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발츠는 장고에서 반 인종차별주의자를, 바스터즈에서는 극악한 인종차별주의자를 연기했다.
그는 저 두 가지 배역으로 각각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201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2013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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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폭스... 제레미는 아이언스고...
수상할만큼 크림빵 디저트를 여주에게 권하는 아저씨
장고 영화 최대 피해자. 제레미 폭스. 이유 저 아재랑 당시 상못받아서 연기에 눈뒤집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이에서 연기대결을 펼쳐야해서 같이 연기할떄는 묻히는 경향이 있음
바스타즈 먼저보고 장고봤는데 언제배신하나 하면서본ㅋㅋ
능청스런 연기 탑인거 같음.
이렇게 많은 걸 아는 사람이 이름 헷갈리는거부터가 피해자 맞다
쟝고에서 봤을때 진짜 개멋있음 디카프리오 죽이고 쟝고한테 미안하다면서 역겨워서 못참았어 하는거보고 감동이었음
장고 영화 최대 피해자. 제레미 폭스. 이유 저 아재랑 당시 상못받아서 연기에 눈뒤집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이에서 연기대결을 펼쳐야해서 같이 연기할떄는 묻히는 경향이 있음
◆고기방패◆
제이미 폭스... 제레미는 아이언스고...
주인공인데! ㅠㅠ
ㅋㅋㅋ
앜 ㅋㅋㅋㅋㅋ 호크아이 봐서 제레미 레너랑 헷갈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방패◆
이렇게 많은 걸 아는 사람이 이름 헷갈리는거부터가 피해자 맞다
이 아저씨 턱이 우리 교수님 닮음.
엉덩이턱 말하는거심?
수상할만큼 크림빵 디저트를 여주에게 권하는 아저씨
슈트루델이었던가?ㅋㅋㅋㅋ 영화를 몇번이나 봤지만 볼때마다 맛이 궁금함……
바스타즈 먼저보고 장고봤는데 언제배신하나 하면서본ㅋㅋ
나도 처음 볼때 저 아저씨가 언제 장고 뒤통수치고 팔아넘기나 하면서 봤는데 끝까지 배신을 안해서 배신 당했음
장고에서 사망할때 성질좀 죽이고 이번만 넘어간뒤 되돌아와 싹 죽이지ㅠㅠ 아쉽
악당(디카프리오)이 워낙 사람 빡치게 선을 넘는 차별주의자다 보니 도저히 못 참고 그만... ㅠㅠ
둘다 같은 감독
능청스런 연기 탑인거 같음.
타란티노가 저 아저씨 찾은게 행운이지
크리스토프 발츠가 오히려 타란티노에게 자신을 뽑아줘서 감사하다고 했음.
친유색 반유대 어?
well, if you insist (빵!) I couldn't resist
최근엔 프렌치 디스패치에서 봤는데 저 정도 배우가 카메오 수준으로 나옴
쟝고에서 봤을때 진짜 개멋있음 디카프리오 죽이고 쟝고한테 미안하다면서 역겨워서 못참았어 하는거보고 감동이었음
한스 란다가 언어의 천재로 나오는데 실제로도 여러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배우라서 딱이었다고...
저분 아니옸음 영화 엎어질뻔
캐릭터는 참 잘뽑았는데 후반에 너무 쉽게 넘어가서 좀 아쉽더라
저당시 미국으로 온 독일인들이 독일 황제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 시위와 운동을 하다 넘어온 사람들이 많다고 함 남부지역으러 이주한 독일인들이 노예 탈출을 주도할 정도였다고 하던데... 아마 그것땜에 마지막에 그렇게 한게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