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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소문 구린것 아는데 그거랑 별개로 요즘 헌혈량 망하긴 했음 코로나 이전에 헌혈하러가면 남이 하는 지정헌혈소리 못들었거든? 요즘은 가기만하면 지정헌혈이고 나한테도 한다리 거쳐서 아는사람 지정 헌혈 요청 오기도함-근데 이미해서 못해줌 적집자 ㅈ 같은거 소문 x 같은거 랑 별개로 진짜 누구 한명 헌혈한덕에 누구 한명 사는거니까 헌혈을 하라고 강요는 안한테니 여호와의 증인도 아니고 헌혈하지 마세요 라고 강요는 안했으면 좋겠음
그걸 13번이나 참다니 보살이구나...
헌혈 참 많이 했엇는데 오른쪽팔은 핏줄 잘안보여서 힘들다고 왼쪽으로 해달라햇는데 자신있게 오른쪽에 바늘 쑤셔넣던 분 잘 안되서 13번인가 바늘 넣다 뺏다하고 결국 왼쪽에다 하셧는데 오른팔 퉁퉁 부어가지고 고생햇었음 그 후로 현혈 하러안감
그걸참네. 3번쯤 그러면 죶같아서 안한다고 나갈듯...
고통에는 강하지만 쾌락에는 약하구나!
헌혈은 필요하지만 적십자는 ㄹㅇ ㅈ같다
헌혈 안하려면 혼자안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기를 쓰고 남들헌혈 하지마라는 놈들은 제발 수혈도 받지말았으면.
헌혈 참 많이 했엇는데 오른쪽팔은 핏줄 잘안보여서 힘들다고 왼쪽으로 해달라햇는데 자신있게 오른쪽에 바늘 쑤셔넣던 분 잘 안되서 13번인가 바늘 넣다 뺏다하고 결국 왼쪽에다 하셧는데 오른팔 퉁퉁 부어가지고 고생햇었음 그 후로 현혈 하러안감
이흐림
그걸참네. 3번쯤 그러면 죶같아서 안한다고 나갈듯...
이흐림
그걸 13번이나 참다니 보살이구나...
그러게 저런건 보살처럼 잘참는데 왜 ㅅㅅ는 10분도 못참는지 모르겟어
이흐림
고통에는 강하지만 쾌락에는 약하구나!
나도 훈련소에서 그랬는데 17번 찌르다가 안되서 짬좀 차보이는 사람 오더니 딱 보자마자 이거 안 됨. 하고 목 밑인가 뒤인가 소름끼치는 부위랑 발 뒤꿈치 둘 중 하나 해야된다길래 발 뒤꿈치 하고 나온 적 있음. 핏줄 잘 안 보이는 거 진짜 고생임 ㅠ
이거보면 짬이 존내 중요한거같음 나도 핏줄 잘 안보이고 햄휴먼인데 상병 건강검진때 의무 부사관 중사였나 하사가 피뽑아줬는데 몇번 눌러보더니 한방에 찾아서 쭉 뽑더라
그걸어케 13번 참냐 난 한두번 잘못찔러도 으아아 여기서 탈출할거야 생각들던데
나도 간호사가 왼팔 오른팔 다시 왼팔 쑤시다가 다른 선배 간호사로 바꾸고 오른팔에서 뽑더라. 그마저도 남들 30분 안쪽으로 끝나는거 난 2시간 누워있었슴. 그뒤로 안감.
딸이나 쳐야겠다
보고왓는데 수혈이야기 하는데 헌혈안해서 다행이다 이 지랄하는 애들 많네
미운 못이 어지간히 박혔는지 욕 많이 먹더만 난 오히려 '이 놈들 못 믿어서라도 헌혈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감
여담이지만 그 감사원 지적사항을 자세히 보고 싶은데 아직 안 안 올라온 거 같더라 내용만 보면 의료사고 내지 손해배상 얽힐 문제라 진짜 크게 터질 건인데 생각보다 조용해서리
멀쩡한 인간들이 많이 헌혈할수록, 설령 쟤네가 대충 해도 멀쩡한 피가 수혈될 가능성이 산술적으로 더 올라가겠지 신선혈액 양이 늘어나니 부족하다고 폐기기한 안지키는 일도 줄어들테고, 설령 수혈불가 혈액이 안걸러지고 들어가도 전체 수량에서 그런 혈액의 비율이 낮아질테니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것이다
뭔 IMF도 아니고 해먹은 놈들이 따로 잇는데 애먼사람들 봉사와 희생으로 땜빵을쳐? 피모으기운동임?
