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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유해조수지 솔직히 없애야 하는 생물인데 귀여워서 여론이 좋음
멧토끼도 그러함
고양이는 그냥 본능대로 행동할 뿐이고 인간으로 하여금 비롯된 일이긴 하지만 구제는 하는게 맞지 토착종이 위협받으니
각 지방의 관광명소라는 산 가보면 고양이산 된지 오래임 쓰래기 버리는곳 같은데에는 떼지어 있드라
다람쥐 못본지 10년은 넘은거 같네. 예전엔 도봉산이나 아차산에서도 가끔 봤는데
“광견병 위험! 떠도는 개와 고양이는 사살됨” 動物保護団体の指摘によると、年間に猫が約４０万頭、犬が約６万５千頭、狩猟者によって射殺されているようです。日本での年間殺処分数は、猫が約６万７千頭、犬が約１万５千頭（平成２７年度）ですから、この数字が事実なら、ドイツでは日本をはるかに上回る数の犬や猫が殺処分され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동물 보호 단체의 지적에 따르면, 연간 고양이가 약 40 만 마리 강아지가 약 65,000 마리 사냥에 의해 사살 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연간 도살 수는 고양이가 약 6 만 7 천 마리 강아지가 약 1 만 5 천 마리 (헤세이 27 년도) 따라서이 숫자가 사실이라면 독일에서 일본을 훨씬 웃도는 수의 개 또는 고양이가 살 처분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단호할 땐 단호해야하는데..
호주는 들고양이를 끝없이 사살해서 결국 주머니고양이 복원에 성공했다
담비를 풀어라
얼마나 깡촌에 살았길래 야산에 다람쥐가 보여
다람쥐는 시내 한가운데 공원가도 보여..
야산에 다람쥐가 없으면 도대체 뭐가 있냐?
집에서 좀 나와
미친;;; 콘크리트 덩어리인 용산에서도 다람쥐 보는데 이무슨...;
모니터 안이 전부가 아닌데
다람쥐? 야 대로에 너구리도 살어... 밤에 차몰고 가다가 너구리 칠뻔했어....
고양이는 유해조수지 솔직히 없애야 하는 생물인데 귀여워서 여론이 좋음
시그너스 여제
“광견병 위험! 떠도는 개와 고양이는 사살됨” 動物保護団体の指摘によると、年間に猫が約４０万頭、犬が約６万５千頭、狩猟者によって射殺されているようです。日本での年間殺処分数は、猫が約６万７千頭、犬が約１万５千頭（平成２７年度）ですから、この数字が事実なら、ドイツでは日本をはるかに上回る数の犬や猫が殺処分され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동물 보호 단체의 지적에 따르면, 연간 고양이가 약 40 만 마리 강아지가 약 65,000 마리 사냥에 의해 사살 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연간 도살 수는 고양이가 약 6 만 7 천 마리 강아지가 약 1 만 5 천 마리 (헤세이 27 년도) 따라서이 숫자가 사실이라면 독일에서 일본을 훨씬 웃도는 수의 개 또는 고양이가 살 처분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단호할 땐 단호해야하는데..
사실임 딱 며칠간만 길고양이를 바퀴벌레로 보이게 하는 마법같은 일이 생긴다면 길거리에서 고양이 보기 힘들어질 듯
멧토끼도 그러함
근데 다람쥐에 비해 토끼는 예전부터 안보이긴 하던데
토끼는 한 6, 7년전부터 이미 기사화될 정도였으니까 고양이 개체수 증가 영향을 좀 더 일찍 제대로 받은 거 같음 서울 길고양이 수가 2007년에 3만마리였다가 2013년에 25만마리로 급증할 정도였으니.
다람쥐 못본지 10년은 넘은거 같네. 예전엔 도봉산이나 아차산에서도 가끔 봤는데
각 지방의 관광명소라는 산 가보면 고양이산 된지 오래임 쓰래기 버리는곳 같은데에는 떼지어 있드라
고양이는 그냥 본능대로 행동할 뿐이고 인간으로 하여금 비롯된 일이긴 하지만 구제는 하는게 맞지 토착종이 위협받으니
이미 구청에서 tnr 수술도 많이 하는데 여전히 많은 걸 보면 누군가 꾸준히 유기하는 게 아닐까?
