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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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레고로 만든 스타디스트로이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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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스규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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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에 구십일텐데.. 그게 4개에다.. 뒤는 자작이네? 거기다 크기 보면.. 저거만 몇백 깨졌겠는데....
저 집이 데스스타구나
저런건 깔맞춤도 해야해서 천 언저리로 들수도 있음
빰빰빰 빠바밤
개인이 만드는것도 정말 있구나... 땡큐
그것보다 저 부피를 감당하는 부동산이 더 부러움
빰빰빰 빠바밤
저 집이 데스스타구나
이제 결혼해서 아들한테 내가 니 애비다 해주면 애기가 으앙으앙 하고 운다 내가 실제로 봤다
개쩌는데???
우와... 개쩐다야...
저거 하나에 구십일텐데.. 그게 4개에다.. 뒤는 자작이네? 거기다 크기 보면.. 저거만 몇백 깨졌겠는데....
▶◀기억하겠다. 너를
저런건 깔맞춤도 해야해서 천 언저리로 들수도 있음
그레이브릭이 비싼편이니까 그럴수더 있것다 진짜
▶◀기억하겠다. 너를
그것보다 저 부피를 감당하는 부동산이 더 부러움
아래 2개는 따로니깐 총 6개에, 기타작품들까지도 보니깐 거의 천 가까이도 깨졌을지도?
아까는 밑에 사진 못봤는데 저것도 개쩌네...
걍 도크같은데 건조시설은 배전체를 감쌈
대충 전진기지에서 수리받는곳이군
미친
나도 저런거 살 재력과 집이 있었으면 ㅠ
장난감가격 물가대비 많이 안올랐는데 어릴때 부모님이 사주신거 보면 참 대단
스타워즈 특유의 비~~잌~! 거리는 경고음 울리면서 출격할 것 같다...
와 ㅁㅊ
재력 개 부럽다..... 난 성인이 되면 레고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을줄 알았는데 현실은.....
지진나면 난리나겠네 어휴
지진 나면 디스트로이어는 탈출 할 거 같은데.
레고는 관심없어서 괜찮은데 저 큰걸 전시할 수 있는 집과 그 독방이 있다는게 부럽다..
나도 레고에 200좀 넘게 꼴아박았지만 진짜 웅장하다
펠퍼틴 폐하....
집이 무쟈게 넓네
저기가 쿠앗인가요?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저 크기면 이제큐터는 얼마나 크게 만들어야 되는거야
열배
레고 알못이 질문하는데 저런건 레고에서 저렇게 스타디스트로이어 전용모델이 따로 나와서 조립하는거야? 아니면 개인이 비슷한 색상 가진 레고블록들 모아서 직접 구상하고 조립하는거야?
제품도 있고 개인이 만드는것도 있고 저기서 스스디랑 ATAT는 제품이고 건조 도크랑 항구는 자작 같은데
스타디스트로이어는 키트가 있음. 예전에 발매했다가 단종되서 100만 근처까지 갔었다던가 지금은 재판했다던데 뒤쪽 도크 같은 경우는 직접 브릭 모아서 디자인한듯
김 스뎅
개인이 만드는것도 정말 있구나... 땡큐
100만근처 레고 ...와.....
그때그때 다름. 보통은 일단 제품을 사고 생산비용때문에 생략된 디테일을 추가하는 부류와 말그대로 밑바닥부터 만드는[보통 moc라고 부름] 부류가 있음. 특히 베나터급같은 매니아는 있으나 상대적 비인기 모델같은경우 대부분 ucs급으로 안나와서 크게 만들경우 후자인 moc를 많이 함
레고덕들 존나 유명함. 개인이 개쩌는거 만들면 회사서 컨펌도 온다고. 마크로스 애니감독이 발키리 디자인 할 때 레고로 실제 변형 가능한가 실험하면서 디자인 하기도 했다고.
레고도 어른의 취미로 가면 장난 아닌거네 한번 해봐야겠다
추가로 기동장비류, 함선류는 제품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고정포탑, 건물은 무조건 moc라 보면 됨
좋아! 초광속 자폭돌격이다!
아 카미카제 한방이면 다 해결된다고ㅋㅋㅋ
와~! 진짜 저런거 정말 좋아함. 전함 하나만 달랑 있는것 보다 도크에 정박해있는 모습이 더 간지남.
저기가 바로 엑세골이군요
레고 값이 문제가 아냐. 저걸 보관 전시할곳이 있다는게 더 대단하네
최고다 진짜
저게 다 얼마야 ㄷㄷ
이건 공간의 가격까지 계산해야 될듯 ;;
은 명절에 조카가 처리할테니 안심하라구 반란군!
가격을 떠나서 조립할수 있는 시간 체력이 부럽네요. 박스로 쌓여있는 레고들이 많은데 사기만 하고 조립은 언제할지
레고의 신 스타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