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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집중이면 집중 안한다는거잖아ㅋㅋㅋㅋ
이런 의미로
와 댓글도 암산으로 쓴건가
여자선생님이면 여자셨겠네 -> 여자선생님이라고 여자라니 너무 성급한 추론 아닌가요? 만담한거임
이름도 넣어주고 38년동안 같이했으면 뭐라도 있었을듯...?
세미의 전신...
손녀는 수학 못하면 스트레스 돔 받겠네 나루토로치면 거의 집안 혈계 타고난 수준인데 ㅋㅋㅋ
와 수학의정석
와 댓글도 암산으로 쓴건가
세미의 전신...
루트집중이면 집중 안한다는거잖아ㅋㅋㅋㅋ
루트집중이 둘 있으니까 제곱해서 집중됨!
집중이 1보다 작은가 보죸ㅋㅋ
저작권료 조금이라도 받으셨겠지? 우리나라 교육계 재벌의 전설 중 하나 아니냐 홍성대.
quator
이름도 넣어주고 38년동안 같이했으면 뭐라도 있었을듯...?
딸도 수학과 교수님....ㄷㄷㄷ....
하긴 뭐 어떻게 계약했냐 나름이겠지 뭐 성문영어, 정석 세대 아재 입장에선 성문 영어 쓴 아재랑 홍성대 아재는 메가 스터디보다 더 전설로 느껴짐 ㅎ
저작권료보다는 노동에 대한 대가를 받으셨을듯. 교정작업 하셨다고 하니.
루리웹-0015126732
손녀는 수학 못하면 스트레스 돔 받겠네 나루토로치면 거의 집안 혈계 타고난 수준인데 ㅋㅋㅋ
딸인 교수님말로 아버지 저 이문제 모르겠어요..하면 자 연필들고 니가 풀어!! 하고 안갈쳐주셨다고... 혼자힘으로 다 풀고 수학과 교수.... 진짜 손녀 있으면 못하면 자괴감 들듯..ㅡㅡ...
저런 집안에서 수포자 선언하면 완전 패륜아 되는거네 ㄷㄷㄷ
진짜 빠요엔이다 와........................
저 여자였겠네 댓글은 무슨 의미로 단거야...?
루리웹-3675630476
이런 의미로
루리웹-3675630476
여자선생님이면 여자셨겠네 -> 여자선생님이라고 여자라니 너무 성급한 추론 아닌가요? 만담한거임
아 윗댓글에 단변형식인거구나 따로따론줄
나도 몰랐는데 덕분에 알음
사진만 보고도 한방에 이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의 정석을 최근까지 참여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
수학의정석 진짜 많이 사용했는 데 엎드려서 자기 진짜 편한 높이였어
나도 표지가 침묻어서 너덜너덜 ㅋㅋ
요즘 애들도 정석보나??
개념원리도 잘 안볼거같은데
나이 먹고 공대, 회사 다니면서 다시 보는 건 결국 정석 책이더라
루트 집중이면 집중력이라는 베리어블 값이 익스포넨셜하게 리듀스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수능 출제위원이면 ㄹㅇ 찐 괴수잖아
홍성대....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그 이름... 서울대를 아주 지잡대 마냥 만만하게 보던 그 이름
수학의 정석 나만 이해안됐냐? 첫문제부터 이해안가던데
학원땜에 사놓고 딱 3페이지 손댐
한문제 한문제가 지랄맞아서 그렇지 하다보면 풀리기는 함 특히나 각 챕터 마지막장의 문제는 그거 풀고 쾌감을 느끼는 놈들도 있더라 난 짜증만 나던데
저 집안은 수학 성적은 평생 걱정안했겠다. 대단하신 분이시네
정석만 풀고 이해해도 고등학교 수학은 끝이지
난 고등학교때 절에 한달동안 들어가서 심화편 수1,수2,미적분 들고들어가서 다 끝내고 나왔는데 혼자서 공부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이 참 잘만들어져있음
나는 성문종합영어와 더불어 우리나라 교육을 망친 책 중 하나라 평가하는데 의외로 긍정적인 댓글이 좀 있네. 나는 두꺼운 책으로 봤는데 요즘 나오는 성문은 좀 다른가? 내가 대치동에서 애들 수학도 가르치지만 절대 정석으로는 안 가르침.
정석이나 성문은 그걸로 가르치는 용도가 아니라 애들이 그걸보고 스스로 깨달아야하는 거 아냐?
쓰레기 맞음 문제를 쓸대없이 꼬아놔서, 애들 접근성만 떨어뜨림 이거보고 고등수학 시작하면 수학에 질려서 첨부터 수포자 속출함 이건 어느정도 수학을 배운 사람들이 일반 문제집은 시시할때 도전하는 느낌으로 읽어야하는 책
성문은 한국 영어 문법 이론의 근-본이라 결국 성문으로 회기함 ㄹㅇ 대학교때 참고용으로 보면 딱 좋은 물건이지 결코 고등학생이 볼 물건이 아님
책자체는 나쁜게 아니지만 그걸 그놈의 그저서울대욕심에 볼준비가 안된 애들에게 들이댄 선생이나 부모들이 문제아닌가 마치 6살짜리한테 삼국지를 읽어야 큰사람이 된다면서 이문열평역본을 들이대고 안읽는다고 때리는 어떤사람마냥
교육을 망쳤다면 80~2000년대 학생들 성문이랑 정석으로 많이 공부했는데 다른 나라보다 수학 영어능력이 떨어진단 객관적인 지표라도 들고와야 하는거 아님?