길고양이중에 유기 개체는 얼마 안됨. 번식으로 늘어나는게 대부분이니까 결국 밥주는 놈들이 문제. TNR 은 개체수 조절 효과 없고.
왜 효과가 없지.. 고자만드는데 ㅜㅜ? 고자 되는 수 보다 번식이 훨씬 빠른가보네
ㅇㅇ 번식 속도가 빨라서. 이론적으로는 75% 이상 개체를 단기간에 중성화하지 않으면 효과 없고 현실에선 그정도로도 개체수 줄이기 힘들다고 함. 한국 길고양이 개체수가 수백만 마리인데 아무래도 힘들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짱퀴벌레와 쪽-바리
들개-"완벽하게 균형을 맞췄어. 모든 것이 그래야만 하지."
짱퀴벌레와 쪽-바리
이거 뭔데 짤에서 소리가 나ㅋㅋㅋ
비둘기나 다른 동물들은 개체수 조절할때 별말 없는데 유독 고양이만 반발 심하네 호주에서 야생 고양이 줄이고 멸종한줄 알았던 소동물들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는거보면 필요한일 아닌가
들개들 풀어다가 자연적으로 죽여야할듯
개는 사람도 공격할 수 있어서 너무 위험해
폭행범 줄이겠다고 폭행범 가석방하라는 소리임 그건 ㅋㅋㅋㅋ
대대적으로 사냥해서 싹 없애야되는데
몬가 이런거보면 옛날에 호랑이가 많았다는게 이해가네 ㅋㅋㅋ 쟤들이 등치만 크면 호랑이지 모 ㅋㅋㅋㅋ
캣맘이나 동물보호협회 무시하고 전국적으로 유해조수 제거운동 한번 해야지 싶다. 설치류건 조류건 보호할 애들은 보호 해야지
호주는 들고양이를 끝없이 사살해서 결국 주머니고양이 복원에 성공했다
짱퀴벌레와 쪽-바리
그런데 그건 그대로 태극권 가능한게 외래종이자 생태계 교란종인 고양이가 다 죽이고다니는거니 고양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결말로 이어지지 않음?
민주주의의 문제는 답을 알지만 ㅂㅅ들 때문에 눈치봐야해서 못할때가 많다는거다
우리집 시골 뒷산에도 몇 마리 나타나기 시작함. 그러고보니 작년까진 다람쥐 좀 봤는데 올해는 한 번도 구경 못했네
정치인들 표심 눈치봐야한다고 ㅋㅋㅋ 고양이 호주처럼 사살한다 그랬다간 동물단체 무슨단체 난리치고 그숫자만큼 표잃는거라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동물보호단체표 ㅈㄸ없음. 걍 시끄러운 놈들이 시끄러워서. 씹덕이랑 같은거지. 넷상 트위타서 다수같은데 까보면 별루없음.
근데 대충 무관심한 일반인이 “밥주는 거 좋은 거 아닌가?” 하고 온정주의적으로 동조한다는 게 문제. 요샌 그래도 인삭 바뀌어가는듯 하니 조만간 정책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으려나.
현대 여론 정보전이 매우 중요하단 거구나. 확실히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고양이가 유해조수란 인식 커졌더라고.
고양이들 불어나는거 보면 몇십년 안걸릴거 같긴 해
길고양이는 살처분하는게 낫죠 피해입는거 생각하면..
뭐야 그래서 없는거였어??
난 길고양이 때문에 고양이 겁나 싫어졌어... 내가 먹고 있던 소시지 뺏어가고 음료수 떨어뜨림. 망할놈들.
캣맘이고 캣대디고 전부 피부병옮아서 탈모왔으면 좋겠다
이미 돌이키기 힘들정도로 ↗냥이들 퍼짐. 캣맘때문에
야생동물한테 먹이주는 행위에대한 처벌을 ㅈㄴ 쎄게 때리던가 해야지
유해조수 지정해야 할듯한데
야생화된 동물로 지정되어있어서 법적으로 총기 사용 가능함. 눈치보느라 잘 안하는 거 뿐이지. 근본적으로는 밥주는 걸 처벌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어서 문제.
조ㅈ냥이컷 해야됨
참고로 호랑이는 다람쥐 따위 먹지 않고 고양이를 사냥한다 그러므로 고양이를 풀지말고 산에 호랑이를 풀자
그럼 살도 많고 잡아먹기 쉬운 사람을 사냥하겠지
???: 산에서 다람쥐가 줄어드는게 고양이 때문이라는 증거 있나요? 다람쥐가 줄어드는건 인간 때문이라고요! 왜 고양이에게 화살을 돌리는거죠?
