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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문제가 아니고 지인이랍시고 떼처먹은새끼들이 태반이라 쳐 망한거 같은데?
이상 : 드라마 전원일기 현실 : 곡성, 이끼가 생각나는 폐쇄된 사회의 극단적 폐단
시골은 사람사는 곳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너 시골삼?
ㅋㅋㅋ일베들 전라도 혐오하는건 발작할거면서 시골로 싸잡으면 추천박네 느그가 일베디씨 혐오할자격이있냐
전라도가 시골이라는게 아니라 전라도를 일반화해서 지역차별하는 것처럼 시골도 일반화하면서 지역차별하지말라는거지
그 지역갈등하고 좀 다름. 시골은 쉽게 말하자면 공장단지 같은면이 있음. 무슨 소리냐면 고이고 썩은 물이라고. 사람이 바뀌질 않고 그들만의 리그가 극한까지 갔어. 좇같은 동네들 중에는 본래 거기서 태어나 결혼전까지 살다가 나갔던 사람이 돌아왔는데... ㅋㅋㅋ 외지인 대하듯 하는데도 있고. 시골인심은 글세... 썩은물 좇목질 커뮤가 정상인데 봣으면 제보 바람. 시골이 딱 그럼. 일베 혐오랑 같다고 보는 사람이 개뿔도 모르는 사람임. 썩은물(순환률 0%) 좇목질 커뮤니티가 정상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노답임.
시골은 사람사는 곳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아쉬포트
너 시골삼?
아쉬포트
시골이 문제가 아니고 지인이랍시고 떼처먹은새끼들이 태반이라 쳐 망한거 같은데?
사람탈쓴 금수가 많군요
나 시골사는데 나도 시골 살기 싫어. 근데 집이 시골이라. ㅠ_ㅠ
너 시골사는구나..
아쉬포트
ㅋㅋㅋ일베들 전라도 혐오하는건 발작할거면서 시골로 싸잡으면 추천박네 느그가 일베디씨 혐오할자격이있냐
전라도가 전부 시골이 아니야!
말해줘봐야 이해할 능지면 혐오하겠어? ㅋㅋㅋㅋㅋㅋ
시골은 케바케임. 호구잡히면 ㅈ 되지만 강하게 나가서 자리잡으면 괜찮음. 약육강식의 세계인 시골
Kwisatz Haderach
전라도가 시골이라는게 아니라 전라도를 일반화해서 지역차별하는 것처럼 시골도 일반화하면서 지역차별하지말라는거지
뼈때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보험이고 영맨이고 집 짓는것이고 뭐고간에 '아는 사람' 이랑 엮이지 않게 해야 함.
그게 시골,,
나 시골에 30년 이상 살고 있고 이사간적도 없고 집성촌이고 ㅇㅇ 외지인들 이사 오고 그러지만 오히려 이사오신 분들이 처음에 일부러 텃세 부리는줄 안다고 할정도로 인사 가는 집집마다 고기에 술 대접해서 놀랐다고 할정도임 ㅇㅇㅇ 물론 모든 시골이 그런거 아님
일베하냐?
모든 시골이 저렇지는 않겠지만 저거 보면 진짜 ㅋㅋㅋㅋㅋ
경기도 살어 ㅋㅋ
경기도 살어 ㅋㅋ그냥 글쓴이꺼 보니까 딱 그렇다는 느낌이들어서 ㅋㅋ모든 시골이 저렇지는 않겠지
외상을 받아준게 젤 크긴한데 ㅋㅋ
뛟
그 지역갈등하고 좀 다름. 시골은 쉽게 말하자면 공장단지 같은면이 있음. 무슨 소리냐면 고이고 썩은 물이라고. 사람이 바뀌질 않고 그들만의 리그가 극한까지 갔어. 좇같은 동네들 중에는 본래 거기서 태어나 결혼전까지 살다가 나갔던 사람이 돌아왔는데... ㅋㅋㅋ 외지인 대하듯 하는데도 있고. 시골인심은 글세... 썩은물 좇목질 커뮤가 정상인데 봣으면 제보 바람. 시골이 딱 그럼. 일베 혐오랑 같다고 보는 사람이 개뿔도 모르는 사람임. 썩은물(순환률 0%) 좇목질 커뮤니티가 정상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노답임.
