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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해배상 꼭필요하지
같은 판례 찾아보면 한국은 벌금 100만원 200만원 이런식이더라
???: 에휴 서로 오해로 시작한거니까 합의해서 상품권으로 합시다.
역시 소송의 나라 배상액 화끈하네
치졸하기는.
본문보면 마트직원 실수문제가 아님 지네들 잘못했는데 안듣고 경찰에 신고함 -> 그이후에 변호사를 통해서 여러번 배상하란식으로 위협함 직원실수로 넘어가기엔 저새끼들이 먼저 선넘음
오해때문에 변호사까지 데려와서 배상금 내놓으라고 한건 잘한거고?
징벌적 손해배상 꼭필요하지
알파민트
같은 판례 찾아보면 한국은 벌금 100만원 200만원 이런식이더라
너무짠데
큐베개객끼
???: 에휴 서로 오해로 시작한거니까 합의해서 상품권으로 합시다.
원래 그럼 전국민 주민번호 유출도 엔딩이 씁쓸하잖음
기업의 노예 한국-내전 효율
배상금 없이 벌금으로만 끝나는거야?
양극화 사회 인걸 다들 ㅇㅈ 하는데 벌금은 양극화를 적용 하지 않는 이 모순
ㅅㅂ...이미 소송비용 때매 파산할듯
ㄹㅇ ㅋㅋㅋㅋ 서로오해 (X) 사측의 일방적 오해(O) 이건데 ㅋㅋㅋㅋㅋ
돼지쉑
아니야 미국은 저런 판결나면 무종건 줘야지 안주면 쫏됨. 단 액수가 너무크면 몇년 동안 나눠서 줌.
치졸하기는.
고객을 털자
스캐너 고장 보다는 직원이 실수로 그냥 지나친거 같은대...
역시 소송의 나라 배상액 화끈하네
변호사 : 항상 감사하십시오.
그래서 그런지 별 쓸데없는걸로 걸고 넘어지려는 버러지들도 들끓어서 ...
개쓰레기들 치졸하네
월마트라서 월월 짖은거네
저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도 좀 씨게 올려야함
'변호사를 통해 200달러를 요구'에서 이미 선넘은거 같은데 ㅂ신들
감정은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다 하지만 충분히 많은 돈이라면 가능하다
언론사도 징벌적 손해배상이 있는 미국지사는 설설기면서 정정보도 내는거 보면 한국에도 도입이 시급하다
미국은 저런 소송전 전문 변호사도 많지 승소액의 일정%로 가져가니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던데 ㅋㅋ
30% 가져감
소송 한건으로 8억....와....진짜 돈 겁나 쉽게 버네
보상건만 24억........ 세금 포함 대략 30억 정도 지불해야함.... 왜냐면 미국은 돈 거래시 세금을 꼭 내야함. 근대 승소한 쪽 세금도 법으로 대신 지불해야함.
월마트에선 저 직원한테 구상하려나
우리나라도 저런게 필요하다 그래야 갑질을 안할것이다
루리웹-6799674379
오해로 도둑으로 몰려서 재판까지 하는데 욕 안하면 보살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799674379
오해때문에 변호사까지 데려와서 배상금 내놓으라고 한건 잘한거고?
루리웹-6799674379
?? 내용보고 왔는데 무슨 헛소리야 오해에서는 고객이 몇번이나 스캐너 문제인거같다는데 무시하고 경찰에 신고함 -> 변호사로 여러번 돈내라고 압박함인데 무슨 반기업정서야 본문 보긴했냐?
루리웹-6799674379
오해로 경찰서로 끌려가는순간 오해가아님 싸움이지..
저거 마트측에서 항소했다던뎈ㅋㅋㅋ
미국도 무조건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는건 아니고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행위가 입증되야함. 그런데 저기 변호사를 통해 수차례 요구한게 그 조건에 부합했나보네.
