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가루몬
그냥 뜬금없이 가루몬을 기계화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얘 바로 전 가루몬 진화체는
이족보행으로 더욱 뛰어난 전투력을 얻었다고 하는 워가루몬이다
그 이족보행으로 얻은 전투력을 포기하고 갑자기 기계화를 택해 사족보행 메탈가루몬이 되었다는 매우 뜬금없는 설정이다
똑같이 기계화로 진화한 메탈그레이몬은
수많은 싸움을 거치며 몸을 기계로 수복 개조했다는 설정으로
짤의 푸른피부는 개조가 잘 안 되어 피부가 썩어들어가고 있다는 설정까지 붙어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원래색 메탈그레이몬이 완벽하게 진화했다는 설정이다.
물론 메탈그레이몬도 뜬금없이 용인형인 워그레이몬으로 진화한다..
개뜬금없네 진짜
어릴때부터 늘 의문이었어 진화라면서 왜 4족보행이 되는거냐고
어릴때부터 늘 의문이었어 진화라면서 왜 4족보행이 되는거냐고
그러게 말야
잘 키우던 디지몬이 갑자기 똥으로 진화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아님 말고
그건 테이머가 똥처럼 키워서...
기계화 개조하다 실패해서 되었다는 레어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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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85807062
걔네들은 인공적인 조작이 들어갔다는 설정이라 괜찮아
루리웹-0285807062
아 빅토리그레이몬이랑 헷갈렸다
사실 메탈(청)이 원조였다더라
후설정을 멋지게 붙여놨지
매우 드물게 청색 백신종도 있다고...
한마디로 이로치 같은 걸까요 백신 청메그몬은..
아 그딴거 모르겠고 존나 멋있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으니까 사람들이 납득한 거지!
간지나면 되지..ㅠㅠ
오메가몬 재료니까 나도 크게 신경 쓰진 않아!
디지몬이니 그러려니함
도감 설정 자체가 인간이 관찰해서 적었다는 설정이니..
사실 디자인을 성장기들에서 변신하는 장난감을 컨셉으로 잡아서 그럼 메탈가루몬 가슴의 파피몬도 가진 배 무늬가 그 흔적
글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