보니깐 지인도 아니고 지인의 지인의 몇다리 건너서 오는 어중이 떠중이도 다 받아준듯
그렇지. 시골은 자연과 들짐승들이 살게 놔둬야지. 사람 사는 곳 아님.
그게 시골이야. 몰랐어?
우리 큰외숙모하고 외사촌형님 시골서 60년넘게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고 계시는데…..ㅠ
전부 다 그런건 아니겠지요 ㅋㅋ헌데 저런게 이슈가 더 많이 되니까 다 시골을 그렇게 생각하는듯 ㅋㅋㅋ
난 성인되고나서 전부 도시에서 자취하고 살았지만 여전히 기회만되면 고향으로 내려가서 살고싶은데 그리고 자연과 들짐승들만 살면 거긴 시골이 아니라 정글 밀림임...
지역갈등도 군사정권 시절의 산물임
맨날 취존거리는것들이 리니지하는 사람은 이 악물고 욕하는놈들인데 오죽하겠냐ㅋㅋ
ㅇㅇ 지역갈등 노소갈등 남여갈등 모두 멍청한 국민을 만드는 3s정책의 상위 기술임. 허접한 스포츠 ㅅㅅ 스크린으로 바보 만드는 것도 잘만 먹히는데. 그거보다 한술 더뜬 개수작질임. 인간은 충분히 배우고 배가 부르면 절대다수가 타인과 다투지 않음. 소수의 불량품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은 굳이? 라는 생각을 하게 됨. 먹고 살기 힘들어서 타인을 해치는 이들은 많아도. 먹고 살기도 편한데 타인을 해쳐가면서 더 처먹으려는건 정신병자 뿐임.
시골이 문제야 내가 얼굴만 하는 나보다 나이 많은 개자슥이 누나 결혼식 피로연 시골에서 하는데 후배랑 와서 몇일만 도와 달라고 하더니 그넘 아버지가 농사일 시키더라 지 아들에게 잘보여야 하는 넘들이라고 자랑 하면서 시골 할매 할배들 자기들도 좀 쓰게 해달라고 내가...담에 나 보면 죽인다고 했다
내가 볼땐 그지역에 오래살아서 고인물 썪은물 되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 수준이 문제라고 봄..., 원래 이런수준 저런수준 다 모여서 살다가... 시대변하고 나이들면서 좀 깬애들은 바리바리 직장이니 공부니 하면서 도시로 나가고, 이도저도 아니고, 도시가도 할것도 없고, 수준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고인물, 썪은물이 되도록 모여서 살다보니... 시골이 무슨 던젼 처럼 되는 거라고 봄... 물론 동네 중심잡아주는 제대로 된 어른 몇분 계시면 그런일 안생기지만, 그런 어른 없는 곳은.....
근데 시골에서 그런 병/신같은 일이 잘 일어나긴 하지...씨/발...
이상 : 드라마 전원일기 현실 : 곡성, 이끼가 생각나는 폐쇄된 사회의 극단적 폐단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전원일기도 잘 들여다보면 문제 많음 ㅋㅋ 맨날 싸우고 다투고 울고 ㅋㅋ 매번 도시사람은 영 이해가 안된다 버릇없다는 식으로 그려냄
전원일기도 추악보정이지 아픈 며느리두고 꾀병부린다 시애미질에 중간중간 외상 나오는 에피 보면 소포트 이끼임
넌 너무 불친절해
이상적인 버전이 전원일기라면 전원일기를 제대로 안본거다
수도권 집중 발달한 부작용이지 시골에서 못배워 쳐먹은놈들 득실거리는건... 수도권에선 못배워 처먹은놈이 뒷배없이 나대면 감옥가지만 시골은 거의 무법지대에 가까운곳도 많지.
