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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입속을 헤집는데 천 치우고 나서 옆에보면 뭔가 살벌한것들이 올라가있음
마누라가 바람피우는거 목격하고 미쳐버리는 치과의사 공포영화 있었는데.. 덴티스트였나. 그거 보면 치과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를 다 때려박아놨더라.
어깨나 엉덩이에 맞는걸 입안에? 끼에에에엑
맞아 보면 고통이 배가됨
개살벌하긴 하더라
바람핀 마누라 입속을 조져버리지 생니를 다 뽑고 혀를 자르고
내가 신경치료 받느라 끼에에에에엒!!!! 끄에에에에엨!!!! 소리내는 바람에 애가 허옇게 질렸더라 '꼬행아 지끔 또망쪄!' 하고 웅얼거렸더니 애가 엄마 손 꼭잡고 울려고 하더라
개살벌하긴 하더라
비상탈출
뭔가 내 입속을 헤집는데 천 치우고 나서 옆에보면 뭔가 살벌한것들이 올라가있음
마취해서 아프지는 않은데 뭔가 평소라면 닿을리 없는 부분에 뭔가 닿아서 사정없이 잡아뜯는 느낌이 나고 피 맛도 겁나 남.
난 마취하년 근육이 굳어서 아프던데... 그냥 가벼운 시술은 마취안하는게 좋더라. 한번마취하면 거진 30시간이상가서..
체질 문제인듯? 마취하는게 아프다니 힘들겠다
??? 그런 증상은 첨 들어보는데...
맞아 보면 고통이 배가됨
치과의사 : 어...음... 일단 좀 갈아내고... 마취도 필요하고... 환자 : 의사가 날 죽이려고 준비하는군
마누라가 바람피우는거 목격하고 미쳐버리는 치과의사 공포영화 있었는데.. 덴티스트였나. 그거 보면 치과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를 다 때려박아놨더라.
야이씨 그런거 말하지마!!!
생각만해도 무서워지잖어 ㅠㅠ
라시현
바람핀 마누라 입속을 조져버리지 생니를 다 뽑고 혀를 자르고
개쩐다 다음에 찾아봐야지
그거보면 치과 가기싫어짐... 이빨갈아버리는 기구들로 입안에 다 조져버려...
음 그런거 보면 다시는 치과 못갈거같으니 찾아보지도 말아야지
한국영화중에 재밌는 영화 라는 제목의 패러디코미디 영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여주인공이 그런 비슷한짓하던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존나 무섭네...
저 큰몸으로도 날렵하게 탈출하네 ㅋㅋㅋ
요즘 마취주사는 기계가 넣어주는거같던데 마취 별로 안아프더라
근데 나는 저런거 보는게 오히려 덜아픔 주사놓거나 피뽑을때도 쳐다보는편임 안보고있으면 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 몰라서 오히려 더 무섭고 아프게 느껴짐
나랑 똑같네 나도 주사기 들어가는거 확인해야 되서 계속 팔이나 엉덩이 쳐다봄
(식겁)
어깨나 엉덩이에 맞는걸 입안에? 끼에에에엑
아까 엉덩이에 맞았던걸 입안에? ...
일단 치과 수술도구를 눈으로 보고 저게 내 입을 찢고 헤집을거란걸 알아버리면 무서워서 미칠거같긴 해
사랑니 뽑을때 천이 내려갔는데 내 입에 매스드라이버가 들어있더라고
가리는것도 무서운데.... 뭔가 달각 달각 소리는 나는데 정체를 알수가 없으니.... 막 무서워...
혀가 더 잘막음.
