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차이를 두고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걸까 내 주제 파악을 한다는게 자기 비하를 하는거 같이 느껴질 때가 있어
거기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면 주제파악이고 난 안 될 거야 죽자 하고 끝나면 비관이지 뭐
거기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면 주제파악이고 난 안 될 거야 죽자 하고 끝나면 비관이지 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야하는거구나
판단후 속에 무언가 남는 것이 없이 속이 후련할 때는 주제 파악한 거고, 먼가 꺼리낌이 있고 우울감이 남는다면 자기 비하.
주제파악하는게 후련하진 않던데 그냥 자기 비하였을 뿐이였나..
ㅇㅇ 후련한게 없으면 자기비하지. 주제파악했으면 위에 댓글처럼 해결방안을 찾는게 다음 단계거든.
주제파악한다는게 자기 반성과 후회를 동반하는거니까 어느정도의 자기 비하는 어쩔수없긴하니까.. 너무 과해서 자기 비하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게 문제지..정상적인거임..
아.. 서로 상반되는 게 아니라 종이 양면과 같은 건가 보군..
ㅇㅇ 성장통같은거니까 비하에서 혐오로 넘어가면 그때부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