방법이 없겠음?
진짜 쌍욕나옴 차라리 도시로 갈수록 법으로 처맞을수 있으니 조심함
내 고향이 진짜 저정도 시골이라 잘알음
아버지 고향이라도 본인에게는 남의동네 수준일텐데... 그리고 외상 거래는 기업들이랑 하면 몰라도 개인과는 하는건 별로일텐데
장사는 터가 제일 중요해
진짜 왠만큼 조지지않는이상 터가 90프로는 먹고 들어간다고봄. 옛날에 알바하던 곳 사장이 개 ㅅㅂ넘이라고 소문 다나고 진짜 손님한테 소리치던 사장이았는데 터가 개쩔어서 하루 150~200테이블씩 팔렸었음;;
1,2,3에는 지성이 느껴지는 글이었다면 4에서는 오직 분노만이 남은 글이었다
ㅈㄹ 일반화 심하네 저번에 우리 외할아버지 고향서 이웃들 멀리 찾아와서 상여들어줬을 때 얼마나 감동이었는데
랜덤이지 뭐...
루리웹-381579425
그럼 저런거가지고 다 꼴통이다 하는건 말됨?
이것도 자신의 경험만을 토대로 일반화한 사례다.
시골 혐오는 신안 ,흑인, 짱1깨와 함께 유게에서 인정하는 착한 혐오 중 하나라 ㅋㅋㅋㅋ 빌미 조금만 만들어주면 일반화하면서 물어 뜯고 난리남 ㅋㅋㅋㅋ
아니 일반화가 아니라 ㅂㅅ같이 ㅂㅅ같은 사례가지고 일반화하니까 예외가져다드렸어요
미수 1.2억이면 일반화고 뭐고 쌍욕박을만한데....
그건 니네 외할아버지가 그 지역사람이라 그런거고 니가 거기 들어가서 살면 당장 외지인 취급 받고 온갖 불합리한 꼴은 다 당하다 나올 가능성도 높다. 이게 한두명의 증언이 아님
루리웹-381579425
그럼 그거가지고 댓글이 일반화하는건 말됨? 저걸 댓글이 본건 맞음? 걍 ㅆㅂ 썰하나가지고 일반화 ㅈ되는데 ㅋㅋ
그것도 폐쇄된 사회의 모습임. 그런거 도와줄만큼 서로 잘 알고 가깝다는 점인데, 그러다보니ㅜ험한 꼴은 외지사람들이 당하니까 외지사람 입장에선 대부분 부정적이지
불합리하면 ㅆㅂ 바꿀생각을 해야지 사회적 폐단이니 뭐니 혐오만하니?
루리웹-381579425
겁도 없이 건설용 중장비 외상거래 했겠지 그런거 순식간에 천만원 찍음
솔직히 시골에 대체 뭐 믿고 저랬는지 모르겠음. 동네 양아치들과 지 아버지랑 뭔 연관있다고 외상을 해주는지도 모르겠고. 시골비하는 뭐 이 동네에서는 착한 비하니까 그렇다 쳐도 내용보면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퍼주기로 작정한 산타클로스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외상이란건 결국 갚을 능력과 의지가 있는쪽에 하는게 기본이고 한달 안 갚는다 싶으면 갚을때까지 외상 못하게 해야지. 애초에 아버지 고향이라고 이쪽에서 저자세로 나간게 아닌가 싶은데. 내용은 좀 이해가 안되네 마지막 문장을 위한 빌드업인가 싶고
닫힌 사회가 쉽게바뀜 그게 닫힌사회인가. 그리고 뭔 사회적 폐단이야 난 그런말한적도 없는데. 사람 혐오몰이꾼으로 작작좀 몰아라
지금 니가 한말이 혐오가 아니면 뭔데 ㅋㅋ 지가 겪은 것도 아니고 나쁜 얘기만 듣고 그렇게 가능성높다고 단정짓는게 그럼 뭔데
시골이라고 무조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닌데 한쪽은 트루 팩트고 한쪽은 소수 사례 일반화라고 이야기하면 혐오처럼 보이긴 함.
