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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잡아 죽이는게 답
답은 뭐다? 전국적 야생고양이 구축 사업
들개는 광견병위험에 집단사냥 하면서 사람을 덮쳐서 잡는다고 들은거같은데 쟤네는 일단 독고다이인데 그게 존나 많을뿐이고 덩치고 작아서 그런듯...
고양이들이 새들도 존나 죽여서 문제라고 들었는데...
광견병 위험은 고양이도 똑같음
캣맘 구축하면 고양이는 자연히 줄겠지 먹이주기 불법화하는 게 결국 캣맘 구축이고.
예전에 말했다가 새들도 고양이 늘어난 만큼 보이지를 않는다고 하니까 고양이 혐오하지말라고 대차게 까였었는데 아무리봐도 고양이 개체 늘은거랑 작은 소동물 줄어든게 무관하지를 않늗데.. 또 이글에는 어찌 말하려나 모르겠네
걍 다 잡아 죽이는게 답
작년 초까지는 너무 급진적인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애초에 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 인간들이 문제였음 다른 해결책 제시도 못하면서 그냥 우기는 인간들
루리웹-8270150443
저 뉴스 영상보면 성인 남자 두명이 수갑채우고 연행하는데도 발길질해대고 난리였어요
파랑레몬에이드
어 댓글 왜 삭제됐지 하튼 외국처럼 확실히 처벌하는 게 필요하죠. 얼마나 공권력을 물로 봤으면..
루리웹-8270150443
https://youtu.be/9_4eW6LvbtM 제 기억으론 이 영상의 스샷이었는데...
답은 뭐다? 전국적 야생고양이 구축 사업
근데 진짜로 길냥이들 구축 해야될 거 같은데. 캣맘들 때문에 너무 늘어났어...
사실 2000년대 초반에 실제로 한적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3251646465
캣맘 구축하면 고양이는 자연히 줄겠지 먹이주기 불법화하는 게 결국 캣맘 구축이고.
진심 고양이 밥에 독을 타던가 해야함 ㅉㅉㅉ
그러진맙시다. 그건아님.. 독은 아님... 주인있는 집냥이들도 죽을수있음
집냥이가 왜 밖에서 밥먹음??
길산책하는 집냥이도 있어요
주인이 같이 산책다니면 길에 있는거 못먹게 하는게 정상아님?? 그거 컨트롤 못하면 산책시키면 안되는거고 주인 없이 고양이만 산책다니는 거면 고양이가 밖에서 뭘하든 책임 안지겠다는건데 방생하는거랑 다를게 뭐임?
그건 저한데 따지지 마시구요. 그런 냥이들이 꽤 있다는거임. 그러니 독을 막 넣는다는 말 하지말자는거임
그건저한테 따지지마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냥이 밥을 개가 먹음 어쩔 거임? 잘못된 피해가 나올수 있는건 맞음.
후 진짜 동물도 얼굴에 따라 달라지는구나
유해조수 지정해야함
유해조수 지정은 이미되어 있음
들냥이 길냥이 따로임
근본없는 길고양이 개념부터 없애야함 그렇게 구조 보호 대상 제외 조치와 중성화 사업 철회해서 포획 후 보호소로 보내는 거 가능하게 해야 하고. 밥주는 것도 금지해야지
동물단체도 TNR 목적이 개체수 감소가 아니라고 인정하는 판에 중성화 사업 몰입 정책을 계속할 이유가 없음
근데 저 단체 악명 높은 단체임......ㄷㄷ
ㅇㅇ 그래서 더더욱. 저게 중성화 효과가 없으니까 중성화 시술 대상을 2kg 미만 아성체로 확대하고 임신 개체도 일단 포획후 수의사가 시술 여부 판단하게 하는 등 정부가 조금이라도 효과 올리려 시술 대상을 확대하려고 하니까 캣맘들 입장 대변해서 그거 막겠다고 낸 성명에서 본심 드러낸 거더라 캣맘들도 중성화가 밥주기 위한 핑계일뿐 개체수 조절 효과 없다는 건 안다는 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빅껄룩 블레이즈
뭐야 내 대댓글 왜 따로 분리됫지...
