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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스스로를 숙청한 셈이다. 결국 그의 숙청으로 부터 완전히 안전했던 것은 그의 어머니 뿐이었다
상시 접근 가능한 소수의 의사와 병사는 뒀어야지 고작 그만큼의 인원도 믿을만한 사람을 뽑을 수 없었다면 인생 헛산거고
인생을 헛살진 않고 알차게 삼. 안좋은방향으로 알차게........ 그러니 사람을 못믿지
최후의 숙청은.... 나 자신을 숙청하는 것이다
당시 74세면 오랜산거네
당시 스탈린은 편집증이 악화되서 자기 주치의들 까지 의심하기 시작했음 숙청 준비까지 했다는 소리도 있고 만약 스탈린 안죽었음 의사들 목 날아갔을걸?
심지어 숙청 탓에 부하들도 두려워 감히 접근하지 못했던 거겠지. 결국 스스로 만든 죽음이야
당시 74세면 오랜산거네
심지어 숙청 탓에 부하들도 두려워 감히 접근하지 못했던 거겠지. 결국 스스로 만든 죽음이야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스탈린은 스스로를 숙청한 셈이다. 결국 그의 숙청으로 부터 완전히 안전했던 것은 그의 어머니 뿐이었다
마치 귀귀의 광기를 봉인할수 있었던건 그의 어머니의 자궁뿐인거랑 같은 맥락이군
애미가 정치를했으면 숙청했을것
생각해보니 그렇네 여차하면 헬기타고 의사 데리고 오면 그만이자나
애초에 저런 편집증세를 보였다면 인근 수백KM는 이미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했겠죠. 그 바깥에서 헬기가 날아올 시간이면 이미...
보는 사람도 어이없게 가네...
띵복을 액션빔
상시 접근 가능한 소수의 의사와 병사는 뒀어야지 고작 그만큼의 인원도 믿을만한 사람을 뽑을 수 없었다면 인생 헛산거고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인생을 헛살진 않고 알차게 삼. 안좋은방향으로 알차게........ 그러니 사람을 못믿지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당시 스탈린은 편집증이 악화되서 자기 주치의들 까지 의심하기 시작했음 숙청 준비까지 했다는 소리도 있고 만약 스탈린 안죽었음 의사들 목 날아갔을걸?
최고위 지도자의 정신건강 문제는 언제나 골치아픈 일이지
생애를 보면 헛산건 아님 정말 알차게 살았음 단지 방향성이 달라서 그렇지
난 자기 업보로 말년이 외로우면 의미 없는 인생이라는 주의라서 그럼 학살자 랭킹에 오르고 평생을 숙청하며 산 독재자로 역사에 남은 게 알찬 거라면 뭐 알차달 수도 있겠지마는...
지금 우리가 보기엔 존나 멍청해 보이는데 스탈린이 그 정도 의심을 하는게 납득 갈 정도로 주변에 적 뿐이었음??
스탈린 말년만 따지면 당시 스탈린한테는 적따위는 없었음. 스탈린 신격화가 극한까지 이루어져서 일반 인민들 한테는 신취급이었고 당원은 언제 숙청 당할지 몰라서 스탈린 앞에만 서면 아부하기만 바빴지 견제따위는 생각도 못했을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이었으니까 스탈린 사후 후루쇼프 정권 정책중 하나가 스탈린 격하 운동이었을 정도로 소련내 스탈린 위상은 거의 유일신 이었음.
주치의를 허구헌날 의심해서 심심하면 죽여데서 베를린에 의사가 남아나질않을정도엿음… 그래서 저날은 주치의도없엇고… 나중에 의사대려올때 의사가없어서 찾는다고 시간더걸림
최후의 숙청은.... 나 자신을 숙청하는 것이다
말년에 편집증 악화되서 대숙청2 찍으려고하다가 결국 편집증 땜에 죽은 스탈린;;;;;;;
마지막으로 자기자신을 숙청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타살은 피했네
이오시프와 아돌프는 정말 역사에 길이남을 열사로군
조제프... 아돌프... 다 끝났어
이거 히틀러 만나러 간거잔아!
ㅋㅋㅋ 지옥에서 새로운 전쟁 준비중 지옥은 무슨죄요….
못믿을만 하긴 함, 레닌 골방에 가둘때 썻던 방법이 주치의랑 주위 병사들 죄다 지 똘마니들로 채워넣고 레닌 편지도 사회에 못나가게끔 빼돌리고 했던게 본인이라 똑같이 알아누으면 지가 했던거 똑같이 당할거라 생각했겟지
결국 지가 했던 악행 때문에 찔려서 스스로 저렇게 ㅄ같은 죽음을 맞이했으니 정말 어울리는 죽음임 ㄹㅇ
ㅂㅅ같은 죽음이군 쓰래기에게 어울리는 죽음이야
대악당의 허접한 최후
근데 저렇게 안했으면 그 전에 이미 암살당했을지도 모르니 결과만 보고 어리석다고 할수 있을지는...
사실 발견됬을때다 이미 사우나 들어가고 50시간 지나서 의사가 바로 와도 늦었다는게 정설.
나라면 적당히 하지 않고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 의사를 상주시켰겠지
그 상주의사가 혹시 암살자거나 매수되거나 할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