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생각하다보니 뭔가. 소재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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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성장하는 시어터, 그러나 외부 공연의 빈도가 점점 늘어나면서 시어터의 영혼은 불만이 점점 차오르는데..
'시어터에서 더 많은 공연이 펼쳐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온갖 고민과 관찰 끝에 영혼이 밝혀낸 사실이 있었으니!
그것은 아이돌과 프로듀서가 같이 시어터에 오래 머물수록 시어터에서 공연하는 빈도가 높아진다는 것!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관계를 이어주면 같이 있는 시간도 늘어날테니 아이돌도 행복해지고 시어터에서의 공연도 늘어나겠구나! 그야말로 일석이조!'
... 그렇게 해서 아이돌에게 빙의해서 프로듀서를 유혹하는 시어터의 영혼,
하지만 프로듀서의 철벽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단단했다! 과연 영혼의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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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느낌의 만화가 보고싶음
코하쿠의 무대 사이즈가 신체 사이즈인가 그렇지 않음?
따온 수치가 ㅇㅇ..
본가 아케이드 게임기 크기에서 따온걸로 암
아 그런건가 무대크기 수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