치과 마취주사에 별 생각 없었는데 하루는 신경치료 땜에 마취놓다가 뭐가 잘못됐는지 뇌에 전기쏜거마냥 찌릿찌릿하고 눈앞이 핑 돌고 구역질이 올라온 적 있는데 그 때 이후로 입 안에 주사들어가는게 너무 무서움
안보는게 낫긴하더라
그리고 노캔 헤드폰도 반드시 써야하는 법도 만들어야함. 소리가 트라우마가 되어버림 ㅠㅠ
햇빛가리기
내가 신경치료 받느라 끼에에에에엒!!!! 끄에에에에엨!!!! 소리내는 바람에 애가 허옇게 질렸더라 '꼬행아 지끔 또망쪄!' 하고 웅얼거렸더니 애가 엄마 손 꼭잡고 울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면 손들라길래 들었는데 바뀌는건 없더라 괜찮아요 금방 되요 그 얘기만 반복하더라 아니 선생님 그 말만 3번째에요
??:아 ㅋㅋ 신경조지는 치료라 아파야 잘되고 있는거라고
(거친 숨소리) (금속의 파찰음) (모터 작동되는 소리) (알 수 없는 고주파음) - 눈 가리고 있는 동안 들리는 것들
마취가 제일 아프다
스케일링 말고는 치과 가본적이 없는데.......다행이네
요즘 치과 마취주사 큰거없음 엄청 가늘거나 기계가 알아서 마취해줌
마취가 제일 아프다. 진짜루
마취주사 특유의 유광실버색이 ㄹㅇ 공포 그 색깔이 확실히 보일정도로 존나게 두꺼운 바늘이 잇몸을 쑤신다고생각하면 오줌지릴것같음
정형외과의 도구들을, 치과에서는 입안에 넣을 수 있게 축소해 놓고 쓴다. 둠 시리즈에서 주인공과 지옥 악마들의 비명은 치과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의 비명소리를 녹음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전에 사랑니 빼러갔을때 도구들 생긴거 궁금해서 봤는데 ㅅㅂ...
일단 치과 특유의 냄새부터 공포다
난 사랑니 뺄 때 안가리고 하던데... 별 생각 없엇음
충치 치료 할때 마취 두번했는데 처음엔 무통이지만 2차 마취가 저 주사로 넣었음 ㄷㄷ 처음 마취한게 제대로 마취는했을까 싶을 조올라 아팠다 신경치료보다 더 아프다
"의사 선생님, 공장이나 공사 현장에서 쓰는 공구가 왜 여기있나요?"
마취주사 바늘이 들어올때 뭔가 토독독! 토독! 하면서 입안의 세포가 터지는 듯한 소리가 들릴때가 싫었지.
모르는게 약.......ㅎㄷㄷ
일단 그 단단한 치아를 갈아내려면 그 도구도 살벌할 수 밖에 없음 ㄷㄷ 눈 안가리면 무서워서 못 받음 ㄹㅇ
난 코 안좋고 덮으면 답답해서 걍 안씌우고 눈감고 했는데 저건 의사 간호사도 안씌우면 좀 그럴듯
치과용 주사기는 일반 병원에서 보던거랑 다르게 살벌하게 생김;;
그냥 주사 놓는 것도 빤히 처다보면 생각보다 무서운데 살을 째고 이빨을 부수는 행위를 본다면 레알 호러지 ㅋㅋㅋ
어차피 아플만하면 마취하고 치료하니까 괜찮은데... 치과의 진정한 공포는 다른 데 있음..... 어마무시한 진료비 ㅜㅜ
치과는 아니고 비염수술 할때 마취하고 눈 가리는데 어쩌다가 안대가 풀리고 눈떠보니까 눈앞에서 의사선생님이 내 코에다가 골디언햄머를 날리고 있더라....코뼈 깎는다는게 진짜 망치랑 정으로 깎을줄이야...
크기만 1/10 로 줄인 온갖 굴착 공구로 내 이빨에 땅굴을 뚫는데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결박만 안했지 누워서 개구당한 상태로 니빨에 타는냄새 풍기며 윙~윙 소름끼치게 갈아내는 소리를 1시간 내내 듣자면 레알 생체실험당하는 기분임..
나 몇년전 사랑니빼러 갔을 때 마취주사에서 띠로링하는 멜로디도 나오던데 ㅋㅋ
1. 못 생겨서 2. 외과용 장비 3. 수염
매복니 뽑으니 무서운게 없더라... 단지 혀를 어디에 둘지 몰라서 그러는거지.
치아 땜빵하던날 내 옆옆에서 임플란트 시술하는거 봤는데....... 그 날이후 진짜 농덤 안하고 하루3번 양치 꼭한다. 그 공구같은 수술도구 보고 섬뜩했음
난 이상하게 공장일 해서 그런가 스케일링 할 때 그라인더 소리같아서 동질감 들더라고.
물 튀어서 그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