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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헤라자드: 이런식으로 해야 1000일을 안죽고 버티는겁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마누라는 다 흑인 노예하고 떡침. 이야기 모은 새끼 NTR당한 거 티남
떡신때매 생각보다 잘읽힘
차라리 데카메론처럼 남녀 모여서 떼십 한판씩 하면서 이야기 풀란말이야
바그다드 이야기 보따리를 책으로 만든게 아라비안 나이트 라는 소리네
춘향전도 대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런 부분이 없어져서 그렇지 원전에서는 정사장면을 소프트 ㅍㄹㄴ 급으로 묘사해뒀더만
음...살려줄만했다
셰헤라자드: 이런식으로 해야 1000일을 안죽고 버티는겁니다
의외의 사실 千日이 아니라 千一
1001일이라고??
ㅇ
천일야 = 1001 밤
그리고 공통적으로 마누라는 다 흑인 노예하고 떡침. 이야기 모은 새끼 NTR당한 거 티남
그때도 흑인 쥬지가 일품이었나
내가 어렸을적 디즈니 아라비안 나이트 생각하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서는 오랑우탄이랑 떡치더라
흑인노예는 중동이 가장 많이 썻는데 중동에서는 흑인노예는 전부 막대기까지 다 잘랐음
그래서 현재 중동엔 흑인이 1명도 없지
차라리 데카메론처럼 남녀 모여서 떼십 한판씩 하면서 이야기 풀란말이야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수녀가 임신한 이야기도 나오지
바그다드 이야기 보따리를 책으로 만든게 아라비안 나이트 라는 소리네
사막에서 돌아다니려면 이야깃거리가 있어야 덜 심심했겠지
떡신때매 생각보다 잘읽힘
떡신 많다며
이야기 하다가 애를 둘 낳고 자기 동생도 자기 남편하고 떡을 치는데 떡신이 안 나올 수가 없지.
나도 읽으면서 '이게 무슬림?' 이랬는데.
자기 남편이 누구랑 떡을 쳐요?
세레자드 동생은 남편 동생과 떡치잖아
자매덮밥요
무협지에 떡신들어가는거랑 똑같음 설까말까한 아재 흥미를 끌어야되서 강제로 삽입된 떡씬
술탄:자매덮밥은 로망이다!!!!!
야설급 이야기 많다고 하던데
시장바닥에서 모아온거면 흥미본위의 야설급이야기가 많은게 맞을듯...?
게티스버스
춘향전도 대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런 부분이 없어져서 그렇지 원전에서는 정사장면을 소프트 ㅍㄹㄴ 급으로 묘사해뒀더만
내가 학사긴해도 졸업논문을 춘향전으로 했었는데, ㄹㅇ 원문 오짐 ㅋㅋㅋㅋ
원문 무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어디서 봅니까
애초에 이야기의 시작이 술탄의 수청을 드는 일이었으니깐
아라비안 나이트 자체가 야설이에요
요즘으로 치면 급식들인데 인터넷도 없는 시절에 어떻게 그런 스킬(?)들을 연마했는지...ㅋㅋ
말을 맛갈나게 잘하나벼
인셉션이 돼버리네 ㅎ
사건의 발단은 여자로 시작되는게 많음
기독교여자 이슬람여자 흑인여자등등 다나옴
음...살려줄만했다
저때의 아랍국가는 자유롭고 살기 좋은(?) 때였음...... 적어도 후에 모하메드의 사이비 향연이 개판치면서 중동판 다크에이지 시작하기 전까지....... 그리고 중간에 살라딘때 아주 잠깐 르레상스 하려다가 다시 다크에이지로 돌아가서 지금의 씹1짱난 중동이 되어 버렸음.
중요한 포인트에서 끊은 다음 수금하고 이야기를 다시 전개
우리나라에서 그짓하다 맞아죽은 전기수도 있었다지
페르시아판 웹소설 작가 세레자드....ㅎㅎ
이게 그 머시기 콜백함수인가?
아 꼬리재귀 써야 최적화 좋다고 ㅡㅡ
네 맞워요!! 이거 잘못쓰면 무한루프 빠지기 딱 좋죠!!
액자식 구성이라고 하는데 액자의 액자의 액자의 액자의 액자의 액자의 액자 수준으로 스토리가 흘러가서 어디부분 액자인지도 헷갈림
그도 그럴것이 한 챕터 끝날 때마다 모가지 뎅강 각을 재야 되는데 다음 챕터로 넘어가고 싶겠냐고 ㅋㅋㅋㅋ
목숨을 건 절단신공
하지만 곰이랑 하는 이야기는 꽤 인상적이었다
그건 우리나라도....
중국에도..
인셉션이냐...
뭐야 덴마야?
덴마 이전 양자까의 최고 히트작 중 하나가 1001. 천일야화 모티브의 작품이었음
원작을 읽기 힘든 진짜 이유는, 한국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원작인 아랍어가 현대의 아랍어가 아닌 예전의 히랍어도 되어 있어서 중동문화 알아도 이해하기 힘든대 모르면 절라게 이해하기 어렵다고 함.
개인적으로 노예 경매가 잴 꼴렸어 당시 바그다드의 온갖 이상성욕이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박쥐 피로 처녀막 재생한다던가하는 이야기도 나온다
어디서 봅니까
아 이야기가 끝날거 같아 추가하자 이러면서...
천일 하고 하루동안 밤마다 얘기를 해서 천일야화인데 얘기 다 끝나고 왕이 세헤라자데 죽이려고 보니 벌써 애가 둘
근데 이거 설정상 여동생이 침소에 숨어들어서 이야기 들려달라는 건데 그럼 여동생 옆에서 애를 만든건가
저때는 쓰리썸 포썸 그냥 하던 때임.......... 자매 덥밥도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ㄷㄷ
https://youtu.be/EVNPLP9tkDw
저당시에 따지면 천재적인 필력이지.. 살기위해 생각을 짜내서 스토리 텔링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살아남은거
이야기 듣느라고 안죽였다고? 글쎄 그것만 잘한거 같지 않단 말이지. 더우기 동생도 부르지? 어우야!
이 액자속에 액자 속에 액자식 구성 때문에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도전했다가 뒷부분 읽다보면 앞부분이 기억 안나서 다시 앞을 훑어보길 여러번해야 했음 ㅋㅋㅋ
마치 nodeJS같네...
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