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ka-World
추천 0
조회 17
날짜 08:06
|
홀리주작
추천 0
조회 6
날짜 08:06
|
달콤한호빵
추천 0
조회 31
날짜 08:05
|
제4제국 잔당
추천 1
조회 12
날짜 08:05
|
UniqueAttacker
추천 3
조회 172
날짜 08:04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180
날짜 08:04
|
사슴.
추천 0
조회 32
날짜 08:04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48
날짜 08:03
|
BornToBeHappy
추천 1
조회 81
날짜 08:03
|
토르맨
추천 0
조회 27
날짜 08:03
|
루리웹-0220907745
추천 0
조회 33
날짜 08:03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1
조회 44
날짜 08:03
|
Whwwhw
추천 4
조회 154
날짜 08:03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6
조회 154
날짜 08:03
|
라스트리스
추천 0
조회 70
날짜 08:02
|
asirae
추천 0
조회 24
날짜 08:02
|
날으는붕어빵
추천 4
조회 85
날짜 08:02
|
스퀴그먹는옼쓰
추천 0
조회 28
날짜 08:02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25
날짜 08:02
|
여긴 패러렐월드
추천 2
조회 60
날짜 08:02
|
Hells Bells
추천 3
조회 141
날짜 08:02
|
호망이
추천 1
조회 101
날짜 08:01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14
조회 706
날짜 08:01
|
카더라
추천 4
조회 164
날짜 08:01
|
거유OL쟈응
추천 0
조회 99
날짜 08:01
|
⎝⎝⎛° ͜ʖ°⎞⎠⎠
추천 17
조회 1120
날짜 08:01
|
UniqueAttacker
추천 4
조회 145
날짜 08:01
|
라흐바
추천 1
조회 138
날짜 08:00
|
평생에 몇 없을 김구라가 제대로된 소리를 한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둑이 맘만 먹으면 살인강도가 될 수도 있었던 순간이자나 ㄷㄷ
소름돋네 ㅁㅊ
그냥 도둑이 아니라 스토커였단 얘긴데... ㄷㄷㄷㄷㄷㄷ
아 ㄹㅇ이네 사생팬이 기어이 집에 들어가서 갸인 물건 가져올려다 좋아한다니 팬심으로 목걸이는 돌려준거 아녀?
대충 무릎팍 썰 - 무릎팍도사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김완선은 데뷔 후 1998년 그녀의 이모와 결별하기까지 13년 동안 가수 활동에 대한 금전적인 대가를 한 번도 정식으로 받지 못했는데, 당시 이모부의 사업이 잘 안 풀려 그쪽으로 돈이 들어간 것 같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돈을 주지 않았음에도 한백희가 따로 사치를 부리거나 한 일 없이 옷 2~3벌로 사계절을 버티고 병원비가 아까워서 아파도 병원에 잘 안가고 장신구 같은 건 전혀 사지도 않는 등의 구두쇠 생활을 했기 때문. 이에 김완선은 차라리 한백희가 자신을 위해서 돈을 사용했다면 덜 억울했을 것이라 말했다. 이후 한백희는 건강이 악화된 후에 응급실에 자주 갔는데 당시 비참한 상황에서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김완선밖에 없어서 돈을 빌려달라고 자주 연락을 했다고 한다. 이에 김완선은 할 수 없이 돈을 빌려주었지만 워낙 악연이었기에 왜 과거에 나에게 대가를 지불해주지 않았냐는 말을 했고 한백희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을 반복했다고... 그리고 김완선은 그게 자신이 이모에게 한 마지막 말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완선 친 이모가 매니져 였는데 한창 전성기 때 재무관리 해준다고 모든 통장을 가지고 있다 도박이랑 남자 하고 술 퍼먹고 전부 다 쓰고 일부러 김완선 밤무대 더 돌리고 개 난리 피다 폭망해지
소름돋네 ㅁㅊ
평생에 몇 없을 김구라가 제대로된 소리를 한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섭다
개소름 돋네 ㄷㄷㄷ
소름....ㄷㄷㄷㄷ
범인 잡힘?