헌혈하지마라 x 피 관리를 적십자같은 양아치한테 맡기지마라 O
쩌어 아래댓글 참조 적십자 헌혈의집 말고 당장 의료용 수혈 혈액을 제공할 수 있는 창구가 없으니 단기적인 관점에선 저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장기적으론 헌혈주관기관 다변화든 적십자 줘패기든 마땅한 해결책이 필요하더라도 지금 당장 헌혈거부는 적십자를 고칠 수도 없고 혈액수급만 저해할 뿐이라고
헌혈은 필요하지만 적십자는 ㄹㅇ ㅈ같다
적십자 소문 구린것 아는데 그거랑 별개로 요즘 헌혈량 망하긴 했음 코로나 이전에 헌혈하러가면 남이 하는 지정헌혈소리 못들었거든? 요즘은 가기만하면 지정헌혈이고 나한테도 한다리 거쳐서 아는사람 지정 헌혈 요청 오기도함-근데 이미해서 못해줌 적집자 ㅈ 같은거 소문 x 같은거 랑 별개로 진짜 누구 한명 헌혈한덕에 누구 한명 사는거니까 헌혈을 하라고 강요는 안한테니 여호와의 증인도 아니고 헌혈하지 마세요 라고 강요는 안했으면 좋겠음
인공혈액 개발 전까지 헌혈은 반드시 필요해. 그래서 사실 조깥은 새끼들인 거 알면서 헌혈하게 되더라.
헌혈 안하려면 혼자안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기를 쓰고 남들헌혈 하지마라는 놈들은 제발 수혈도 받지말았으면.
내 피 판다는거 알아도 수혈받는사람들 생각해서 하는건데 그마저도 제대로 안하고있다니 안한다는거 아닐까?
위에도 많이들 말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대책이 없음 어차피 헌혈의집이 쟤네 수익사업인 것도 아니라 불매(?)운동이 성립하는 것도 아니니 적십자 조지는 건 세금줄 쥔 쪽에서 조져야 하는 거고 당장 다른 국내 헌혈창구를 만들거나 인공혈액을 개발할 게 아니면 적십자 헌혈 자체는 대체 불가능하고 절실한 존재임 오히려 그렇게 한둘씩 헌혈을 관두면 혈액저장고에서 폐기시한 지난 혈액이든 적십자가 안거른 감염자 혈액이든 못쓸 피들의 비율만 높아질 뿐임
그렇긴한데.. 다른 방법이 없어
적십자는 못미더워도 누군가가 내가 헌혈한 피로 살아날수만있다면 나는 헌혈 못하게될때까진 헌혈할거임 어려운일도 아니니까
핏줄 안보이는 얘들은 몇킬로 정도 나가냐
살이랑 상관없음 난 100키로쯤 나가는 파오후인데 바늘 잘못찌른적 한번도 없고 아내는 일반체형인데 세네번 잘못찌르고 그래
체질임
입원후 간호사한테? 아니면 체혈실?
? 나 10년쯤 전에 헌혈하러 가니까 85킬로였나 90이었나 아무튼 그정도 넘는다고 헌혈 못한다던데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그담부터 아예 안갔는데 그거 구라였어?
군대때 살안쪘을때도(54kg) 핏줄 잘 못찾던데 나이먹고 살찐 뒤에도(80kg) 잘 못 찾는건 마찬가지.