닫힌 사회 이전에 시골 아닌 도시에서도 딸배 양아치들이고 뭐고 여기저기 외상 주면 돌려받을수 있는지 묻고 싶음. 밑에 댓글처럼 본인과 어떤 연고가 있는지 모를 아버지 고향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호구마냥 퍼줬는데 제대로 돌려받는다는게 더 말 안 되는거 아님? 열린 사회라는 도시에서도 저런 장사하면 망할거 같구만.
이 또한 일반화가 아닐까?
니는 왜 시골이 좋고 감동적이라고 일반화 하는데 .. 이해가 안가네 어떤 사람은 싫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좋다고 하는게 정상이지 우리 고향은 감동이야 그러니 시골욕하지마 이런것 같은데
가만보니 본문도 일반화 아니고 이것도 일반화 아닌거같다. 그냥 둘다 개인 경험이지. 근데 일반화 하는 다른 사람은 많네
외상이라니...
저거 4번은 저 사람이 실수한것도 있다 ㄹㅇ 도입부에서 본인이 인증하는거지만 개인 외상은 진짜...
딱 봐도 저 아재들이 내가 느그 아버지랑 술도 한잔하고 마~ ㅇㅈㄹ 하면서 외상했을거 다 보인다 ㄹㅇ
요즘에 누가 그렇게 외상을 해?ㅋㅋ
시골 정이 어쩌고 하는데 설령 이너서클 들어가서 그 정을 주고받을 수 있더라도 정이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함. 그 정도를 도시에서처럼 서로 간보면서 어디까지 허용? 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
53억이 놀랍네
3번 수도권이 진짜 돈 엉청 됬었네... 저래서 주유소가 많구만
마진도 얼마 안되는데도 월세부터 인건비 이거저거 다빼고도 1500이면 진짜 엄청난건데..
최소 평타는 치다가 마지막가서 조졌네 참...
도시에선 저 따위로 외상 뿌리고 다니도 안 망할거란말이지?
저따위로 외상 뿌리면 도시에서도 망했을 듯
지인하고 거래할때 무조건 지켜야할 수칙 1번은 외상 및 할인 절대 금지라는거임. 차라리 서비스를 좀 챙겨주고 신경을 한번 더 써서 품질을 올려줘야지. 가격 가지고 장난질 시작하면 안됨. 그래서 난 친구들끼리 거래할때 걍 싸게 준다고 해도 내가 그냥 시세대로 다 쏨. 받을때도 다 받고.
암 그렇지 시골혐오는 착한 혐오니까 ㅎㅎㅎㅎ
외상은 지인도 받는게 아니다. 차라리 폐는 안 끼칠테니 보증 좀 연대보증인으로 서달라는 것이 설득력있다.
뭔 비즈니스건 개인 외상은 하면 안됨. 어디서 소문 듣고는 온갖 거지 새끼들 다 깨쳐옴. 기업 신용 거래도 한도랑 기간 정해놓고 해야지 나중에 젤 큰 눈탱이 맞음
시골의 기준이 뭘까?
지인믿고 외상튼게 잘못인데 저건?
