외부인 남자들은 99% 몇번씩 뒤에서 훑어 보던걸 내눈으로 직접 봤었음 일은 잘했는데 대신 성격이 좀 이상했음
그럴수도있고. 우린 남초옇음에도 막내앧들이 불금이라고 치마입고오면 여자들끼리의 뒷담이돌았어.
요즘은 보통 복장으로는 너무 심하지 않으면 딱히 터치는 안하는거 같은데, 마찬가지로 사람 문제인듯. 특히 매니징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 그런 여론 만들어가면 잘 생기더라고... 근데 옆에서 뒷담 들어주거나 하는 사람들도 그냥 적당히 맞춰주는 경우도 많더라ㅋㅋㅋ
아뇨
여초회사는 여자가 많은 회사인거지, 미녀 회사가 아니에오
거짓말이요 여초에서 일 해 봄
남친이 있거나 아니어도 그 남친이 너, 나, 우리는 아니에요
너도 아니에요 나도 아니에요
이분 룩북 찍는 그분이 맞던가
지금 내가 일하는데가 나포함 남자가 두명인데 저렇게 입은 사람도있고 레깅스입고 다닐때도 있고 남자가 왜 두명밖에 없냐 원래 4명인데 두명은 술먹고 치근덕되다 성추행으로 갈려나감 ㅋㅋ 여초라고 좋은게 아님 ㅠ
이건 여초회사가 아닌 남자 문제아니냐? 왜 술처먹고 치근덕대?
맞음 치근덕대는게 비정상이지 이걸 여초문제로 보다니
ㅋㅋㅋ 엿같겠네. 목적을 가지고 그런 룩으로 입어놓곤 들이대니까 고소미ㅋㅋ
형 ㅂㅅ이야? 그런목적인지 어떻게알어? 남이 비키니를 입던 멀입던 그게 니 성욕을 자극한다고해서 성범죄가 용인되는건 아니야 그거 완전 성범죄자 마인드아님?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목적을 왜 니가 판단하지??? 옷은 남 보여주려고 입는 거라는 목적을 왜 니맘대로 판단함??
야, 이거 언제적 사상이냐? 여자가 성폭행 당하는건 야한 옷을 입어 남자를 유혹했기 때문이다는거랑 동급의 말 아니냐??!! 사회적, 법적으로 결코 보호와 동의를 받을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야. 버려. 다시는 그렇게 생각하지마.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어떻게 보여서 어떻게 뭘 하고 싶어서보다 걍 자기 좋은데로, 자기 만족으로 하고 다니는데 최우선이야.
아.. 속 뜻을 이해를 못하신 듯. 글쓴이는 여자에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쳐맞고 싶은 목적을 내비친거임.
진짜 길어보이네 부럽구만
얼핏 10초만 봐도 바로 꺄아아악 소리가 들리고 정신이들면 철컹철컹 일듯
딱히 여초 남초가 아니라도 걍 이상한 인간들 많으면 힘듬...
일하는데 미니스커트를 입고 오나.. 유니폼이면 몰라도
농담아니고 파트 로테이션으로 맛보기만 해본봐론 이게 비슷함
으악 ㅆㅂ
숨막혀 죽겠다 으
진짜 숨막힌다... 전에 일했던 곳 디자인 부서같은데 물론 10~20씩 더먹은 아줌마들이였지만
누가 왕고인지, 누가 막내인지, 누가 실세인지 어렴풋이 내무반 향기가 나는구나....
으어어어어 저 나갈게요
아닌데?
ㅋㅋ...아서라...
ㅋㅋㅋㅋ그저 웃지요
여초회사에서 저런 틈을 자주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함정이니까 사주경계하고 뒷걸음질로 장소를 빠져나와야됨
스... 스크랩
근데 직장생활 자체에 치여서 걍 아, 골반크고 치마입은 직원이구나 하고 지나감
아님 나는 15년간 월급쟁이 하면서 회사에서 저런걸 본건 한번밖에 없음
여초에서 일하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후배 말 들어보면 안그런 곳도 있다 하던데 내가 겪었던걸로는 자기들끼리 알음알음 견제 하는거 옆에서 구경만해도 진이 빠진다. 그와중에 편들어달라고 하면 눈치 오지게 보이고
아래는 은퇴한 아리무라 치카 같은데
여자들 많으면 진짜 남자들 사고방식으로는 무리
이 질문은 여자 형제 없는 애들이 여자 형제 있는 애들에게 묻는 질문 수준인데..
