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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피하기 위해 눈을 파고 버티고 있던 개와 강아지를 발견하여 구출.
동사직전까지 가고 먹지도 못해 젖이 없어 새끼들도 힘든 상태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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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ettabl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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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되서 다행이네
털 있는 애들은 왠만하면 얼어죽지는 않을텐데 위험했군
누가 단체로 버린겨..? 아니면 어쩌다 저렇게 ㅠ
개감동
들개였을 수도 있지
구출되서 다행이네
개감동
털 있는 애들은 왠만하면 얼어죽지는 않을텐데 위험했군
왜인지의 준말인 왠지를 빼곤 웬만하면 웬 쓰면 됨
요즘 생각없이 사니까 안하던 맞춤법 실수가 늘어남 ㅠㅠ
왠손!
이중모 성견 아니면 견디기 힘들거야 난 도베르만 핀셔 성견이 켄넬 생활 하는데도 얼어죽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
누가 단체로 버린겨..? 아니면 어쩌다 저렇게 ㅠ
뿅뿅커리어모드
들개였을 수도 있지
닉넴이 왜 그래?
거의 죽기직전에 구한거네;;; 평생 따를듯.
시고르자브종은 외국에도 잇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새끼 많이 딸린 어미개가 비도 바람도 막을 수 없는 평지 한복판에 저렇게 있었을까..
크크큭 너희들이 이 확대와 안락삶을 버틸수있을까
들개들 같은데 야생 개도 입양하면 바로 평범한 개로 변한다고 들음
아이 이뻐
ㅉㅉ안쓰럽 눈파서 바람피하고 똑똑하게 버텼네
새끼 안버리고 버틴 어미견이 대견. 위대견
혼자면 충분히 살텐데...새끼때문에 버텼네.. 댕댕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