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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다 싹 개편해야지 .. 양궁은 사실상 개인덕질이라 협회라 보기도 애매함
역시 만악의 근원
클레멘타인 도입부가 본인 이야기였던 거네
이러니까 협회가 썩었다는 소리가 나오지 오래된건 개선할 생각 안하고 선수나 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얘는 나쁜놈임' 으로 자신들 잘못을 덮으려함.
우리나라 스포츠는 양궁빼구 다 족쳐야해
"감히 선수가.. 말대꾸를??"
옛날엔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라는 헛소리가 정론 취급이었음
역시 만악의 근원
썩고 썩은 체육협회중 가장 썩은 곳중 하나가 국기원
나도 무에타이 했을 때 좀 오버해서 100대 때리고 2대 맞았는데 판정에서 내가 졌다고함. 그리고 링에서 내려오면서 관중들이나 점수 채점하던 보조심판 그리고 다음 시합 대기하던 다른 선수들이 어? 저 선수가 이긴거 아니에요? 이 소리까지 똑똑하게 들었었음. 이런 시합을 3번 겪음...대충 이유가 상대편이 주최자측 선수였다던가 팀으로 왔는데 팀이 전부 져서 1승이라도 줘야지 하고 판정에서 나한테 패배처리시킴...내가 딱 3번까지 참는 성격이라 3번째 판정패 당한순간 바로 관뒀음.
그런데 더 킹받는 건 주심판이 3명인데 판정에서 진 시합에 항상 우리 관장님도 있었음 ㅡㅡ;;
관장도 심판진이었는데 그쪽편 들었다는거?
ㅇㅇ ㅠㅠ
와...제일 믿는사람한테 배신당했네요. 저도 그런경험이 2번이나 되서 손절하고 걍 혼■■아요 ㅋ
그래서 저도 걍 깔끔하게 관뒀습니다 ㅎㅎ 사람들 전부 저보고 체육관 차릴 줄 알았다고 할정도였는데도요. ㅎ
관장도 십새네요
업계 사정이 있는 건 알고있어서..ㅜㅜ
결론은 판정까지 가지말고 죽여버리란거네. 자빠져서 못일어나야 그짓거릴 못하니
ㅎㅎ 그렇지
유도에서 그래서 무조건 한판승으로 이긴 누구 생각나네...
협회에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
우리나라 스포츠는 양궁빼구 다 족쳐야해
시카엘
협회는 다 싹 개편해야지 .. 양궁은 사실상 개인덕질이라 협회라 보기도 애매함
협회를 조져야함 이번 야구 두산 사건도 그렇고 아주 많은 스포츠관련 협회들이 썩어있음
협회라는 것도 결국 사람이 모여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개편을 해도 잠깐임 결국 사람을 개편해야 함
양궁도 학폭 나왔음
선수 몇명이 하는거랑 협회 전체가 하는 거랑 같냐 ㅋㅋㅋ 선수가 학폭했음 ㅇㅈㄹ
협회 초기 대응부실도 논란이었는데
초기는 그렇다 치고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 알려주셈
협회서 제명시켰음
오
사실 목적을 가지고 모인 집단은 반드시 썩게 되어있음
양궁은 딱히 협회 없어도 돌아갈 정도에 개인전 시스템이라... 거기다 국대 선발도 아예 0부터 시작해서 고등학생들이 현역 선수 찍어 발르는 상황도 나온다 하니
협회가 아니라 아파트 동대표만 해도 잡음이 일어나는데 사람이란게 욕심이 기본 패시브라 그럼
양궁협회에서 공식발표한게 사건처리는 대한체육회를 통해서 하는데 양궁협회는 자체적으로 최고 중징계를 내릴거다고 말함. = 대한체육회 판단이 어케 내려오든 조지겠다. 이거고 결국 가해자 편든 코치랑, 전직 지역양궁협회장은 자격정지1년 ==> 이거 생각보다 무서움. 해당 선수는 양궁협회에서 영구제명함.
영원히 활 들지도 못하게 하고 그리고 활 근처도 못가게 막아버림 선수로써는 사망선고라서 제일 시원했음
클레멘타인 도입부가 본인 이야기였던 거네
불후의 명작이지
그러고보니 그렇네.그것도 모르고 ㅠㅠ
오 클레멘타인 기억함? 난 봐도 기억이 없는데 ㅋㅋㅋㅋ 그 뭐지 뒤돌려차기 편집한거 연속으로 두번 나오는건 기억함 ㅋㅋㅋㅋ
오히려 처낼라고 저런거 아닐까?
기생충새끼들
협회는 양궁말곤 다 병1신들이네 진짜로 ㅋㅋㅋㅋ 나가 죽어라 전부
이러니까 협회가 썩었다는 소리가 나오지 오래된건 개선할 생각 안하고 선수나 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얘는 나쁜놈임' 으로 자신들 잘못을 덮으려함.