빅껄룩 블레이즈
들개는 사람죽일수있는데 고양이는 그럴일이 없어서 그런거지
빅껄룩 블레이즈
최소한 들고양이가 사람물어죽였다는 소리는 없으니까?
들개는 광견병위험에 집단사냥 하면서 사람을 덮쳐서 잡는다고 들은거같은데 쟤네는 일단 독고다이인데 그게 존나 많을뿐이고 덩치고 작아서 그런듯...
리링냥
광견병 위험은 고양이도 똑같음
관경병이 현존하는 질병중 좀비 바이러스와 가장 가까운 놈임.....물리면 감염되고 일단 발병하면 사망률100%
큰일이네 ㄷㄷ
고양이들이 새들도 존나 죽여서 문제라고 들었는데...
그냥 심심해서 잡는게 더 큼 ..
그래서 이번에 호주에서 유해조수인 고양이를 존나게 죽였지
고양이가 멸종시킨 종이 한두종이 아님....
일단 잡고 시체는 길에 널브러지는거지
톡소포자충 사람한테도 감염되는거 맞다니까...
고양이의 정신공격...
아직까진 내가 살던 곳 근처 산에서는 고양이를 보기힘들었음 사람 많이 다니는 지역부터 저럴듯
다른 야생동물 보호 차원에서 고양이도 잡아다가 개체수 조절좀 해야 할 듯
알량한 만족감을 채운 캣맘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유해조수 맞다니까 ↗냥이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냥이고 들개고 다 죽여야지 시골살면 들개가 무섭고 들냥이 10새끼들이 똥싸고 다니는게 줫같어
길고양이 보상금 생겨서 대규모로 잡히는거 아녀 이러다... 무슨 외례종이나 유해조수 잡을때 그런다고 하던데... 캣맘이 이길까 돈에 미친사람들이 이길까는 좀 재밋겠다.
부랄 짜르기 같은 어중간한 짓거리 그만두고 뉴트리아마냥 현상금이라도 걸어서 지역마다 솎아낼 때가 됐음
요즘은 경기도에서 야생고양이 급식소 ㅇㅈㄹ하던데 야생이 뭔지 모르나?
몇년 전부터 우려는 많았다
예전에 말했다가 새들도 고양이 늘어난 만큼 보이지를 않는다고 하니까 고양이 혐오하지말라고 대차게 까였었는데 아무리봐도 고양이 개체 늘은거랑 작은 소동물 줄어든게 무관하지를 않늗데.. 또 이글에는 어찌 말하려나 모르겠네
애완용 고양이조차 새나 쥐물어 왔다는 사진이나 영상도 많고 내가 길고양이가 동물잡는거 직접 보기도 했는데 아득 바득 길고양이는 안그러거든요 하면서 비추와 댓글 주던 분들 여기서도 일관성있게 변론하시길 바랍니다.
추비추 실명인증 이후로 비추수도 줄고 잘 안보이던데 ㅋㅋㅋ
당장 독도수비대에서 기르는 개가 갈매기 잡고 다녀서 결국 육지로 방출된 사례가 있었는데 캣맘련들은 이런거 무시하는듯 ㅉㅉㅉ
앗 겨울이라 겨울잠 자러 갔다는 훈훈한 글일 줄 알았는데!
길고양이는 어찌할 방법이 없지만 들고양이는 야생회 된 개체로 취급해서 유해조수로 들어가서 지자체에서 의욕만 있으면 퇴치 할 수 있는데 여론이 무서워서 미기적 대는거 아냐?
그렇네. 북한산에 다람쥐 올라갈때마다 봤는데 안보인지 2~3년 된거보면 길고양이 놈들 짓일 수도 있겠다
거긴 뭔 단체가 거의 건축자재 급으로 사료 쌓아놓고 주는 곳 아니었나..?
