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 시답잖은 이유로 은사님 뒷통수치고 4000명 저세상 보내고 지는 VR에 인격 복사해서 남긴 놈.
2.그 저주받은 데스게임을 업데이트하는 게임회사.
3.자국민 4000명 죽인 게임툴로 연구질 하는 자위대와 훗날 그 기술들을 물고 뜯는 기업들.
이딴 새끼들이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고 착한 애들은 시한부거나 피해자거나 마지막에 죽거나 이미 고인인 경우가 많아서 보다보면 내가 먼치킨 물을 보는 건지 사회 비판물을 보는건지 모를 정도로 씁쓸하고 빡침.
카야바를 어쩔수 없이 안고 가야하면 굳이 피해자를 조명하는건 최대한 피해야지 왜 둘 다 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대
2번이랑 3번은 충분히 나올만한 사회악인데 1번은 퓨어광기 그 자체임
정부고 기업이고 다 목적에 눈이 먼 놈들이란 건가
카야바를 어쩔수 없이 안고 가야하면 굳이 피해자를 조명하는건 최대한 피해야지 왜 둘 다 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대
오디널 스케일에서 피해자를 조명해준 건 좋았는데 거기서 카야바가?
2는 몰라도 1이랑 3은 그럴 법 하지 않아?
현실적이라 더 거지같음 ㅋㅋㅋㅋ
1번 게다가 극장판 보면 지 은사 딸도 죽인거 아니냐? 글고보니
ㅇㅇ 은사님 기술지원 받아서 겜 완성하고 그걸로 데스게임 만들고 은사님 딸도 죽이고 가정파탄나게 만들었음
2번이랑 3번은 충분히 나올만한 사회악인데 1번은 퓨어광기 그 자체임
ㄹㅇ 1번은 ㅈㄴ 싸이코패스지
정부고 기업이고 다 목적에 눈이 먼 놈들이란 건가
실제로 앨리시제이션 소설 보면 저 프로젝트 자체를 뒤가 구린 일로 묘사하고 키리토가 이미 저 기업 놈들이 꼬리자르기로 공개된 앨리시제이션 기술 잘라먹을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