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는게 결국 돌아가다보면 누군가는 나가고 또 그 자리를 새로운 사람이 사람이 들어오고 하는건 당연한건데 말야.
심지어 내가 다니는 회사도 아니거늘 사람 나간다고 아쉬울 수가 있다니...
참 신기하긴 해.
회사라는게 결국 돌아가다보면 누군가는 나가고 또 그 자리를 새로운 사람이 사람이 들어오고 하는건 당연한건데 말야.
심지어 내가 다니는 회사도 아니거늘 사람 나간다고 아쉬울 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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