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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타선이 없는 진정한 영잘알들
마이클베이, 폭파소리와 함께
봉준호면 성동일이 아니라 송강호가 나와야해서
영화를 얼마나 봤으면 저런 매칭이 딱딱되냐 ㅋㅋㅋㅋㅋ
고리에다 버전은 상상만해도 숨이 턱 막히네
'하아...어떡하지...공주님을....?'
봉감독은 레퍼토리라는게 좀 덜해서... 한다면 살추식으로 하지 않을까
거를타선이 없는 진정한 영잘알들
한명빼고 같은IP인게 무서운점 ㅋㅋ
영화를 얼마나 봤으면 저런 매칭이 딱딱되냐 ㅋㅋㅋㅋㅋ
재밌어보여서 나도해봄 마이클 베이 동양인 ㅁㅇ상 성동일이 남미 해변마을 팬션에서 비키니입은 여자들과 모여놀다가 갑자기 폭발하는 문에 놀라고 혼비백산한 사이 다수의 무장한 fbi요원에게 라이플로 겨눠지며 얼어붙은 아가씨들을 보며 하는 말
제임스 완 심각한 얼굴의 페트릭 윌슨과 대화를 나누다 뒤에서 겁먹은 여자아이들을 달래며 다른방으로 자리를 옮긴 뒤 하는 말
이거 왜케 비추 많아.. 마베 딱 이렇잖아.. 배드 보이즈나 페인앤 게인 보면 마베 진짜 딱 이런 느낌으로 악당 그림. 블록버스터 쪽에선 악당에 포커스 맞추는 경우가 많이 없으니 그렇지.
마이클베이, 폭파소리와 함께
그전에 섹시한 눈나 비춘 뒤에 폭발해야됨.
전쟁통에 우린 살아남을 수 없을거야라고 속삭이는 여성 2명을 미군맨이 구하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갤러리
봉준호면 성동일이 아니라 송강호가 나와야해서
봉잘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갤러리
봉감독은 레퍼토리라는게 좀 덜해서... 한다면 살추식으로 하지 않을까
고리에다 버전은 상상만해도 숨이 턱 막히네
나도 딱 이느낌. 속으로는 오만가지 감정이 다 드는데 그와중에 아이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워 겉으로는 자연스럽게 웃을수밖에 없는 느낌.
봉만대, 나체의 두 여자에게
조지 루카스, 딸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오우삼: 어두운 배경에서 비둘기가 날아오더니 슬로우모션으로 성동일이 롱코트를 휘날리며 걸어옴
무슨 느낌인지 바로 온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배우 성동일도 대단한 사람이긴 하다 각 상황에 맞는 연기나 목소리 톤이 바로 재생될 정도네
캐서린 비글로우: 중동에서 파병된 성동일이 폭탄해체하고 있는 동료 주위를 경계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아랍계 여자애가 폭탄 폭발 반경 안에 놓고온게 있어서 들여보내 달라고 아우성일때 아이들을 진정시키면서 하는 말
영알못인데 언급된 감독들 대표작 좀 알려줭 쿠엔틴이랑 기예르모밖에 모르겠다
갓무위키가 감독들 필모그래피 정리해 놓았을거임
드니 빌레브 : 듄(2021), 컨택트(2016), 블레이드러너 2049, 시카리오 마틴 스콜세이지 : 택시드라이버, 디파티드, 갱스오브뉴욕, 울프오브월스트리트, 아이리시 맨 고레에다 히로카즈 : 어느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드니 빌뇌브 : 시카리오, 듄(2021) 마틴 스콜세지 : 택시 드라이버, 아이리시맨 데이빗 핀처 :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
드니뷜레브 - 듄, 시카리오, 블레이드러너20뭐시기 고레다히로카즈 - 어떤가족, 그렇게 아버지가된다, 뭐시기바닷가 자매들(?) 마틴스콜세이지 - 디파티드(무간도 리메이크), 갱스 오브 뉴욕, 아이리시맨, 더 울프오브 월스트리트 데이빗핀처 - 세븐, 파이트클럽, 조디악
마틴 스콜세지는 모르겠는데, 저 대사에 어울리는 영화가 코레에다:그렇게 아버지가된다 드니 빌레브:블레이드러너2049, 컨텍트 일듯?
잭스나이더 : 슬로우모션으로 같이 수감된 범죄자에 감자튀김 기름을 부운 후 하는 말
샘 레이미 : 사람들을 지키는 것과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을 양립할수 없는 현실에 지쳐가던 그는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다시 왔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하하...어떻하지 공주님들...' 하지만 그 혼잣말을 아내가 듣게 되고 그녀는 사람들을 지키러 가라고 등을 밀어 주며 응원한다. 라는 시츄레이션 아니면 그냥 책을 잘못읽어서 좀비떼에 둘러쌓여서 완전히 새된 상황에서 "공주님들"을 전기톱으로 썰기 직전이라던가
우베 볼 : 촬영감독이 촬영 3일차에 스태프들에게
내부시사회 3일전에 편집실에서
성동일, 딸의 예의바르고 조신한 친구들을 보며
유게이: 50연 가차를 했으나 원하는 공주카드가 안나와서 갈아버릴까 사용할까 고민하며
'하아...어떡하지...공주님을....?'
고레이다는 자기가 직접 겪은 이야기인가 너무 공감가서 헛웃음이 다나오네
조지 밀러: 황폐화된 24세기 한국, 뉴조선의 지배자인 임모탄-동일이 그의 손아귀에서 도망치려던 꼬마들 뒷덜미를 붙잡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토퍼 놀란:다리로 달리는 기차에 붙어서 앞뒤로 딸두명 껴앉고 버티고있는데 앞다리가 폭파되는것을 본뒤하는말
폴 토마슨 앤더슨 : 한국에서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 있는 중간 간부층의 있던 성동일이 종교를 새로 받아들이려는 여자들를 바라보며 클로즈업
홍상수 - 교수가 학생들 몰래 사귀고있는 여학생이 포함된 술자리에서 조교로부터 연애관계를 암시하는 미묘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는것을 듣고. 요르고스 란티모스 : 슬픈 눈을 한 주인공이 한때 딸이었던 오리와 망아지를 앞에 놓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 마을에 갱단이 난동부리고있는것을 본 주름 가득하지만 아직 강단있어보이는 노인이 창고구석에 잘 손질되어있는 총과 늙은 말을 보면서.
살색의 감독 무라시니(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