왜냐고? 그래야 지들이 하루라도 더 협회헤 오래 머무를 수 있으니까 ㅋㅋ
협회장 새끼들 서로서로 해쳐먹기 바쁘지 암
"협회"
아빠 일어나 아저씨인가
쓰레기들이 뭉치니까 파리가 날리지 ㅅㅂ
~~협회 (끄덕)
버러지가 자질 타령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저거 복싱이 대박임 전국체전 한번 구경가면 진짜 개얼척없는 판정 쏟아져나옴
국내프로쪽도 마찬가지임ㅋㅋㅋ
근데 대체 이유가 뭐야. 지들한테 줄선 선수 올려주려고? 선수가 자기 시키는대로 안해서?
샤아 아즈나블
"감히 선수가.. 말대꾸를??"
진짜 말대꾸 딱 한번에 나가리된 선수들 많을꺼 생각하니 웃긴데 웃을 수가 없네.
혐회는 선수를 캐시카우로 밖에 안봄
협회
혐회가 맞는말 같음 ㅋㅋㅋ
상대 선수는 돈을 줬고 저 사람은 돈을 안 줬나봄
몇년전에도 있었잖아. 자기라인 관장 아들 올려주려고 편파판정해서 다른 관장 한분 ■■하신거...태권도 판은 다 저꼴임
영화 같은거 보면 복싱 경기도 이런거 많지
돈준 새끼 승율 높여줘야하는데 그걸 개평도 안주고 진행했으니...
뭔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 얼굴이 낯이 익더라니 클레멘타인 그분 맞구나
저래서 똥꼬쇼를..
저양반이 당시 심판봤던놈이랑 그윗선놈들 날라차기로 대가리 후려도 무죄겟다
애초에 왜 고민했던 걸까? 누가 돈 많이 찔러줄 테니까 쟤 말고 얘 올려 했나?
그리고 지금도 별 차이 없겠지?
축구도 야구도 태권도도 비디오 판독해서 심판이 틀렸으면 판정을 수정하고 보상을 해줘야지 이미 했으니 되돌릴 수 없다는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헛소리임? ㅋㅋ 시험도 나중에 출제자가 정한 답이랑 다른 답도 답이면 정답으로 인정해주는데 이건 ㅋㅋ
정의의 버섯돌
옛날엔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라는 헛소리가 정론 취급이었음
이열 그렇게 치면 반칙이랑 뒷돈도 경기의 일부겠네 ㅋㅋ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를 거슬러 올라가면 역시나 영국이 나올거같은 느낌
출처가?
그래 안할께 너무 슬픈데
나도 중학 대회에서 판정으로 패해서 따지다가 불참먹고 내 상대는 미스테리한 판정 전승으로 대회우승 추억돋넼ㅋㅋ
존나 권위적인새끼들. 지들 종목이 잘되라고 밀어주기도 모자란데 그걸 이용만 해처먹네
전자 체점 들어와도 안 바꼈잖아 부당판정때문에 선수 아버지 ■■하신 사건도 있었고
파도파도 괴담만 나와 무슨. 협회 고위층들은 모두 세무조사하고 분기마다 털어야돼
협회는 어째 말만 나오면 다 그렇네... 근데 정말 심판을 쳤음??
ㄷㄷㄷㄷ
태권도 10단 (비리)
그러니까 십,십,십새뀌?라는 거지??
비서 임금 4억6천?????
벌려주는 비서였나?
비서랑 뭘 한거야 ㅋㅋㅋ
책상밑비서
비서가 뭘 엄청난 일을 해줬길래?
저때 심판 누구지?
다죽었을걸? 땅속에 묻힘.
협회새끼들은 싹 다 찢어죽여야지
이번에 IPSC 무슨 실사격 스포츠 연맹 이쪽에서도 이상한짓하던대ㅋㅋㅋㅋ 국내 협회는 똥간에서 덜소화된 똥 이냐 아니냐 차이뿐이지 다똑같음 ㅋㅋㅋㅋㅋ
양궁빼고는 우리나라 스포츠 협회는 엉망인듯
우리나라의 약점 같은 거지.
공익할때 선배도 태권도 하다 때려치운 분이었는데 결승전서 누구집 자식 우승시켜줘야한다고 일부러 져줘야 한단 소리 듣고 어처구니 없어서 실컷 패다 결국 져줬다고 썰 풀었음
양궁협회 빼곤 다 그들만의 짬짜미지
어딜가든 썩은물은 있더라.
빙신연맹 어휴...
솔까 저거에서 오버랩 되는게 스피드스케이딩에서 안현수랑 유도에서 추성훈 정도로 기억나내 협회에서 ㅈㄹ해서 나가버린 사람들... 그리고 나가서 세계정상 된 사람들
협회 내에서 권력싸움때문이지. 최영의도 극진가라테하고 태권도하고 도움도 주면서 힘 합치려고 했는데 기존 협회쪽 인사들이 극렬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 세력싸움이고. 그게 요즘은 체대들끼리 출신학교 싸움으로 변해가는 것같던데. 지금은 협회 권력이 안 닿는 해외쪽이 오히려 잘나가는듯.
말이 좋아 협회지.. 사실상 좀 벌레들 이지
똥꼬쇼에 그런 사정이..
미성년자 성폭행 하는 코치들은 도대체 모냐
이동준 배우가 선수시설, 오직 운동만 바라보고 대회나가고 했는데 협회에겐 뻣뻣한 느낌일테고 뇌물 안 주니 슬슬 밀어내려고 했을거야.
이분 태권도 하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