진짜 도둑이 맘만 먹으면 살인강도가 될 수도 있었던 순간이자나 ㄷㄷ
그냥 도둑이 아니라 스토커였단 얘긴데... ㄷㄷㄷㄷㄷㄷ
Erusiel_S._Kram
아 ㄹㅇ이네 사생팬이 기어이 집에 들어가서 갸인 물건 가져올려다 좋아한다니 팬심으로 목걸이는 돌려준거 아녀?
강도로 연결 안되서 다행인거지
펱로스
그건 모르는 거지
EX-GFRIEND
다시 읽어보니 집안에서 대기 탔던 거였네….
진짜 가짜 구분해서 줍줍 하는데 김완선 들어와서 급하게 숨었나보군..
존나 무섭네
김완선 친 이모가 매니져 였는데 한창 전성기 때 재무관리 해준다고 모든 통장을 가지고 있다 도박이랑 남자 하고 술 퍼먹고 전부 다 쓰고 일부러 김완선 밤무대 더 돌리고 개 난리 피다 폭망해지
어디서 보니 김완선이 자기 이모한테 뭐라 못하는게 번돈 모두 김완선한테 재투자해서 라던데 뭐가 맞는거임
대충 막장인것도 맞고, 김완선 여기까지 존나 키워준 것도 맞을걸?
들인돈 많지만 뗀돈도 많았다는건가
그냥 2000년대 이전 김완선 수입 하나도 정산안해주고 한 20년 활동한 수입0인상태로 병걸려 죽었다지 김완선이 2002년에 만든 쉘위댄스인가 하는 그엘범부터 자기 수입이었을거야
대충 무릎팍 썰 - 무릎팍도사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김완선은 데뷔 후 1998년 그녀의 이모와 결별하기까지 13년 동안 가수 활동에 대한 금전적인 대가를 한 번도 정식으로 받지 못했는데, 당시 이모부의 사업이 잘 안 풀려 그쪽으로 돈이 들어간 것 같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돈을 주지 않았음에도 한백희가 따로 사치를 부리거나 한 일 없이 옷 2~3벌로 사계절을 버티고 병원비가 아까워서 아파도 병원에 잘 안가고 장신구 같은 건 전혀 사지도 않는 등의 구두쇠 생활을 했기 때문. 이에 김완선은 차라리 한백희가 자신을 위해서 돈을 사용했다면 덜 억울했을 것이라 말했다. 이후 한백희는 건강이 악화된 후에 응급실에 자주 갔는데 당시 비참한 상황에서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김완선밖에 없어서 돈을 빌려달라고 자주 연락을 했다고 한다. 이에 김완선은 할 수 없이 돈을 빌려주었지만 워낙 악연이었기에 왜 과거에 나에게 대가를 지불해주지 않았냐는 말을 했고 한백희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을 반복했다고... 그리고 김완선은 그게 자신이 이모에게 한 마지막 말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큰일날뻔
우스갯 소리로 말하고 있지만 리얼 위험했던거내.....
근데 진짜 별난 도둑새끼네. 집에서 물건을 훔치는데 그와중에 진품가품을 감정을 하고있냐
대털에서 본거긴한데 도둑도 짬이 쌓이면 장물아비들이랑 흥정하고 그래야 하니 나름대로 기술을 익히는 애들이 있다고 함
보통은 싹 털어간 다음 여유있는 곳에서 감정하겠지....
뭐 무게가 딸렸나 ㅂㅈ
어우 씨붤 ㄷㄷㄷㄷㄷㄷ 졸라 무섭잖아. 무슨 괴담에서나 있을법한 일을 실제로 겪었다는 소리인데.
카더라에 도둑 들어서 경찰, 소방관까지 와서 웅성웅성 집안 살펴보는 중에 누가 -으아 ㅅㅂ뭐야 !?-하며 비명질러서 가보니 세탁기에 숨어있더라는 얘기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