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는 1983년부터 영화 상영이 금지된적이 있다.
1979년 이란서 일어난 이슬람 혁명의 이슬람 보수파 바람이 사우디까지 퍼지는 바람에, 종교적인 이유로 영화가 금지됐었다.
그렇게 35년이 흐르고,
사우디 아라비아는 영화 상영을 법적으로 금지했던 걸 해제, 다시 영화를 상영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렇게 첫 타자가 된 영화는...
이거였고
대형 스튜디오(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이 제작)가 제작한 애니 중 가장 최악이라 욕을 아직까지도 먹는 희대의 괴작이었다...
다행이 이모티 영화 상영은 취소됐고
35년만의 영화 상영 타이틀은 블랙팬서가 차지했다.
그래 블랙팬서가 낫다
그래 블랙팬서가 낫다
극장에서는 처참하고 2-3차는 수익이 있었다함
그냥 블랙팬서까지는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