초3에 정석하는 애도 봤는데 걔가 천재인지는 모르겠음
엥 나 저 책 쓸때 이딴 쓰레기 책 사지말라고 강사랑 선생이 그랬는데
일본꺼 베껴쓴건 둘째치고 수학실력 절대 안 좋아진다고..
그게 한 15년 전인데 요즘은 다른가봐?
저랑 비슷한 시기네요. 제가 20년 전에 처음으로 정석을 풀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멋모르고 공부했지만 나중에 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메타에 맞지 않기는함 설명은 겁나 긴데 보면 인내심이 쭈글해지고 기초문제 겨우 끝내고 연습문제 오면 난이도 급상승함 난 개념원리인가 그걸 기본서로 하는게 좋더라
개념원리도 좋았지
사람마다 다른거라. 중3때부터 혼자 정석 풀면서 공부해서 대학 들갈 때까지 잘 써먹었음.
수학의 정석을 집필… 여기서 이미 전설급.
할아버지도 서울대 국문과임 ㄷㄷㄷ
정석 일본꺼 표절이라던데 맞는얘기임?
옛날 오리지날은 거의 비슷. 구성도 그렇고. 지금은 교육과정도 바뀌고 완전히 다른 책임.
지금꺼는 모르겠는데 00년도 후반까지는 거의 표절 맞음. 미국 유학중에 서점 갔는데 멀리서 정석이 보여서 우와~ 하고 가서 보니까 일본어로 적혀있었음. 일본꺼 사서 방에 있던 정석이랑 비교하니까 일본어를 모르니 설명부분이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구성은 거의 복붙. 동일한 문제도 많았고.
난 그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할머니 하버든가 그거
고등때 정석 포기한 이유가 기초문제랑 응용문제의 갭이 너무 큼. 응용문제 풀 때, 문제 풀이의 핵심 키 부분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미리 이전 내용을 알고 있어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수학을 못하는 사람은 거길 찾을 수가 없으니 문제 첫 입구부터 막혀버림. 정석은 1.2등급 찍을 수있는 사람에게 매우 도움되는 저서겠으나. 7-9등급 따리에겐 너무 어려운 책. 애초에 7-9등급을 위한 책 자체도 없는 것 같고.
라떼는 수학교과서 문제가 레알 수알못 입문으로 제격이었는데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림 그래도 수능 2등급 나왔으니 됐지
일본 차트식이랑 빼박 판박이긴 하지만, 수학의 정석은 정말 잘 쓴 책이지. 대학 때도 쓰이고 한참 지난 지금 봐도 감탄한다. 개념원리는 암기 위주라서 진짜 핵을 뚫어내는 힘을 기르는 기본서가 되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초보 때나 잠깐 보는 거쳐가는 책이지
수학의 정석은 수학이 2~3등급이 보면 실력을 쌓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임. 이걸 초심자들이 보면 보자마자 한숨 나올 수 있음. 수학 초심자들은 무조건 공식이라도 달달 외워야 하는데 그것조차 힘들어 함. 수정은 수포자들이 보기엔 난이도가 높고, 1~2 등급 사이 왔다갔다 하는 애들에겐 퀀텀 점프할 수 있는 문제들 많았음. 개념원리 -> 수학의 정석 -> 하이레벨 순으로 봤는데, 결국 수리 95%까지 끌어올리긴 했음.
정석은 테두리가 행렬부분만 까맸음. 근데 행렬이 뭔지 기억 안남. 내 학창시절의 상당지분을 필사적으로 수학에 투자했지만 확률통계방정식빼고는 하나도 기억못하는게 유머네
요즘 고딩수학에 행렬빠졌음
정석은 쓸데없이 꼬아놓는 문제가 많아서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개념원리만 공부해도 수능수학은 만점받을 수 있었어
으으... 수학의 정석..... 결국은 저 책 덕을 많이 보긴 했는데, 문제는 1. 초보자가 보기에는 너무 과하게 불친절!! 2. 그렇다고 중급자가 보기에 맞느냐 하면 너무 부족한 항목수!! 3. 점수 많이 버는 사람이 보기에는 꽉 막힌 예제와 구성!! 일단 수2 모두 배우고 난 후, 전 챕터를 한번에 훑어볼 수 있는 점은 참 좋았고 덕을 많이 봤는데......한 챕터씩 저 책으로 배우면 돌아버림. 실제로 저 책으로 학원에서 배우던 시점에서는 굉장히 좌절했고;;;;
아... 살아있는 수학의 정석 이시네 ;;;;
여기서 수학의 정석 비난하는 애들.... 수학은 잘하냐? 난 그게 궁굼하다... 수학의 정석은 바이블급 서적이야 애들아... 영어로 따지면 성문은 좀 그렇고....그래머인 유즈 같은...
그래머인 유즈와 비교하다니 ㄷㄷㄷ 그래머인 유즈는 그래도 난이도별로 단계별로 구성되었지 수학의 정석은 중간 단계를 너무 건너뛰었음. 정석은 기본이 탄탄하다는 가정하에서 좋은 서적이지 기본을 차근차근 쌓아올라가야하는 "교재" 측면으론 꽝임.
내가 중학교 때부터 정석으로 고등 수학 시작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과외하면서 교재로 저걸 써먹으니까 애들이 미칠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