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부드러웠고 안은 꽉 조였다" (身体は柔らかく、中もよく締まった。)
대충 가출한 여고생을 주워다가 덮쳤단 내용
(아니라는 말도 있는데 독백으로는 거의 했다는 식이라 어느쪽인지 불확실)
결국 이 불쏘시개에 남은건 이 몸부안꽉이라는 명언뿐..
[애니/만화] ' 몸은 부드럽고 안쪽은 xx 했다..'
13
|
백흑
추천 0
조회 5
날짜 05:49
|
|
대영 팬더
추천 0
조회 10
날짜 05:48
|
|
☆더피 후브즈☆
추천 0
조회 22
날짜 05:48
|
|
루리웹-2637672441
추천 0
조회 32
날짜 05:48
|
|
사신군
추천 0
조회 29
날짜 05:48
|
|
로부테-길리먼
추천 0
조회 44
날짜 05:47
|
|
현자 로벨리아
추천 0
조회 39
날짜 05:46
|
|
루리웹-7543747808
추천 1
조회 114
날짜 05:45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43
날짜 05:45
|
|
밀떡볶이
추천 2
조회 86
날짜 05:45
|
|
☆더피 후브즈☆
추천 1
조회 44
날짜 05:45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20
날짜 05:45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1
조회 127
날짜 05:45
|
|
제로・무라사메
추천 0
조회 34
날짜 05:45
|
|
1643503710
추천 0
조회 48
날짜 05:44
|
|
고장난파파샤
추천 2
조회 69
날짜 05:43
|
|
아다
추천 0
조회 114
날짜 05:43
|
|
엔믹스설윤아
추천 0
조회 23
날짜 05:43
|
|
사신군
추천 1
조회 94
날짜 05:42
|
|
빛나는별의
추천 4
조회 118
날짜 05:42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41
날짜 05:42
|
|
느와쨩
추천 0
조회 162
날짜 05:41
|
|
☆더피 후브즈☆
추천 1
조회 173
날짜 05:41
|
|
싸움나면 도망감
추천 0
조회 121
날짜 05:40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27
날짜 05:40
|
|
용들의왕
추천 0
조회 67
날짜 05:39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0
조회 186
날짜 05:39
|
|
운차이발탄
추천 0
조회 161
날짜 05:38
|
정액 주입 약 7번으로 일본종단이 가능한 미친 연비로 테슬라를 쉽게 발라버릴수 있다는 말이 잊혀지질 않는다..
보는 사람들은 처음의 그 묘사랑 원교의심이나 그거만 넘기면 그럭저럭 볼 만한 수작이라는데 그게 있는데 왜 수작이냐 라고 말하고 싶었음....
라노벨에 씹덕망상 쓰레기가 많아도 이건 좀.. 싶었음
그림체는 맘에 들었는데 보다가 난 못 버티고 하차함.
ㅅㅅ를 정밀하게 묘사 할 자신이 없는 작가가 대충 넘어갈려고 두리뭉실하게 표현했는데, 그게 오히려 ㅅㅅ에 애매한 환상을 가진 독자들의 상상력에 스트라이크 꽂은거 아닐까?
저 대사는 주인공의 대사가 아니라 여주가 가출하면서 거쳐간 남자중 한명의 대사라던데
주인공은 건드린 적 없고 저건 쟤가 몸 판 상대 중 하나의 대사. 주인공은 완전 키다리 아저씨 기믹인데 그건 또 그것대로 어이가 없긴 함
애니는 전체적으로 쿨찐스러웠어...
그림체는 맘에 들었는데 보다가 난 못 버티고 하차함.
로그라이트가 어그로는 확실하네
보는 사람들은 처음의 그 묘사랑 원교의심이나 그거만 넘기면 그럭저럭 볼 만한 수작이라는데 그게 있는데 왜 수작이냐 라고 말하고 싶었음....
라노벨에 씹덕망상 쓰레기가 많아도 이건 좀.. 싶었음
루리웹-283715315
라오어2도 감독 빼면 수작이고 리니지도 BM빼면 괜찮은 공성게인데 ㅋ ㅋㅋㅋㅋ
무직전생도 근친 성범죄, 본인과실 100%를 세상탓하는 주인공 전생을 제끼고보면 볼만하다는게 씹덕들임
뭐 쩡임?
놀랍게도 라노벨
삭제된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군
정액 주입 약 7번으로 일본종단이 가능한 미친 연비로 테슬라를 쉽게 발라버릴수 있다는 말이 잊혀지질 않는다..
일러스트 닉넴....... 부타 돼지 라는 뜻 아녀.....?
가운데 ー있음. 다른단어됨. 돼지아님.
이게 그런내용이었나?
ㅅㅅ를 정밀하게 묘사 할 자신이 없는 작가가 대충 넘어갈려고 두리뭉실하게 표현했는데, 그게 오히려 ㅅㅅ에 애매한 환상을 가진 독자들의 상상력에 스트라이크 꽂은거 아닐까?
애니에선 손을 안대니까 아쉽긴함
저 대사는 주인공의 대사가 아니라 여주가 가출하면서 거쳐간 남자중 한명의 대사라던데
1화보고 갱생물로 가는줄 알았는데 ...당연히 씹덕망상집합체가 그런식으로 갈리가 없지
개역겨운 오타쿠 망상 떡인지로 나와도 더러울텐데 이걸 양지에서 웩
떡인지에서 이정도는 순애물이라.....
주인공은 건드린 적 없고 저건 쟤가 몸 판 상대 중 하나의 대사. 주인공은 완전 키다리 아저씨 기믹인데 그건 또 그것대로 어이가 없긴 함
이게 맞는데 분명 주인공 착한 사람으로 표현하려고 한거 같긴 한데 이상하게 맘에 존나 안들더라 애니 2화 보다 짜증나서 때려침
사회적 도덕을 무시하는 야설인 주제에 아닌척하니까 더 짜증남
댓글만 봐도 암걸릴것 같네 절때 안봐야지ㄷㄷㄷ
챙녀대장정이라는 댓글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정작 남주인공은 여주랑 섹1스 안 함 ㅋㅋㅋ 저거는 여주랑 잤던 다른 남자 대사임
원래 이런건 그냥 뇌 비우고 봐야해 안그러면 못봐 ㄹㅇ임
다른 좋은작품 많은데 이걸 뇌비운다고 봐야할까..
보고싶은애들이 있을수도있지
유게 취ㅈ덕까 도덕군자놈들 아침부터 또 시작이냐
가출한 이유 부분에서 억지가 있긴 했지만 사유가 원교를 하게된 계기 자체는 납득 불가능하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가출한 미성년자의 입장을 이용해 자기 욕망을 채우는 어른들은 엄연히 실제로 존재하고 거기 걸린 미성년자가 가치관이 뒤틀려버리는 일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메구로씨는 처음이 아니야'나 '아이들의 시간' 등에서도 비슷한 주제를 전달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고 생각하는데... 원교라는 사건 그 자체를 보려고 하기 보단 어른들이 미성년자를 대하는 방법 (종종 올라오는 '미성년자와 사귀고 있는데 관계를 해도 될 것인가? 하는 이야기 같은)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하려 했던게 아닐까 싶음.
역겹다고 하기엔 실사쪽 영상물에선 흔한 테마 아닌가? 그래서 작품성이 뛰어난 어쩌고 하면 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제대로 보지도않고 욕만 딥따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