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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는곳은 고양이빼고 소동물은 싹 없어짐
수리부엉이의 참교육이 필요하다!
뭔데 그와중에 전리품 까지 남겼냐...
에타인거 보면 그냥 캠퍼스 안에서 사는 고양인가 봄
다람쥐가 갈무리당했어...
"어?"
뉴트리아나 붉은귀거북, 배스도 야생이에요
갸아아악
고양이 밖에 풀어놓지 말아라
꼬리(붙어있던것)
뭔데 그와중에 전리품 까지 남겼냐...
GLaDOS__
다람쥐가 갈무리당했어...
토비카가치 꼬짤성공했네
아이고...저건 뭐 어캄....
쇠족제비 같은것도 조지더라 ㄷㄷ 얼마전엔 팔색조 새끼 사냥하던거 걸린적도 있고
담비는 고양이도 조지던대
어카긴 저런 일이 줄어들도록 고양이를 줄여야지 다른 나라들처럼 우선 밥주는 걸 금지하는 게 시급함.
담비는 단체사냥에 자기보다 큰놈에게도 덤비는 성질머리에 체급도 애초에 고양이 이상....
저거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아니겠지?
엠제이0626
에타인거 보면 그냥 캠퍼스 안에서 사는 고양인가 봄
다른학교는 잘은 모르겠는데 우리학교는 보통 캠퍼스 안에 있는 고양이들 먹이주고 관리해주는 사람들 꽤있는거 같더라 학교청소 하시는 아주머니들도 밥주고 다른 학생들도 밥주고 집도 만들어주다보니까 개체수가 너무 늘어서 우리학교는 안전관리과에서 개체수 조절 들어간적도 있음
학교 안에 서식하는 동물들 마스코트 취급받자너
고양이 있는곳은 고양이빼고 소동물은 싹 없어짐
괜히 이집트때부터 쥐잡겠다고 길들인게 아니지
그런 면에 있어서 사람이 할말은 아니긴 함....
하지만 쥐랑은 공생하는 걸? 흐흐흐...
고양이로 소동물 씨 말리는 것도 결국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때문이지
수리부엉이의 참교육이 필요하다!
하아아아아앙
찢어발길듯
하아아아아앙
수리부엉이 맹금류임..
하아아아아앙
부엉이 존나 쌔요;;;
하아아아아앙
수리 부엉이는 맹금류야 길고양이가 소동물 상대로나 여포지 담비나 족제비같은 애들한테도 못 비빔
하아아아아앙
보통은 길고양이보다 부엉이가 훨씬 큼 그리고 보통 야간에 조용히 날아와서 뒷통수를 채가기 때문에 반항도 못함
하아아아아앙
쟤네 의외로 크고 발톱 존나 강력해 고양이나부랭이가 이길 상대가 아녀;;
맹금류는 생각보다 진짜 존내 세다 인간 아기도 잡아갈 정도임 다른 지역에선 하늘호랑이라고 불려
하아아아아앙
수리부엉이 진돗개도 잡아먹습니다. 고양이중에 가장 크다는 메인쿤이 진돗개보다 조금 작은 수준인걸 생각하면 뭐...
343길티스파크
"어?"
근방패전사
학학 매도해줘
역시 공룡다운 강려크함
하아아아아앙
저거 사건이 자꾸 동물들 고양이 강아지 머리만 발견되서 뭔가 싶어서 추적하다 보니 수리부엉이가 포식하고 있던 상황 아니던가...
진돗개가 물어죽일거야!
근방패전사
무적론 보다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고양이 천적이 없어서 그런거 아님? 도시에 담비나 족제비가 있을리가 없으니
메인쿤 그렇게 안 커요~
금수 새끼가 뭘 알겠어 걍 만만한 새끼들은 다 잡아먹는거지.....
그 금수새끼를 풀어놓는 금수같은 인간들 덕분에 유해조수로 문제가 된거니 불평은 고양이를 풀어놓은 것들에게하고 유해조수가 된 길고양이는 보호소로 보내던 처분을 하던 대처가 필요하긴 하지.
쥐약
고양이는 포식자임 그래서 귀엽다고 키우다가 내다버리면 안되는건데...
동물보호단체들이 간접적으로 죽인 거나 마찬가지지
꼬리는 또 왜 주웠서....
꼬짤이 됐으면 주워서 방어구 만들어야지...
토벌했으면 뭐라도 주워야지
고양이 사냥해서 먹는거 보니깐 두개골, 강비뼈 말그대로 뻐째로 씹어 먹더라
뭐야 저거 엉덩이에 꽂는 그거 아니었음? 진짜 꼬리임 ㅠㅠ?
