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직한 범죄라고 인식함
하지만 바이오에너지가 급부상 하면서 그원료 작물을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싹쓸이 했다?
이게 왜나쁜거임? 이렇게 생각함 오히려 투자의 귀재로
칭찬받고 수많은 투자자들이 성공사례로 손꼽음
그런데 결과적으로 해당 작물의 가격이 몇배씩 상승
하면서 수천 수만 수십만명이 기아에 허덕이다 죽어감
실제 있었던 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악당은 바늘이라고 생각함 콕찌르면 찌른 부분이 아프고
한눈에 들어오지
반대로 장사꾼은 마@약이라고 생각함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만 천천히 몸에 퍼지면서 몸을 좀먹는거지
그러니 당신도 기립하시오
제로 투
띵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