시골이라고 무조건 인심 좋은거 아닌건 맞는데 반대로 무조건 구린것도 아님. 한쪽은 팩트고 한쪽은 일반화 타령하는거 보니까 ㅈㄴ 웃기네 ㅋㅋ 논리도 없고
개인친분이면 모를까 가족친분 개인에 외상을 외주나 다른건 몰라도 개인외상준건 쓴사람 이 바보같은짓을 한거
유게의 착한 시골혐오
그 와중에 카드수수료 미쳤네
시골은 자기 집성촌으로 가야함. 집성촌으로 가야 내가 찡찡대도 같은 집안 사람이니깐 하고서 받아주는 것도 있고 시골이라고 공무원들 뒺짐지고 지랄하거나 막무가네로 나올때 내 편이 있음(사실상 마을 전체)
아직도 우리집 선산에 지들 멋대로 길 깔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 이지랄하면서 푯말을 마음대로 밖아둔 공무원놈 생각나네. 뭔 생각으로 조상 대대 쉬고 있는 입구에 그 지랄한건지
ㅋㅋㅋㅋ 이런거 진짜 많죠. 저희 시골도 논 주변에 수로만든다고 멀쩡하고 훌륭한 자연수로 콘크리트 쳐서.. . 하...... 옛날처럼 마을사람들 농사로 먹고 살고 있었음 진짜 대판 싸웟을겁니다.
졸라 웃낀게 저렇게 개지랄하면서 만들때는 전광석화처럼 만들어두고 지들 실적 +1 보고올리고서는 민원 넣어서 복구할때는 새월아 내월하 하는게 문제죠.
우리 외가쪽은 선산 삥 둘러 울타리를 쳐 놔서 들어가질 못함 ㅅㅂ놈들 ㅋㅋㅋ
이거 맞음 대대손손 고향아니면 가는거 아님 가까운 분들 사업 빚 고생많이하고 이제 시골구석탱이 작은땅에 집하나 손수 짓고 사시늰데 어디 편의점도 없는 주위 묘지있는곳들 그런곳에 짓는데도 마을에 연고없다고 별짓 다하드라 2, 3억 투자해서 그거 짓자고 마을에다 똥꼬쇼한거 들으면 누구든 천인공노할 이야기뿐임.. 울 외삼촌 한분은 강화도 저기 바닷가 오리농장 촌구석 집 하나 짓는데 마을어르신들 1년 뫼셧음 집 짓는 동안에 1년동안 거진 매일매일 찾아가서 아주 ㅆㅂ 재롱을 다 떨고... ↗같은 노인내들
시골혐오 하니까 그 종교 혐오하는거 생각나네 둘이 비슷한거같다
도시는 사람이 많다보니 별 희안한 진상도 많고, 그만큼 피로도 많고 다양한 사건사고가 일어나지만 생각보다 익숙한 사례가 많아서 당사자끼리의 문제로 인식하고 넘어가지만, 시골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은 도시에서 보기에 생소한 사례가 많으니까 전체를 매도해버리지요. 뭐 좋은 모습도 있고, 안 좋은 모습도 있는데- 규모 작은 지방이라는 이유로 혐오하고 싶으니까 마음껏 혐오하는 모습은 매번 보이는 패턴이지요.
시골비하 덧글 볼때마다 웃겨 생각해보면 도시는 뭐 저런일들 안생기나....지인 등처먹는 쓰레기들은 어디든 있는데 기억으로 어릴땐 시골 출신 사람이 많아 도시를 싸잡아 안 좋게 보는 시각이 컸는데... 반대로 이제는 도시가 압도적으로 인구 많아지니 시골을 싸잡아서 안좋게 보는 시각이 늘어난듯.
난 회사 다니다가 부모님하시는 거봉,샤인머스켓 농사하시는데 그거 하려고 내려가서 몇 년 살고 있지만 인프라가 별로라 살고 싶지않지만 아마 평생 포도농사를 할 거 같아서 못 나갈 듯 그래도 내가 사는 여기는 샤인머스켓때문에 젊은사람이 많이 내려와서 그나마 괜찮네요. 뭐 좋다고 해도 도시랑 비슷하게 이웃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거 정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