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플레이 한자만이 해당 게임을 깔수 있다는 주장과
추분히 공개된 정보와 풀린 정보를 보고도 해당 게임을 깔수 있다는 주장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어느정도 일리성 있다고 봄
게임에 따라 다르다 해야 하나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 같은 경우가 그렇다고 봄
라오어2를 까는 사람들이 전부 그 게임을 플레이 해봤을거라는 생각은 안함
마넘나 같은 것도 마찬가지고 해당 게임을 플레이 하고 나면 본인이 더 자세히 깔수 있다고는 생각 해도
요즘 같이 인터넷에서 엥간한 정보가 전부 풀리는 시대에 굳이 플레이 해보지 않더라도 풀린 정보만으로
그 게임을 충분히 판단 가능 하다고도 생각함
직접 해보고도 헛발질하는 양반들도 많으니까 해보고 까는게 맞지 싶음.
"게임도 안해본 놈이 까네" 라는 말은 보통 까는 놈이 게임 안해본 티가 팍팍 나기 때문에 하는거야 티 안나게 잘 까면 저런 말도 안해
내가 그것때문에 ㅅㅂ 서든2를 깔아서 해봤지. 바로 지웠고. 그게 게임이었을까...
직접 해보고도 헛발질하는 양반들도 많으니까 해보고 까는게 맞지 싶음.
근데 또 우리가 대부분 게임을 살때 해당 게임의 공개된 정보와 평가를 보고 구매 하기 때문에 참 애매하지
"게임도 안해본 놈이 까네" 라는 말은 보통 까는 놈이 게임 안해본 티가 팍팍 나기 때문에 하는거야 티 안나게 잘 까면 저런 말도 안해
남이 올린 요약 정보로는 판단이 불가능함. 다만 단점이 있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수 있지
영화 리뷰랑 마찬가지라고 보면 됨
굳이 안해봐도 지적할 수있는 단점도 있긴하지 디자인이나 그래픽이 존나 구리다던가 버그나 핵은 안겪어봐도 문제가 아닌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