톤 단위로 올려보냄 ㅋㅋㅋ 국립공원도 해당 법이 없어서 어떻게 하지못한다고 손놓아 버림
우리집 ↗멍이는 하루종일 비둘기 쫓아다녀도 한마리 잡기도 힘들던데 ↗냥이는 스펙 개쩌네
예전 울집 허스키는 마당에서 비둘기건 쥐건 다 때려 잡던데...
산꼴짝의 다람쥐 악의 다람쥐가 필요하다
유해맘들 정신병자임
몇일전에 청설모 보긴 했는데 다람쥐는 아니닌까 뭐.........
제발 귀여우면 데려다 키우세요 안키울거면 정주지 말고 책임도 안질거면서 태클은 오지게 걸어요 진짜
들개든 길고양이든 그냥 다 잡아죽여야된다니까 밤 중에 걸어가다가 개들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보면 무섭다고
답은 담비다
안녕하세요 담비맘 입니다 요즘 담비들이 겨울을 맞이 해서 보양 하라고 길고양이들을 잡아다 먹이로 주고 있답니다~~~ 이러면 인정이지
확실한 유해조수인데 또 때법으로 밀리는 거지ㅡㅡ
유해조수 맞는데 그쪽 년놈들은 이 악물고 이 '아가'들은 유해조수 아니라고 입게 게거품 물고 지랄 하더라... 지가 키우지도 않는 동물들에게 아가 소리 하는것도 빡치는데 유해조수 구제하는것을 끝까지 방해함...
고양이는 덩치만 키우면 호랑이라니까..
나비탕 몸에 좋다는 방송한번 타면 해결될지도 몰라
캣맘이 골목길에 고양이 밥을 놓는데 골목길에 똥 오줌 투성임.
다 잡아죽여야지
다 잡아서 개체수 조절해야지. 고양이가 무슨 천룡인이야?
댓글마다 비추 한둘씩 박힌게 여기에도 캣맘련 눈팅하나보다
들고양이 마리딩 얼마씩 쳐주면 금세 줄어들텐데.... 덫만 놓으면 잡기도 금방 잡을듯
tnr 중성화 수술만 하면 개체수 통제할 수 있다고 ↗냥이 소리하던 것들 루리웹에도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함
↗냥이컷 짤 올렸다고 개거품 무는 사람까지 봄여 ㄷ
정신병자들 맞지않을까
나 유치원땐가 들고양이가 하도 많아서 부모님이 잡아다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봐도 유해조수인데 말이지
같은 생명이고 저울질은 안되지만 순리대로 해줘야지 뭔.. 중간에 위선떨면서 퍽이나 순환을 망쳐놓으니 개판이 되는거지 해결책은 위선떠는작자를 없애면 되는거지
바로잡을게 너무많아요 유기로 버려진 애들 /공장식 펫샵 /책임없는캣맘들/ 극단적인 살처분 선동 /관련법등 결국엔 해당 동물들만 인식이 나빠지고 불행해지는듯합니다
나는 이런 길고양이 사태 하나만으로도 이미 이나라는 끝난거같다는 생각이드는건 왜일까 문제가 있는데 해결을 하지를 못함 어떤문제든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해결할수가 없다 다시는 상식적인 세상이 안올거같다는 불안감이 갑자기 드네 너무 뜬금없나 무슨 사태가 있을때마다 분열한다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던 세상이 있던 적이 있었남? 이전까지야 비지식인, 하류층들이 이정도로 목청 키울 수가 없었으니까 조용했던거겠지. 이젠 능력도 계급도 상관없이 말할 수 있으니까 서로 입장 다른 것들이라 분열되어 보이는거고