그래도 먹을려고면 그나마 다행이지 장난으로 잡기도 하는데
고양이 유해 조수인 거 슬슬 많은 사람들이 알 때가 됐는데
법적으로 유해조수 아니라는데 납득이 전혀 안됨
보송보손
그 시골주변 까치나 참새같은 새 작은동물 다 작살나고있긴할거임
보송보손
군대에서 사람 발길 잘 안닿는곳에 고양이가 조진 까치들 털이 많긴했어
들고야이는 법적으로 유해조수인데 길고야이는 아님.. 둘의 차이? 같은 고양이라도 주택가에 있으면 길고양이고 그 고양이가 산에 놀다가 발견되면 들고양이...
쥐나 뱀도. 그리고 까치는 만만치 않을 걸. 기습 잘 하면 이기겠지만 까치도 뻔히 고양이가 근처에 있다는 거 아니까 조심함.
근데 의외로 잘조짐
까치가 고양이 밥도 훔쳐먹는데.
보송보손
"그러나 서울대학병원에서 입원한지 일주일 후 동아대학병원과 동일한 바이러스성 뇌염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당시 아버지 상태는 의식은 전혀 없고 온몸에 피부발진, 가래제거 및 가래 관리의 목적으로목에 구멍을 뚫어 놓은 상태였으며 이제 돌아가실 수도 있다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중환자실 담당에게 들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절망이라는 감정밖에 느끼지 못하였고 이후 아버지에 대해 특이한 점 등을 담당의사에게 설명하였고 아버지가 밭에서 길고양이 3~5마리 정도 키웠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의사는 그 점에서 힌트를 얻었는지 저를 불러 고양이 전염병인 톡소플라즈마라는 병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톡소플라즈마에 대한 약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그 약은 시중에서 흔히 구입할 수 없어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 구입 후투약하였습니다. 투약 후 일주일 뒤부터 눈을 조금씩 뜨기 시작하였으며 피부발진도 조금씩 없어졌으며 왼팔부터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조금씩 호전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으며 이후 어머니의 분담이 많이 커졌습니다. 바로 간병 때문인데 아버지가 위중할 때는 아버지만 살려야 겠는다는생각밖에 없어 간병의 문제를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텃밭 톡소포자충 오염 조심
고양이 개체는 너무 많은듯 조절할 필요가 있음
캣맘 캣파더 몰려와서 이런일 안생기려면 밥 챙겨줘야 한다고 성토하겠군
뭐야 고양이 유해조수 아녔어?
유해조수라고 퉁쳐서 얘기하기엔 그쪽도 좀 복잡하던데, 일단은 야생화된 동물로 환경부에서 지정했고 별도의 법령으로 수렵 방법이 정해져있는데 총기 사용까지 가능한 등 사실상 유해조수취급임
ㅅㅂ...
예전에 해외에서 아는 지인분이 집에 쥐가 많다고 고양이 두마리 길렀는데 어느날 딸내미(당시 5살)가 그 집에 들어가다가 고양이가 거실에서 쥐잡는걸 현장에서 목격하곤 밖에 있던 나한테 쪼르르 달려와서 야옹이가 막 펄쩍펄쩍 뛴다고 알려줌. 그래서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가고 좀 잠잠해졌다 싶을때 다시 들어갔는데 그 괭이쉐리가 쥐 다먹고선 대가리만 거실 한가운데 떡하니 남겨놓음. 그걸본 나랑 딸내미는 멘붕..
이쯤되면 길고양이는 진짜 유해조수 아니냐
이제 길고양이에 미친 유게이들 몰려온다
고양이 혐오에 미친 애들이 더 먼저 올듯 몇달 전만 해도 털바퀴 거리던놈, 멸종 주장하던 놈들 천지였는데 바로 위에도 있네
바로 왔네
야옹이 갤 놈들 극혐이라니까 진짜...
그래도 이번엔 캣맘단체들이 작업치는 용도로 만든 부계로 의심되는 계정은 별로 안보이네. 한동안 드글드글하더니 다 영정당했나. 애먼 사람 저격하고 선날하다 글삭튀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근데 저건 잡아먹으려고 죽인거잖아 고양이도 야생이고 하늘다람쥐도 야생인거같은데 잘잘못을 따질수 있나?
스파르타쿠스
뉴트리아나 붉은귀거북, 배스도 야생이에요
개네는 좀 다른거 같아유
고양이도 인간이 들인 외래종인데?
