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거냐? 쫒겨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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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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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종부세 낸다고 억울해하는 종자들 쉴드치는 새끼들이 저러니까 웃기네
떠나는 은 무슨 애당초 내가 있을곳도 없었어 시팔
20,30대에 서울집은 원래 없었어!!
서울에 그렇게 많은 건물이 있지만 내가 발붙일 곳은 없더라 물론 경기도라고 해서 있는건 아님
※40,50대라고 있는것도 아니다
상경햇다가 넘 힘겨워서 다시 내려왓어 서울에서 경력 쌓앗더니 취업은 오지게 잘됨
떠나는 은 무슨 애당초 내가 있을곳도 없었어 시팔
서울에 그렇게 많은 건물이 있지만 내가 발붙일 곳은 없더라 물론 경기도라고 해서 있는건 아님
그거암? 이젠 지방 중소도시도 좀 애매함
대구는 가능할거임. 문제는 일자리가 없어서 젊은 사람이 없음.
대출받아서 들어갈 순 있는데 대출금 값을수 있는 직업이 없음 ㅋㅋㅋㅋ
20,30대에 서울집은 원래 없었어!!
????
※40,50대라고 있는것도 아니다
그것도 맞는말이지
4, 50대들은 아니지 않음?
있는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걸
50대후반은 빡시게 사신분들은 맨몸으로도 다집사셨을껄 대출끼고
일부임 ㅋㅋ 다있으면 얼마나좋아~
원래 30대에 대출끼고 살수있을수있었어!
IMF 직격탄 , 맞아봤슴?
40대50대 절반이 무주택임
그거야 원래 서울에 터잡고 살던 사람들중 일부일걸....
Re:start
아니 주변 부모님세대가 다50-60대임 근데 집없는분이없음 다들 자가는 있음
상경햇다가 넘 힘겨워서 다시 내려왓어 서울에서 경력 쌓앗더니 취업은 오지게 잘됨
출세했네!
이렇게 해야 지역발전도 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냐로
몇년 사이에 미친듯이 오르긴 했지
냐로
상승폭이 아예 다름
냐로
1~2년사이 오지게 오르긴했지
냐로
냐로
내가 용인 사는데 이동네 집값 10년 동안 거의 제자리였음 4년 전까지는 지금 최소 1.5배씩 오름
냐로
그리고 떠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떠나는게 중요하지
냐로
최근 몇 년 동안 더 많이 오른 건 사실이지만 그 이전에도 어차피 서민 가구나 30대 이하로 구성된 가구가 서울에 있는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음
냐로
용인은 양반이고 서울은 더 심한데 뭔소리임
냐로
요 몇년 사이에 더 심해진거지 서울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내가 말한 용인 집값도 올라간거고
우상향 봐라. 집값 잡는 게 아니라 사람을 잡네.
냐로
최근맞음 김포장기동 맨날 미분양천지인데 요2년새 사람몰려 가격뛰는거 저세상중
냐로
요근래 유출맞음 이전부터 서울에 사람 들어오는게 나가는거보다 많았는데 집가격땜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짐
냐로
동대문에 부모님덱있는데 완공후 10년됨 최근 4년이전에 1 ~ 2억 올랐는데 최근 4년에 4억오름
덱 댁 수정
이런거 보고 너무 쫄지마라 관악 구로 2호선라인에도 5~6억대 아파트 아직 많음 6억이하 아파트는 정부에서 해주는 보금자리론 받으면 금리도 싸다
냐로
ㅋㅋ 5년전 가격이면 굽신거리고 들어간다 개소리하지마라
냐로
이번에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15년이랑 비슷하더라 누구 말마따나 대출받으면 서울에 쉽게 집샀다는시대에 말이야.
문제는 그런아파트는 빌라접경지+초등학교멀음+100세대미만아파트라는것...애들독립시킨 노인들한텐 괜찮은데 초딩부모들한텐 자식이 학교서 부의격차느낄까봐 선뜻 이사가기 힘들거같다
지금은 유입인구<유출인구임
유입인구>유출인구 인적도 없었음
냐로
몇년사이에 졸 오른거 맞어요
당장 지금 2분 찾아봤는데 구로역 남구로역 사이 구로두산 1285세대 전용44제곱미터 2룸 6억 이런데도 있다
전용44면 공급까지 다 합한 예전 표기론 23평~24평 이럴건데 서울 평범한 아파트는 대부분 그정도 시세일듯.
2억 종부세 낸다고 억울해하는 종자들 쉴드치는 새끼들이 저러니까 웃기네
온갖 스토리를 다 만들어내서 종부세 내는 사람들 편들어줌. 그러면서도 종부세는 커녕 재산세 낼 것도 없는 사람들 편드는 척 함.
잘 생각해 보면 한명만 뭐 될까요 ㅎㅎㅎ.. 그 넘이 종부세 못내서, 압류되면 그 순간 20명이 같이 뭐 될텐데... 사실 못내는 그 1명을 쉴드칠 생각은 없지만, 그 넘이 못내서 은행으로 넘어갈 경우, 20명에 대한 구제를 어찌해야 할까 생각해 봐야 하지는 않을까 하네요!
