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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층간소음이 없는 아파트는 없음... 진짜 이웃 잘 만나야함; 이 아파트 방음 잘 돼서 어지간한 소리는 잘 안들린다더라 그러면 더 신나게 쿵쾅돼서 층간소음 어필하는 사람이 있음;
5번의 문제가 뭔지 암? 대낮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예상외로 소음이 없음. 새벽에 씽씽달리는 놈들 소음이 밤이라 소리가 더 잘퍼지기도 해서 장난 아님. 창틀에 새꺼먼 먼지(타이어가루)와의 전쟁도 각오해야함 ㅇㅇ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판매가 목적이라 그럼. 해당 부동산 시세전망이나 시장 동향같은거 공부하는 중개업자 많지않음.
난 집 파는 일을 하는 사람을 믿지 않아
그건 매물 하나 있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매물 열댓채 있으면 그거 돈 나가는거보다 아파트 시가가 더 올라감; 그리고 자전거래는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떳다방 사람들 모아서 함
자전거래 운운하는 애들은 진짜 집사본거 맞음? 취득세 얼만지는 알고?
특히 임시로 세워진 분양사무소에서 일하는 애들은 더더욱
난 집 파는 일을 하는 사람을 믿지 않아
루리웹-734420277
특히 임시로 세워진 분양사무소에서 일하는 애들은 더더욱
진실은 돈이 벌리지 않고, 거짓으로 팔면 돈이 벌리는데 누가 진실만을 얘기하겠나 싶음.
투기 사기꾼들 ㅋㅋㅋ
까놓고 말해서 층간소음이 없는 아파트는 없음... 진짜 이웃 잘 만나야함; 이 아파트 방음 잘 돼서 어지간한 소리는 잘 안들린다더라 그러면 더 신나게 쿵쾅돼서 층간소음 어필하는 사람이 있음;
3번은 진실이지. 층간없이 만드는 건설사가 없는데... 심지어 그 유명한 한남더힐도 층간으로 난리인 판에...
부모님이 꼭대기 층인데 층간소음 있더라. 소리가 건물타고 와서 참..ㄷㄷ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판매가 목적이라 그럼. 해당 부동산 시세전망이나 시장 동향같은거 공부하는 중개업자 많지않음.
그런거 잘하는 사람은 금방 망하더라 어차피 장사라 장사꾼타입만 남아.
5번의 문제가 뭔지 암? 대낮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예상외로 소음이 없음. 새벽에 씽씽달리는 놈들 소음이 밤이라 소리가 더 잘퍼지기도 해서 장난 아님. 창틀에 새꺼먼 먼지(타이어가루)와의 전쟁도 각오해야함 ㅇㅇ
맞음 맞음. 전에 집이 강변대로에서 좀 떨어져있서 거기서 나오는 소음은 안들리긴했는데 먼지 장난 아니더라.
차가 많다 -> 속도를 못낸다 -> 소음이 적다 -> 매연은 쩐다.
지금 내 집이 그럼 ㅆ발... 낮에 와서 볼 땐 감당할 만 했다고... 밤에 다니는 딸배새.끼들 머플러 개조한 놈들이나, 밤에 차 적다고 존나게 떙기는 새.끼들 진심 밟다가 어디 턱에 걸려서 뒤졌으면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3번이 다른의미로 무섭네
3번은 팩트 맞음
시내버스가 아니고 마을버스라고 하는 시점에서 탈락임..
부동산에서 정직한것은 실거래가밖에 없다
그런데 짜잔! 부동산 자전거래가...!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22/2021072200070.html
독캐
자전거래 운운하는 애들은 진짜 집사본거 맞음? 취득세 얼만지는 알고?
manamee
그건 매물 하나 있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매물 열댓채 있으면 그거 돈 나가는거보다 아파트 시가가 더 올라감; 그리고 자전거래는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떳다방 사람들 모아서 함
기사 제목부터 교묘하게 호도하고 있는데 2420건 > 허위신고 + 계약해제신고 안함 + 등기를 안함 모두 포함한 숫자 본문에 자전거래·허위신고로 의심되는 거래는 "12건" 이라고 되어있음 이거 전수조사라 조사대상이 17만건 거래일텐데 이걸로 주택 가격을 통째로 뒤흔들어놨다? ㅋㅋㅋ
그래 그럼 자전거래 없다고 생각해 ㅋㅋㅋㅋ
ㅋㅋ 거래 경험이 없어야 이기는 유게의 부동산시장 ㅋㅋ
난 청약 당첨 3번 된 사람이야; 동탄, 경기광주 *2 이렇게 있어 부동산 거래 안해본 사람이 아님
그리고 내가 주택 가격을 통째로 흔들었단 소리 한번도 안했고 실거래가가 무조건 백프로 믿을만한것도 아니라는 뉘양쓰로 댓글 단건데 그렇게 받아들이네 ㅋㅋㅋㅋㅋ
거래신고를 미리하게 되어 있음. 돈안듬. 잔금안하고 취소하면 됨.
ㅋㅋㅋㅋ 호갱노노 보면 개 웃김
저평가가 없긴 왜없어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산은?? 부동산
이재용 : 내 주식은 동산인데?
일어나면 새소리가 나고 산공기가 너무 좋은 대표적인곳 위례-남한산성 서울-북한산, 남산 인프라 많고 살기 좋은데 비싸서 못삼.
그리고 부동산도 저평가는 분명 존재함. 얼마 안가 폭등할뿐이지. 주상복합들 똥취급 받던게 불과 얼마 전.
숲세권 : 버스 잘 안오고요. 여름에 모기 개많아요.(일부 서울 도심지역 제외)
유머만봅니다.
ㅈㄴ 민감한거 아님 서로서로 조심하는거 말곤 방법이 없겠더라 우퍼같은거 쓰면 바닥에 스펀지 매트같은거 깔아놓고
부동산 번역기군요
9번 이해가는게 예전 살던 아파트가 창문만 열면 바람이 엄청 잘 들어왔음. 그 집에 살면서 에어컨없이 지냈는데도 딱히 힘든 날 별로 없었거든. 근데 겨울도 바람이 엄청 잘붐.
문제는 저것들 다 진짜 문제 없는 곳 소개 받으면 돈이 없음. 결국 돈에 맞춰서 자기가 감당해야하는 거임
저 말 중에 맞는 말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함. 예를 들면 10번. 진짜로 단지마다 가격 상승의 시점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어서 특정 단지만 주변단지에 비해 가격이 잘 안오르다가 1~2년 정도 지나서야 가격 수준이 맞춰지는 경우도 봤음. 그리고 1~20년 후에 상전벽해가 된다는 말도 잘 봐야하는게, 그게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그것보다 훨씬 이를 것이기 때문에 당장의 편익보다 시세차익이 더 중요하다면 그것도 그냥 흘려듣지말고 잘 생각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