ㅇㅇ 고양이는 잘못없지 밥을 주고 예뻐해주면 대책없이 개체수가 늘어나게 만든 잘못이지
아니 개네는 진짜 상상이상으로 파괴하는 라인이니깐 솔직히 급이 다름
보송보손
그것도 생태계에서는 찰나임 애초에 조선시대때도 삵이 주류였어
그래 나무위키 찾아보니 8세기에 들여왔다고 나와있네 근데 한반도에서 1300년동안 살아왔으면 이젠 토종이라고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니냐
고양이 때문에 죽는 조류가 얼마인데 그런 소리를?
이문제는 그게아님 토착종이든 외래종이든 생태계에 악역향을 끼치면 무언가 조치를 해야됨 지금 고양이가 문제가 되는게 그냥 두면 어느조절 될 개체들이 소위 캣맘이라는 사람들이 도태될 개체나 먹이부족으로 조절될 개체들 까지 늘려버리니까 주변 생태계가 조저지는 거임 거기다가 고양이는 사실상 도시에 살아서 최상위 포식자 잖아
보송보손
생태계에 풀어놓은게 인간인데 뭔 자연대로임
걔들은 고양이보다 안귀여워서 좀 다름?
고양이 들어온지 더 오래된 나라들에서도 외래침입종 취급임. 천년 남짓이면 생태계에선 찰나여.
그리고 쟤는 잡아먹으려고 죽였건 심심풀이로 죽였건 본능이라지만 고양이가 이렇게 개체수가 많은 건 밥주는 사람 등 인위적인 결과지. 삵 개체수가 수천마리 정도인데 고양이는 수백만마리임. 저 개체의 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라 고양이 개체수를 늘린 인간들의 잘못을 따져야 하는 거지.
캣맘 캣대디가 외치는 공존에는 오로지 고양이밖에없음
토비카가치 꼬리 부파당했네
여기서 드립은 좀...
고양이가 주택가에서 먹이달라고 뒤집어놓는 것도 아니고 야생에서 먹이를 사냥하는건 드립을 치면 안되는 일인가요?
오늘부터 학교는 문명과 동떨어진 야생이라는 주장이군요
고양이한테 학교고 산이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하늘다람쥐는 문명과 밀접한 생활 반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네요.
길고양이가 학교에 정착해서 마스코트 취급받으며 돌봐지고 있는데 야생상태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을 조져도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님보다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마는..
아니 고양이 이야기하다가 사고방식까지 심판받네. 급발진 자제좀 하시죠. 그런식으로 따질바엔 고양이한테 천연기념물 잡아먹지 말라고 교육을 하시던가요. 아니면 고양이가 사냥했다고 잡아 죽이시던가요. 대체 뭘 뭘 원하는 것인지 사고방식이 궁금하네요.
대학들은 요새 저런 길고양이 챙겨주는 동아리도 있고 그래서...
우리동네는 고양이 개체수 확줄었음 캣맘들 무책임한 행동에 빡쳐서 사람들이 볼때마다 한소리했음 캣맘 사라지니 어느새 고양이가 자연히 줄더라구
그냥 지역 옮겨간거일거임
밥주는 곳에 모이고 안주면 흩어지지 여기에 먹이 준만큼 번식한다가 추가되고 단기적으로 보면 지역 옮겨갔다는게 틀린 말은 아닌데 장기적으로는 개체수 줄어드는 것도 맞음 그리고 모이는 곳에서의 각종 문제들은 일단은 해결된거고. 밀도 높은 거 자체가 주민에게든 학살당하는 소동물에게든 고양이 자신에게든 안좋은거니까.
ㅎㅎ 그렇게 따지면 멀쩡한 동물도 멸종위기종으로 만들어버리는 인간이 더 유해한게 아닐까..?
이열~전형적인 캣맘논리~
그 멸종위기종 지키려는 노력조차 부정하고 귀여운 고양이가 사냥하게 개체수를 늘리자는거지?
그래서 개체수 조절할려는거임 적어도 무언가 노력하고 과거의 과오를 고쳐야 하지 인간이 잘못함! 인간 다죽여야함! 이건 되게 1차원적이고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답변이 아님
그래서 멸종위기종이 아예 멸종할때까지 손놓고 있자는건가.. 뭐 인간 문명을 다 파괴라도 하자는 것? 생태계 유지에 고양이 개체수 조절은 꼭 팔요한 일임
인간이 유해종이 아닌 이유는 인간이 만든 기준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