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일본말은 한국말처럼
구강이 단기간에 복잡하게 움직여야하는
받침 발음도 덜한편이고 된소리 쌘소리 발음에서도 자유로워
오히려 노래를 부르면
영어 다음으로 큰 성량으로 부르기 좋은 언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 보편적 노래들을 막상 들어보면
대부분이 복식호흡도 제대로 안되고
소리가 자꾸 목 안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남.
흉통과 복강을 안쓰고 성대로만 쥐어짜는 느낌임.
심지어 그러면서 소리는 밖으로 안튀고
안으로 자꾸 먹어서 종종 듣기 답답함
왜그런거지 ...?
목소리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때문에 ?
타고난 피지컬이 안되서 ?
어째서인거야
구강이 단기간에 복잡하게 움직여야하는
받침 발음도 덜한편이고 된소리 쌘소리 발음에서도 자유로워
오히려 노래를 부르면
영어 다음으로 큰 성량으로 부르기 좋은 언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 보편적 노래들을 막상 들어보면
대부분이 복식호흡도 제대로 안되고
소리가 자꾸 목 안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남.
흉통과 복강을 안쓰고 성대로만 쥐어짜는 느낌임.
심지어 그러면서 소리는 밖으로 안튀고
안으로 자꾸 먹어서 종종 듣기 답답함
왜그런거지 ...?
목소리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때문에 ?
타고난 피지컬이 안되서 ?
어째서인거야
그런 노래만 들어서가 아닐까
보컬 트레이닝을 따로 안받아서 그런가?
우리가 흔히 평균적으로 생각하는 가창력보다 개성을 더 중요시여긴다던가?
노래 연습을 안해서?
그런 노래만 들어서가 아닐까
문제는 그런노래의 비율이 내 생각엔 많다는거지 잘하는 사람은 물론 잘함 잘부르는 사람은 인종이고 언어고 어디살던 상관 없이 잘함
그래서 일본노래 찾아듣는건 잘부른 몇몇 애니곡 아니면 20년전 라르크앙시엘이나 자드정도 찾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