그런이야기를 하는게 아닌데 이상하게 해석하시는듯 님이생각하는건 강력한 권력으로 통제하는 거고 내가 생각하는건 계층과 관계없이 있을수는 있지만 보통 상식적으로 해결되는 문제들에 대한 반대를 이야기하는건데 유해조수는 어떻게 퇴치했나요 당연히 사냥으로 조절했죠 그런데 이제는 반대의견이 소수가 아님 거의 길냥이 혐오에 완전 반대로 반반이 대립하는 시대가 왔다는거임 얼마전에 여경사태만해도 직무유기지만 그거 옹호하는 새력까지 만만치 않았지 경찰내부에서도 옹호를 하고있고 예전같으면 사과부터 박았을 사태도 우리가 보기엔 상식적인게 뭔지는 알지만 이제 어떤 문제든지 비상식적인 사고방식의 사람들하고 싸워서 이겨서 해결하던지 그쪽이이겨버리던지 하는 상황이 계속될거라는 생각에 한말이었음 이런예를들라면 밤새도록 이야기해도 모자를정도임 얼마전에 bts면제 이야기가 나왔을때도 상식적인상황에선 군대가는게 맞다 이래되는데 군대를 빼줘야한다는 댓글도 엄청달렷음 이런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음
그니까. 예전에도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맞다고 인정을 해서 입닥치고 있던거였나? 전문가나 권위자가 아니면 힘이 없으니 입닥치고 있던거였지. 근데 요즘은 아는게 없어도 비상식적인 짓이라도 지같은 것들 모아서 대가리수 키우고 목청키우면 발언할 수 있잖어? 그러니 이런식으로 될 수밖에 없는거 아닐까?
뭔 지같은것들 모아서래 예전에도 캣맘이 있었다치자 근데 요즘처럼 많디 ? 자꾸 힘이나 권력같이 큰주제말고 인간들의 변화에만 신경써서 들어라 꼭자기같이 해석하네 누가 정치이야기 하고싶데 ? 캣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게 그시절에 권력이 통제해서 없었냐 할라면 옛날에도 했겠다
옜날같으면 연예인이어도 군대가는게 당연하다 했겠지 옜날같으면 여경도 피해자다 여경은 설득을위해 간거다 이런 주장이 다수일까 권력에 눌려서 사람들이 그말하고싶어도 못했다고 생각하는거냐 나라이야기 한다고 자꾸 정치적으로 권력이런 이야기 하지마 권력을떠나서 인간자체가 비상식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니까 누가 권력때문에 현타가 오는줄아나
고양이는 배가 안 고파도 사냥함 씨가 마를 때까지 사냥함
고양이뿐만 아니라 동물들을 머릿속이 꽃밭인 존재들로 아는지.. 그냥 지능이 좀 떨어질뿐 인간이랑 똑같이 지 입에넣을거, 지 편한거, 재미로 가지고 놀게 먼저인 것들인데 단지 인간처럼 대가리수 많은게 아니고 능력이 없어서 하는 짓이 스케일이 작은거뿐인데..
길가다가 지나가는 고양이 과자 한두개 던져주는 것까진 좋음.. 아예 팔 걷어부치고 먹이사슬을 비틀어놓으면 어쩌자는거야 생각없는 것들
캣맘이 문제면 뉴스에 고양이 광견병 유행하고 있다고 좀 털어주면 근처도 안갈꺼 같은데~_~
이래도 안없어지던데 모르는 건지 무시하는 건지
잔인한 사람들 많군요. 버려진 동물도 삶은 소중한 겁니다. 관점을 좀 달리 보면 오히려 사료먹은 고양이들 야생성을 잃고 사냥이 더 퇴화 되는듯 합니다. 산책하다보면 까마귀 까치들이 사료 뺏어 먹고, 고양이들은 쭈글모드로 구경 하고 있더군요. 마음을 따뜻하게 가지고 삽시다.
?
그러니까 밥주는 걸 금지하면 되겠군요. 고양이에게 시냥당하는 소동물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때문에 멸종한 사례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