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소울인가 다크소울1 인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초반에 개고생고생하면서 쫄몹들이랑 실갱이 하다가 어느 순간 훅 눈에 보이는 파란눈의 기사보고 아 시발 저건 진짜 건들면 좃 될거 같은데 하는 공포감에 휩싸였던 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내 게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순간이였어. 모골이 송연한 느낌.
아마 다크소울 뽕맛은 거기가 시작이였을거야.
데몬즈소울인가 다크소울1 인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초반에 개고생고생하면서 쫄몹들이랑 실갱이 하다가 어느 순간 훅 눈에 보이는 파란눈의 기사보고 아 시발 저건 진짜 건들면 좃 될거 같은데 하는 공포감에 휩싸였던 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내 게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순간이였어. 모골이 송연한 느낌.
아마 다크소울 뽕맛은 거기가 시작이였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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