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댕
추천 0
조회 2
날짜 15:16
|
사신군
추천 0
조회 4
날짜 15:16
|
루리웹-2809288201
추천 0
조회 5
날짜 15:16
|
루리웹-5447930526
추천 0
조회 17
날짜 15:16
|
루리웹-8443128793
추천 1
조회 25
날짜 15:16
|
STex1
추천 0
조회 5
날짜 15:16
|
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0
조회 12
날짜 15:16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25
날짜 15:15
|
은시계
추천 1
조회 19
날짜 15:15
|
300143
추천 0
조회 27
날짜 15:15
|
Mystica
추천 3
조회 27
날짜 15:15
|
정실 오메가
추천 0
조회 24
날짜 15:15
|
루리웹-5571388290
추천 0
조회 81
날짜 15:15
|
커피우유
추천 2
조회 61
날짜 15:15
|
우르토라망
추천 0
조회 107
날짜 15:15
|
앤드류테이트
추천 0
조회 42
날짜 15:15
|
국대생
추천 2
조회 43
날짜 15:15
|
틴달
추천 0
조회 23
날짜 15:15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51
날짜 15:15
|
애드 아스트라
추천 0
조회 16
날짜 15:15
|
DTS펑크
추천 3
조회 180
날짜 15:14
|
로케런저
추천 0
조회 32
날짜 15:14
|
루리웹-12345678910
추천 0
조회 64
날짜 15:14
|
정킈
추천 2
조회 59
날짜 15:14
|
왕꿀주먹
추천 0
조회 20
날짜 15:14
|
평면적스즈카
추천 1
조회 33
날짜 15:14
|
루리웹-6643494563
추천 2
조회 161
날짜 15:14
|
메이めい🛸💜
추천 1
조회 74
날짜 15:14
|
엄마1/3 아빠 1/3....
1/3은 술먹어서 개가 되어 강아지라고 써서 검열한거 아닐까? ㅋㅋ
속이 좋지 않아요 / 속이 좁기 때문일까요 ㅋㅋㅋ 느낌있네
세 자식중 둘째?
3자매중 둘째란 말이 아닐까
많이 걱정하시는 거치고는 빨리주무시는군요 ㅋㅋㅋ
사랑받고 자란거 티나네
딸 2/3는 무슨 뜻일까
1/3은 아들이란 뜻이지
제뤼
엄마1/3 아빠 1/3....
제뤼
세 자식중 둘째?
제뤼
3자매중 둘째란 말이 아닐까
차녀
제뤼
1/3은 술먹어서 개가 되어 강아지라고 써서 검열한거 아닐까? ㅋㅋ
술먹고 개가 되어서 엄마(1/3) 아빠(1/3) 개 (1/3)
입술 내밀고 있는 임티라고 보여지는데
2/3살...
글씨가 왜 저래
반성문에 술 같은걸 끼얹나
속이 좋지 않아요 / 속이 좁기 때문일까요 ㅋㅋㅋ 느낌있네
지젼
반성문에서 술냄새 오지게 난다
이제 내일 일어나면 베란다에 매달려있을 듯
마지막에 개잔발이 뭘까
머리가 개산발인가 봄
개 잔바리?
이제 저거 박제하고 두고두고 놀린다
부모님이 글을 올리진 않았을거고 작성자 본인이 낄낄대며 올렸을거 생각하니 킹받네.
이건 남동생이 올린거 같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파인애플맛김치
제 동생은 때릴수 없습니다 차라리 절 때리세요 아니면 어머니 막다가 대신 맞으신 건가요?
많이 걱정하시는 거치고는 빨리주무시는군요 ㅋㅋㅋ
인간실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받고 자란거 티나네
반성문이 아니고 비꼼문인것 같은데 작성자 살아는 있냐? 내가 엄빠였으면 반쯤 죽여놨다 ㅋㅋㅋ
반성문 쓰라고 하고 바로 코골고 자니까 쓰다가 심술 났나보다
두 분의 자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의문점도 있습니다 많이 걱정한구 치고는 빨리 주무시는군요 ㅋㅋㅋ
잘 들어왔우니 이제 걱정안하고 자야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