아니 잠깐..... 24억?????? 쫌 너무한거 아닌가? 마트직원 실수로 24억은 너무 한데 ㄷㄷㄷㄷ
초.필.살
본문보면 마트직원 실수문제가 아님 지네들 잘못했는데 안듣고 경찰에 신고함 -> 그이후에 변호사를 통해서 여러번 배상하란식으로 위협함 직원실수로 넘어가기엔 저새끼들이 먼저 선넘음
그건 월마트 입장이고 피해자를 범죄자 취급하고 협박(돈요구)+ 정신적 ,육체적 피해+ 시간적 손실비용 + 징벌적 배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거든
16년부터 200달러 내놓으라고 협박질한 것을 봐선 24억도 좀 싼듯.
사실상 기업의 위치를 이용하서 협박한거나 마찬가지라 그 금액이 나온거임
실수가아니라 수차례 범죄자취급하면서 배상요구 변호사선임..등등
아마 "대기업의 소송 협박" 에서 받은 스트레스 및 정신적 피폐 등등을 손해 항목으로 들었겠지
아.. 내가 잘못봤네 그럼 킹정이지. 집단이 개인한테 힘으로 협박하면 강력하게 벌금 때려야 타당하다. 우리나라도 저랬으면 좋겠다.
월마트가 선 넘었다기엔 기계 고장일줄은 몰랐겠지... 아마 기계 회사가 대신 배상해주지않을까 싶음.
이럴땐 극단적 자본주의라고해야하나 그런게 부럽네
이게 나라지
대체로 징벌적 배상금이 존나 말도 안되게 쎄기때문에 재판전에 합의금(예상하는 배상액보다는 낮지만 피해자에게는 충분한)으로 퉁치는게 싸게 먹히는거지 보통 징벌적 배상 판결까지 나오면 합의 실패라고 봐야되는데 이건 합의 이전에 월마트가 개븅신
한두번도 아니고 변호사를 통해 수차례 요구했다니 24억원 뜯겨도 싸다 등신들
월마트는 스캐너 만든넘들 고소하면 되겟네 ㅋㅋ
미국 가고프네 개부러
저긴 화끈한 금액이 마음에 들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징벌적 손배소를 꾸준히 주장하는 이유. 특히 국가기관.기업 새끼들은 어차피 법적. 특히 형사로 조지기 힘드니 돈으로라도 조져야 함.
???: 기업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을 본받자! 징벌적 손해배상은? ???: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기업의 잘못은 돈때문에 생기는 문제니 돈으로 조져야지
미국 가야겟다
근대 24억 배상 이유는? 너무 과한거 아닌가?
대기업이 변호사 동원해서 저지르지 않은 절도 배상금 수회 구하면서 압박한건 안 과하고?
글 내용이 바뀐거냐? 변호사를 통해서 절도에 대한 배상금 200달러를 수차례 요구했다는데 24억이 과하다고 기업편 드는 댓글 왜캐 많음?
기업이 잘못한건 맞긴한데, 그렇다고 200달러 요구한 가해자한테 24억을 배상 때려버린건 좀 지나친감이 없지 않아 있긴한거 같음..... 무슨 10만원 내놓으라고 요구했더니 법원에서 100억을 역으로 배상하라고 판결나온 급인데....
그럼 벌금 100만원 200만원 나오면 기업이 콧방귀라도 뀔까??? 저런 무대포적인 행동은 회사 규모에 맞게 판결하는게 맞아 그래야 제정신 차리고 똑바로 일하지
피해자는 경찰서에도 다녀옴 16년도부터 줄기차게 변호사를통하여 배살하라고 압박함 위 2개가 재일큰부분일거에요
저지르지도 않은일에 소송전 펼치면서 변호사통해서 압박한게 요구로 보임? 지들이 먼저 시작해서 정의구현 당한거지
이번에 월마트는 녹슨 못박힌 판자 방치했다가 손님이 밟아서 파상풍으로 다리 절단한 하겅도 있어서 천만달러 배상했더라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징벌적 배상이라는건 그 제도가 있는 곳에서도 극히 드물게 예외적으로 나오는 결과. 그와 별개로 예전부터 징벌적 배상이라는 걸 왜 원고가 가져가는건지에 대해 납득이 된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