근데 다람쥐 말고 길거리에서 그냥 쥐 본 지도 되게 오래 됨... 어렸을 땐 길에서 쥐 정말 흔하게 봤는데
거리에 쓰레기같은 먹을 게 적으면 쥐도 줄어드니까 늘어난다 싶으면 지자체에서 구서작업 하고.
우리 아파트단지도 고양ㅇ이 밥주던 사람있는데 뭘 주는지 몰겠는대 거기 고양이밥주는데에 곱등이같은거 엄청 발생함. 그래서 우리 아파트단지서는 고양이 밥 주는거 걸리면 관리아저씨랑 상가아줌마들 나와서 벌레생겼다고 뭐라 해서 요즘 안보이더라.
호주 처럼 고냥이들 공기총으로 대가리 쏴서 고통없이 개체수 조절 해야함. 무슨 장난도 아니고 잡아서 땅콩이나 떼고 있어? 나도 고냥이 귀엽다고 느끼는데 너무 많아서 문제같음. 1수렵면허도 있어서 고양이 사냥 허가나면 포식자에 알맞은 개체수로 조절해주겠음.
루리웹-7640447883
개체수 증가는 먹이주는 캣맘같은 인간들 잘못이지.. 그리고 중성화는 개체수 조절 효과 없음.
루리웹-7640447883
서울과 부산의 길고양이밀도가 제곱킬로미터당 400 마리가 넘음. 도쿄나 이스탄불이 대략 20~30 마리 수준인데 이게 안많다니 뭔 소리임.
루리웹-7640447883
부산은 저렇고 서울은 2013년 추정치 25만 마리를 서울시 면적으로 나누면 대충 제곱키로미터당 420 마리쯤 나옴. 그리고 3천평은 대략 0.01 제곱 킬로미터임.
루리웹-7640447883
모니터링할때 표본 지역 여러 군데 뽑으니까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 안해도 됨. 어쨌든 믿건 안믿건 그건 자유고, 생태적 지위가 비슷한 삵의 전국 개체수가 수천마리 수준인데 고양이는 수백만마리 수준인 것만 봐도 이미 생태적 환경적으로 어마어마한 부하를 주고 있다는 뜻임. 육식 상위포식자라는게 개체수가 많아도 되는 지위는 절대 아니지.
루리웹-7640447883
유기가 주된 문제가 아니니까 그렇지 길고양이중에 유기 개체는 얼마 안됨. 위 보고서에서 보듯 대부분 번식해서 증가하는 거니까 밥 주지 말라는 소리를 하는 거. 중성화는 더더욱 도움 안됨. 이론적으로 75% 이상 단기간에 해야 겨우 줄까말까한다는데 이게 가능하다고 봄? 서울시 중성화 사업 시작한 게 2007년이고 그때 3만 마리이던 서울시 길고양이가 캣맘 유행탄 결과 고작 6년만에 25만마리까지 늘었음. 애초에 되지도 않은 사업 시작한 것도 문제지만 10년 넘게 했고 효과가 없었으면 정책을 바꿔야 하는 거지.
루리웹-7640447883
2015년 이후로 TNR 성과 과장하려고 대놓고 주작중이니까 그 이후론 무시하는 게 좋음. 줄었다는 게 맞으려면 보호소 입소 개체도 줄어야 하는데 이쪽은 오히려 소폭 늘었음. 따라서 13년 추정치 25만 마리에서 더 늘었을 가능성이 높고, 만의 하나 11만마리라고 해도 제곱키로미터당 200마리 정도로 여전히 높은 밀도임.
루리웹-7640447883
TNR 원조 국가인 영국에서 TNR 시행 이후 개체수가 두배 정도로 늘었고, 한국과 종주국인 영국을 제외하면 주요 국가 중 TNR 을 전국 단위로 채택하는 나라는 없음. 그만큼 효과 없는 정책이라는 뜻이고 거기에 매몰되어있는 만큼 생태계 피해는 늘어날 뿐임.
엥 집앞 공원에서 잘만 뛰어다니던데 사람이 주는 밥에 길들여진 나약한 고양이에게 잡힐리가
언제한번 싹 정리 들어가야겠네 이대로 계속 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