몸무게가 무거우면 혈압이 높거나 간수치가 안좋아져서 헌혈 못하는 경우일거임. 살쪄도 여기 안 걸리면 헌혈 되기는 해
나도 간호사들이 핏줄 잘 못찾던데 국딩때도 성인때도 똑같이 못찾더라 그동안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는데. 몸무게 상관없고 그냥 사람 체질상 잘 보이는 사람이 있고 안보이는 사람이 있는거 같음
선천적으로 핏줄이 얇은 사람도 많아
난 헌혈은 아니고 그냥 건강검진 피뽑을때 ㅋㅋ 헌혈은 살 좀 덜쪘을때 하긴 했지
딸도 대가리에 선지가 차면 못 치는 거임 '-' ㅋㅋㅋㅋㅋㅋ
난 헌혈 2번했는데
긴급헌혈만 하는데 한동안은 긴급헌혈하면 헌혈못하는 기간보다 연락오는 시간기 길었는데 요즘은 똑같더라 헌혈못하는 기간 끝나면 바로바로 연락옴
으으 제발 혈관 한번에 잘 찔러주세요
다들 건강하구나 부럽다
니기미 그 피도 결국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인데 취급 개같은거보니 대한민국 맞네
난 헌혈 하고서도 체력 저하 느낀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냥 취미삼아 꾸준히 하고잇음... 가족력이 이것저것 잇으니 그게 터지기 전까지는 꾸준히 하자는 주의
와씨 위에사람들은 주유소인가;;성분헌혈오졌다; 나도 저러고 명장받을껄
ㅋㅋㅋ 근데 성분헌혈은 너무 자주 해도 안좋더라 나는 대학교 때 성분헌혈을 한쪽 팔로 많이 했는데 그러다 보니 주사를 놓는 곳에 약쟁이가 주사를 놓은 것 같은 자국이 생기는데 5년 정도 지난 지금까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어 ㅋㅋ
ㄹㅇ적십자 ㅈ같다고 헌혈하지말라는 논리 자체가 찐따같음
나두 100번넘게 했고, 앞으로도 몸에 이상 없는 한 계속할예정
그 베글에 있는 댓글에서 본거 중에서 수혈관리도 못하는 곳이 바늘관리는 잘할까? 라는 댓글있었는데 이거는 괜찮은거야?
눈앞에서 바늘포장 다 뜯는거 보여주는데 것도 못믿으면 어쩔수없지
포장 뜯는거 보여주던가? 헌혈하러가서 그런거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네
ㅇㅇ 다음엔 자세히 봐
ㄹㅇㅋㅋ 그리고 아직도 피 파는걸로도 뭐라하던데 그러면 보관기한끝난 피는 뭐 땅바닥에 내던지리
댓글보니깐 그래야하더라 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올정도
지들이 처먹는 약도 누군가가 헌혈해줘서 생긴 보관기한끝난 혈액으로 연구되고 개발된약인데
그냥 뭐 알아볼생각도 없고 누가 말해줘도 이해할 생각조차 없는거지
헌혈 3회차 응애입니다 30회 하면 업적 준다길레 업적작중
약먹어서 헌혈 못해...
어디 먼 곳에 있는 사람이 영웅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이렇게 봉사하는 분들이 영웅이지.
ㅅㅂ 나는 내가 헌혈 안해주면 나도 수혈 못받는다고!
사실 나는 미국식의 매혈에 준하는 현혈 허가해야된다고 보는게...... 어차피 수백억 주고 돈주고 피 사올거면 그 돈이 국내로 풀리는게 낫지 않나......
울나라도 예전엔 매혈이었어 근데 왜 기증 식으로 바뀌었는진 모르겠네 무리해서 채혈한 사람이 있었던걸까
사채업자들이 채무자 피 팔고 그랬다는 말이 있더라.
역시 돈이 생기는 구석이 있으면 바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까
머야 머야 헌혈 인증타임이야?
글쓴이님 뭐 때문에 분노 한진 알겠는데 대가리 선지 같은 표현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대가리에 혈전껴서 장애있는 가족을 둔 사람은 님 글쓴거 보고 빡칩니다.
그러면 대가리에 우동사리 드립친 애들은 우동가게나 제조업체에다 사과해야 되나요? 말이 말같아야 말인 법입니다.
뇌에 우동사리나 똥찬건 불가능하니까 가슬리지 않지만, 뇌경색/뇌졸중이 바로 혈전으로 만들어지고 피가 굳은 선지가 바로 혈전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말이지요. 말 같다는 소립니다.
말같지 않은건 드립에다 선비질하는 너님 댓글이고요. 보기 싫으면 가만히 뒤로 가기해서 딴글 보던가. 너님과 관계있는 사람이 혈전으로 고생중이실 수는 있지만 해당 글에서나 내 글에서나 혈전 관련 환자들을 이야기한거 없는데요? 뭔 맛서인같은 논리인지 어이가 어처구니와 함께 안드로메다로 가다 프록시마로 빠지겠네요.
선천적으로 헌혈 못하는 타입이라 뭔가 할 수 없는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