몸매 개지리시네 ㅗㅜㅑ
비추했읍니다. 저런거 없습ㄴ디ㅏ.니다!!!!
첫짤에 이름 보고 유튜브 들어가보니 조회수 달달하네 근데 조회수가 충분히 납득이 되는 채널이다
여초회사는 아니고 은행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여자들 세계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고 눈치도 없으니 그냥 살아짐. 내 뒷다마를 얼마나 깠을지는 모르겠는데 나를 맥이려고 했다 쳐도 내가 인식을 못해서 데미지가 별로 없었음. 하나 기억나는 건 본점에 가는데 내 차로 다 갔거든? 근데 가는 중에 운전 불안하다고 내릴 때까지 뭐라 하더라고. 그 중 면허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그게 기억나네. 빡친다.
그럼 남초회사엔 다 수트핏 쫙빼입은 남자만 있냐? ㅋㅋ
오...그건 좋다...초대남 줄서봅니다.
쪽지남 운동합니다.
뚱뚱남 거절합니다.
운동남은 거절한다
멸...치?
난 여초에서 일하긴 하는데 죄다 40~50이라 병원임.
여초고 남초건 일단 마스크때문에 사람들 외모가 어느정도 상향되있음
이직하다가 어떤 회사 잠깐 들어갓는데 거기 연구소가 전부 여자고 나만 남자였음 근데 그 중 한명이 진짜 똥꼬치마만 입고 다니는애 있긴햇음 연구소 사람들도 머라안하고 그냥 지나가면서 걔 엉덩이 한번씩 만지고 다니더라 난 그냥 입맛만 다셧음
ㄷㄷ
여초회사는 양계장 같은 곳임, 저런거 없다
내 여동생이 여초 직장 다니는데 꼽주는거 장난없음 스트레스 겁나 받더라
셀카찍는다고 지랄쇼하는건 종종 보이던데
나에게 팬티 보여주는 여직원이 있었지 날 매장 시킬려고 그랬던 걸까
야 그거 그린라이트 아냐?????????????????
당장 사귀자고 했어야지...
그럴땐 니꺼도 보여줘서 균형을 맞추면 됨
연애할 여건도 안됐고 취미생활할 시간도 없어서 완전 관심 밖이었지
아이구... 이 화상아!
예쁜애들이 있고 없고를 떠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여자라는 생물이 싫어짐.
ㅗㅜㅑ 보기좋다
여초고 남초고 그냥 회사에 저런 옷을 입고 오는 사람이 거의 없지 않나?? 저건 뭐 소개팅이나 결혼식 갈때나 저렇게 입을듯??
저런 미녀는 없는데 팬티 보여주는 애들은 좀 있음. 짧치라고 보통 불렀는데 나만 보여주는 거 아니고 동네방네 다 보여주고 다님 첨에는 어어으어? 했는데 나중에는 맨날 보니까 별 생각 안 듬..
저렇게 예쁘지 않은 사람들이 저런 포즈 취하면서 사진 찍고 그러긴 함
레즈커플의 이혼률이 25%정도 된다더만...
신입 때 여초 부서에서 일해뵜는데 아주 십알....
눈 굴러가는게 들키는 순간, 개인적으로 보상을 하든, 경찰과 조서를 꾸미든 해야 할꺼야.
디자인 여초회사 다녔다. 다들 츄리닝 입고 나온다. 금요일만 비스므리 하지만 저런몸매는 아니다.
여초회사가 파벌싸움이랑 군기 더 빡셈. 심한경우 어둠의 구타도 있고...
여초회사에서 저렇게 입고 간다? 분위기마다 다르겠지만 아줌마 많은 곳에서 저러면 큰일 남. (문제는 대부분 아줌마가 젊은 여자보다 많은데 대다수) 겉으로야 어머 누구누구 주임,대리 예쁘다 가을이네~ 완전 예쁘다라고 하지만 뒤로 가서는 누구 꼬시려고 저렇게 입고 다닌대 하면서 엄청난 구설수가 돌기 시작함 오후되니까 영업부 누구랑 썸타느라 잘 보이려고 입고 왔다는 근거없는 헛소문이 돌기 시작함.
업무강도가 빡센곳은 저런거 생각도 못하고, 업무강도가 괜찮으면 금요일에 가끔 저렇게 입고 오긴하는데…
와중에별게로 저분 채널들어가봤는데 감사합니다 센세 ㅋㅋㅋㅋ
ㅈㄹ ㄴ...
여초지옥
..........뭐가됐든 여초회사 부럽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