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기존 영화도 쓰레기지만 적어도 제작비 대비 3~7배 흥행은 했었는데
제작사가 작품성 챙기겠다고 감독이랑 주연 배우 내쫓고 만든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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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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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1,2는 꽤 나쁘지 않은 평수작이었어 쓰래기급은 3 이후였고
오락영화인데 작품성을 왜 찾는담
무엇보다 작품성 타령하지만 촬영구도나 색감부터가 b급 티가남
저게 클레어인가?
레온 비슷하게 맞춰주기가 그렇게도 싫었냐
그냥 B급 좀비물이네..
기본적인 재미도 괜찮게 뽑아냈고 흥행도 성공이고 뭐 이미 원작을 꽤 떠난 시리즈라 그렇지 욕먹을 이유는 없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深く暗い 幻想
아 그래도 1,2는 꽤 나쁘지 않은 평수작이었어 쓰래기급은 3 이후였고
dvd를 3까지 사서 모으다 3 보고 나서 끊음ㅋㅋㅋ
1,2는 원작 생각 좀 났는데 이후는 거의 별개같기도 하고..
ㄹㅇ 1편은 진짜 재밋엇고 2편도 나름 재밋게 봤는데
1편 좀비견한테 날라차기 먹일때 빨간팬티 2편 막 좀비된 스트립쇼 눈나들 가슴파티
맞어 1,2는 나름대로의 팬서비스라고 생각하면 꽤 즐기며 볼수있었음
저게 클레어인가?
그냥 B급 좀비물이네..
장비병환자
무엇보다 작품성 타령하지만 촬영구도나 색감부터가 b급 티가남
딱 게임의 그 느낌이긴 하네
작품성 찾았네
오락영화인데 작품성을 왜 찾는담
ㄹㅇ
그것보다 감독이랑 배우 둘이 부부인데다가 짝짝꿍으로 계속 가니깐 이제 슬슬 변화를 줘야하지 않나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거기다가 흥행이나 화제도도 점점 떨어지고 있었으니 원작 팬의 마음을 사로잡고 리부트 한다는 의미로 갈아 엎었는데 똥이된거지 ㅋㅋㅋ
안타깝당 먼가 아웃브레이크같은식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면후르륵
기본적인 재미도 괜찮게 뽑아냈고 흥행도 성공이고 뭐 이미 원작을 꽤 떠난 시리즈라 그렇지 욕먹을 이유는 없긴하지
라면후르륵
딸까지 나왔어
엄청 제작비 적게 들어갔을거 같던데 의외로 2차 시장에서 벌어먹을지도
근데 클레어 역이 무려 카야 스코델라리오네 난 한번 보긴 할듯
난 기존 영화들 잼나게 봤었는디 근데 이번에는 별로인갑네
아직도 만드냐!
레온 비슷하게 맞춰주기가 그렇게도 싫었냐
기존 영화도 1,2 편은 나쁘지 않았던것 같은데
예고보면 작품성찾는거 같진 않던데
요보비치가 안보인다??
그거하고 다름
신돈!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점점 b급 영화 전문 배우가 되어가네…
왜 크롤 메이즈러너 나는악마를사랑했다 등등. 빵뜬느낌은아닌데 잔잔하게 나름 열일중임
레지 1은 전설이고 2까지는 무난했지
원작 게임도 뭐 그렇게 깊이 있는 작품도 아닌데
레지 345급도 안되는건가 6은 무난햇고
바이오하자드 영화는 왜 기존 스토리를 안쓰냐 겜 스토리를 영화로 보고싶은대 저작권때문인가
원작이 벌써 25년 전 게임인데 원작 감성에 충실하면 25년 전 감성이 되는 거지
이젠 작품성 어쩌고 하면 흘겨보며 의심부터 하게됨 으으..이게다 라오어 동인겜...으으...때문이야...
레지던트이블 영화는 1부터 조짐이 좀 이상했지. 여자가 각성하더니 갑자기 좀비견을 날라차기로 잡음. 원작을 고려하면 당연한 변경이지만 작품수준은 못바꿨나보네 뭘 어어찌햇길래 저런점수가 나온거지
레온이 아니라 곤잘레스잖아.
레온이 레온처럼 안생겼어....
개뿔 그냥 게임을 하라고
비용절감하려고 싼 배우쓴건 아니고?
밀라 요보비치는 몬스터헌터로 가서 망하고 레지던트 이블 영화는 새 주인공 데려와서 망하고...
내어머니가 레지던트 이블 찐팬인데 이런걸 만들다니 제작사놈들.
원작을 그대로 못쓰겠다면 차라리 레온 클레어 도착전 크리스 나가고 질이 조사받던 공백기 이때를 영화로 찍지. 주연배우 캐스팅 걱정할필요도없을텐데 왜 이런건 안찍지
나는 그래도 4탄이었나? 그거 말곤 나름 재밌게 봤는데 이건 그것만도 못하겠네
기존 시리즈는 원작 게임과 다른 오리지날 스토리라 그렇지 재미도 나쁘지 않고 흥행도 성공이었고 이야기도 마무리하긴 한거라 새로 시작하는것도 좋긴 한데 이번에 새로 만들어서 원작에 충실하려고 했다지만 원작 자체가 너무 낡은 이야기라 새로움도 느끼기 힘들고 잘해봐야 본전이긴 하지 그런데 레온은 참 적응안되네
근데 밀라 나오는 영화 1/2는 반응 좋다가 3부터 평 말아먹고 45가 쬐끔 살려놓다 6에서 완결맺고 끝냇는데 리부트는 기존 게임 1/2 다 섞어놓고 각본 짠거 같은데 평이 저랫다면 ㄹㅇ 시작부터 좇망인가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어디까지 망하나..
걔 아니거 카야 스코델라리오임
아앗.. 그렇군
예고편 보니까 1,2편 스토리 합치고 코베 떡밥까지 넣었던데 한 편에 너무 많이 넣은 듯
기존영화는 대성공한 시리즈물이었는데 저거랑은 비교할 급이 아니긴 함
레온 어디갓어 설마 저중에 레온이 있다고? 미쳤지?
저 곱슬머리 여자가 질 발렌타인이라는게 더 충격 아니냐?
어딘가에서 그감독의 비급감성이 느껴지는구만
아니 아무리 봐도 저 사진 한장으로 느껴지는건 아마추어들의 코스프레 사진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배우 다른 필모도 아니고 저 영화 클립 영상 장면이다....질 발렌타인??...난 왜 작품성 챙겼다는 말에서 pc의 향기가 느껴지냐.. 저 배우가 싫다는게 아니다. 배역 캐스팅이 불편한거지;;
"기존 영화도 쓰레기지만"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평가가 나쁜건 알겠는데, 구작 시리즈 내내 쓰레기인데 아무리 적게 잡아도 평균 4배짜리 중박이 터지냐? 원작 고증 ↗까고 PC 떡칠해도 잘만들었으니까 그만큼 흥행하는 거다. 뭘 알고 말해라 이 빠가사리야.
구성이 더 쓰레기 같네 구작이 낫다 그냥 싼마이 한 맛에 보는건데
? ㅍㄹㄴ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