빛의운영자スLL
다주택 (2억짜리 거주지 30개 있을시) 아니면 거주지 가격이 110억쯤 되는 주택에 살던지 2억을 냄 이건 극적인 예시라서 때에 따라 다르고 다를수 있는데 대충 계산기 때려 넣으니 저정도 숫치 나옴
나도 시발 종부세 2억 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종부세보다 은행이자가 더빡세게 다가옴 100%자기지분을가진사람이많지않다보니 그리고 종주세를못내면 유예 시키고 건물을팔던 자산을팔던하면됨 어차피 세금은 유예가 가능하고 못내면 다뺏는게아니니
얼마전에 서울 어딘가 집값 7500만원 떨어졌다고 난리치던데 거기 집값이 27억이더라
종부세 못내면 세를 끼고 다른 사람에게 팔면 돼. 그냥, 더 오를거 같으니 안 내놓는 것이고 세금은 내기 싫다임.
그 파는걸 양도소득세를 걸어서 싹다 빼앗아 가니깐 다들 버티는거 아닙니까, 집살때 대출이자에 취등록세에 각종 부대비용은 땅파서 나옴?
경기도 용인시 월세 어떰
월약해는 없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애초에 원룸같은데서 공부할동안 버티다가 나가는거 아니었냐
수도권도 5년동안 1~3억은 다 올랐더라 ㅋㅋ ㅠ
나도 서울에서 지방으로 왔긴했지만 서울에 살아남기 힘들다
일자리 아니었으면 강원도에 안갔어..
서울 근교에 집 구할 일 있거든 영끌해서 사놔야할 삘임 서울은 이제 진짜 있는 놈들만 집 살 수 있음...
왜 떠나냐고? 살 집이 없으니까! 근데 직장은 수도권이 야ㅋㅋㅋ 앜ㅋㅋ 시벌
그냥 지방와 경남 사람 없어
직업은.. 있는거지?! 그지?!
언제부터 일자리가 있다고 생각한거지?
창원에서 일해봤는데 다신 창원안간다 십색기들
사람없어 일단 와봐 - 가보면 이유를 알게됨
ㅋㅋㅋㅋ 그래도 전 번듯한 직장있어서 괜찮은거 같긴해요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꼴/마/초 인터넷에서 화자되는 씹.꼰대 비율이 뒤지게 많아짐
그러면서 심보는 중국같음
완전 땡 시골 이야기하는거면 그런거 같긴한데 지방도 도시 있다고 ㅋㅋㅋㅋ
창원 해안도로 근처에서 일했어...
신마산하고 다리하나 놓여있는곳
지방에 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좋을 텐데
서울에서 못버티고 고향으로 쫓겨남.
난 지방에서 일하다가 다시 올라가려니 집값이 너무 비싸서 못올라감. 실향민됨.
요즘 전세 구하기도 어렵다더라..
이제 곧 경기도에서도 밀려날 판임
가면 안되냐 쫌 가도 ㅈㄹ 못가도 ㅈㄹ
안가고 버텨도 ㅈㄹ
집값이 높고 40대 집보유자가 많으니 재산이 많을것이다 라는 전재로 40대 재산 평균 하니까 3~4억 정도가 나왔는데 앵커 둘이 왜케 적음? 이람.. 40대 님들 3~4억 있으세요???
있음. 빚이. ㅅㅂ.
3만원은 있음.
대체 누가 떠남???
떠난다 - X 내쫓겼다 - O
10년전에는 대출받고 집 살 수 있었음. 그 때 집 산 사람들 꼬박꼬박 주담대 갚는 중이지만 자산은 어마어마한 상황 그게 지금의 4~50대들이고 지금 30대들은 뭐 ㅎㅎㅎㅎ
10년도아님 3~4년전만해도 1억정도 죽을똥살똥 모았으면 대출끼고 강서~마곡 서울진입 가능했슴 바로옆 2기 신도시 신축이랑 가격 비슷해서 지역에따른 부동산 격차도 적어서 죽어라 서울 고집할 메리트도적고
떠나야지. 떠나야 집값이 떨어지고. 모이면 집값이 오르는거지... 그리고 지금 악순환이 너무 심함. 사람이 서울에 몰리니, 기업이 서울에 몰리고. 기업이 서울에 몰리니, 사람이 서울에 몰림. 인간지네마냥 단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돼지처럼불어나서 집값상승을 불러옴. 집값상승으로 출산율 감소에까지 연향을 줌. 원인이 좋은거든 나쁜거든간에, 지방 이동은 있긴 있어야 함.
나는 서울 밖의 직장을 찾아서 만족하며 다니고있지ㅎㅎ 수도권 벗어나니까 원룸가격으로 구할수 있는 집 개넓음ㅜㅜ
근데 그것도 같은 가격에 평수를 더 넓힐 수 있다는 것이지 지방이라고 싼 것은 전혀 아니드라고
나 서울 1.5룸 전세금으로 거실딸린 포룸 전세 얻었어..
루리웹-4577293006
혁신도시임
루리웹-4577293006
인천은 아직 2억 이하로 역세권 25평형 아파트 가능함 오래된 아파트는 1억 정도에도 가능
그래서 경기도 집값을 올려드렸습니다
Kanninbukuro
사람 죽은 걸 떠났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 떠나다 라는 말은 자의고 가는 경우에 쓰는 거니까. 쫓겨나다와 떠나다는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점에서만 같지, 의미적으로는 전혀 다름. 쫓겨나는 것도 결과적으론 떠나는건데 라고 퉁칠 수 있는 단어들이 아님.
레프 톨스토이의 책이 또 생각나네 그가 묻힐 4피트의 땅이면 충분했다
이거는 기사 내용을 봐야 알듯
서울은 돈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몰리는 곳인데 주거기준을 아예 낮추려 해도 이가격에 이런집 살아야 되나 이런생각이 안 들 수는 없지 인구 천만 넘어가려다가 900만대로 떨어진게 집값이 감당안되서 경기도권으로 빠지는데 거기도 교통 편하면 더럽게 비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