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도 요즘 보면 싸펑도 그렇고
트리거 직원들 중국 게임회사가 납치해가는것도 그렇고
자기 원작보다는 남의 일거리 받아서 일하는게 더 큰거같고
아크 시스템도 뭐
기술력은 다들 인정하는데
요즘 신작들 보면 드래곤볼부터 던파까지
남의 하청일을 더 많이 하는 느낌임.
다른 회사들도 뭐 자기일하는것보단
대기업이나 외국 회사들 일감주는걸 더 많이하는 느낌이고..
(중국기업 or 넷플릭스 등등등..)
이미 일본식 시스템으로는 답이 없다는걸 체감해서 그런건지
좋은 예 : 철혈
자기작품 하는거 보기 힘든거같음...
철혈은 진짜 돈 들어간 것도 그렇고
작화부터 성우까지 다 나무랄데가 없는데
스작 하나때문에 다 말아먹은 경우니까..,,,
아크 시스템은 원래 중소 기업이라 여기 들어갈 사례는 아닌 거 같은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자기일 못하고 남의일하면 그게그거임
아크 시스템 웍스는 예전부터 하청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하청으로 기술력 쌓아서 자신들 작품 만든다고 할정도로 하청을 상당히 많이 했었습니다. 일본쪽은 캡콤 스퀘어 에닉스 이정도의 대기업 아니면 하청 상당히 많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