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난 반대로 클날뻔했음
서혜부탈장 일어나서 오른부랄이 엄청 커진것
그래서 "엄마 나 이상해 클난거같아" 라며
외가에서 바지 확 내렸고 단체로 확인해서 큰일남을 인지
그대로 병원가서 수술받고
일어나있을때는 달래준다고 형이 아부지랑
골드런 공룡에서 로봇으로 변신 되는 그거 사줘서 고통? 잊어버렸다
난 반대로 클날뻔했음
서혜부탈장 일어나서 오른부랄이 엄청 커진것
그래서 "엄마 나 이상해 클난거같아" 라며
외가에서 바지 확 내렸고 단체로 확인해서 큰일남을 인지
그대로 병원가서 수술받고
일어나있을때는 달래준다고 형이 아부지랑
골드런 공룡에서 로봇으로 변신 되는 그거 사줘서 고통? 잊어버렸다
그 블럭이...니 고추의 새로운 정조대다..넌 자유의 몸이 아냐
난 반대로 클날뻔했음 서혜부탈장 일어나서 오른부랄이 엄청 커진것 그래서 "엄마 나 이상해 클난거같아" 라며 외가에서 바지 확 내렸고 단체로 확인해서 큰일남을 인지 그대로 병원가서 수술받고 일어나있을때는 달래준다고 형이 아부지랑 골드런 공룡에서 로봇으로 변신 되는 그거 사줘서 고통? 잊어버렸다
음? 댓글이 이상한데?
신기한거 보여준다고 일가친척 다 모인 명절날 공개자위쇼를 했다던 썰은 왜 없는거야
친구 이야기는 뭐다?
그 블럭이...니 고추의 새로운 정조대다..넌 자유의 몸이 아냐
드디어.. 오르가즘이 왔군..
음? 댓글이 이상한데?
...
발?기
팬티입길 싫어해서 안입다가 바지 지퍼에 자주 찝혔어
당장 본인의 유년기사진을 봐라. 꼬추드러내고 계곡에서 찍은사진이 한장씩 있을지도 모른다.
어릴때 옷입는거 싫어해서 알몸으로 생활하고 알몸으로 밖에나가고그랬다는데 그래서...
신기한거 보여준다고 일가친척 다 모인 명절날 공개자위쇼를 했다던 썰은 왜 없는거야
내 친구가 수학여행때 대공포 멀리쏘기를 한적은 있어
내 친구는 초딩때 수학여행에서 애들 앞에서 대공포 발사쇼를 했고, 고딩때 복도에서 코끼리 대회전을 시전함. 그리고 대딩때는 이경영 폭탄주를 시전했고. 누가 시킨거 아니고 자기 의지로
PhD. Kim
친구 이야기는 뭐다?
친구이야기지. 내가 애새끼들 둘이 대공포 멀리쏘기할때 심판봤다
동희니?
너네도 이런 돌아이가 있었냐?
본인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하지 마라. ㅡ ㅡ
??? : 욕조에서 지팡이로 장난치면서 싸웠어요
윙 가르디움 레비 오오옹 싼닷!
짤 호크아이 2대 배우아님?
초딩때 진지하게 여자한텐 안달려있다고 억울해하던 여자애가 꼬추 빌려달라고 어디서 가져온건지 3천원이나 제시하던거 생각나네 물론 방법이 없었으니 무산됨
이제 네거야 하고 쏙 넣어줘야지
바보야 그러면 평생 저당잡힌다고
이선 내 친구의 이야기다 친구는 여러서부터 자신이 자지털이 빨리난다는걸 자랑처럼 여겼다 초등학교에서도 바지 팬티를 벗어서 자기는 자지털이 이만큼 났다고 자랑하곤 했지 중학교에 들어가서 그 친구는 별명이 잡털이 되었다 친구의 이야기다
내 친구는 가슴털ㅋㅋㅋㅋ
초딩때 학원 수업중에 발기된거 창피해서 힘으로 누르다가 그만 나지 말아야 하는 소리가 들려버림... 뚝뚜뚝 하면서 꺽여버렷지 아프지도 않고 각도가 내려갓으니 그대로 살았는데 알고보니 음경골절ㅋㅋㅋ
... 네?
팩트:음경은 골이 없다. 근육파단이라고 한다.
난 반대로 클날뻔했음 서혜부탈장 일어나서 오른부랄이 엄청 커진것 그래서 "엄마 나 이상해 클난거같아" 라며 외가에서 바지 확 내렸고 단체로 확인해서 큰일남을 인지 그대로 병원가서 수술받고 일어나있을때는 달래준다고 형이 아부지랑 골드런 공룡에서 로봇으로 변신 되는 그거 사줘서 고통? 잊어버렸다
곶자가 된건가?
탈장이라니깡
왜 탈장?
몰?루
장이 밑으로 내려가서 알이 눌러앉아 커진건가
그거맞음 너무 어릴때라 고통은 기억 안날만도한데 골드런때문에 평생 기억남을거같음 공룡이 로봇이 된다? 그것도 황금로봇? 레전드였다 진짜
나도 그랬었음 난 그러고 몇년 생활 했던거로 어렴풋하게 기억함 너무 어릴때라
부랄에 주사기 꼽고 피 뽑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
한 6살떄 쯤에 고추 서는거 보고 부모님에게 나는 고추가 선다고 자랑을 했었지,,,,
안서면 되려 더 걱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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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렌테
9살까진 그럴수있음
아...나도 옆집 아줌마한테 7살때 부끄러우면 꼬츄가 커져버렷 시전했는데...
500원에 동네 아지매들한테 다 보여져 버렸던..
어릴땐 그냥 벗고 다니는게 편해서 잘 벗고 돌아다닌듯
위에껀 여자앤가
난 어릴때 본능적으로 여동생자는데 벗기고 넣어볼려다 뒤지게 쳐맞음 초딩도 들어가기전이라 그런거 본적도 없었는데
왜 아직 감방 안갔음?
애기때고 엄마부름 이거 왜 안들어가냐고 그리고 뒤지게 쳐마즘 그냥 무심결에 어디서본거 흉내내본듯 고추도 안슬때임
유전자에 새겨진 행위로군 동물은 교육을 받지않아도 색스를 할수있다는 증명인가
이건 너무 희귀한 돌아인데
아부지가 그때 희대의 난봉꾼이될꺼라 했는데 착실히 결혼해서 잘사는중 가끔 와이프한테 지금도 넣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