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1
날짜 19:03
|
|
평면적스즈카
추천 0
조회 1
날짜 19:03
|
|
쿠쿠썸치킨
추천 0
조회 1
날짜 19:03
|
|
시엘라
추천 0
조회 4
날짜 19:03
|
|
감람도트
추천 0
조회 4
날짜 19:03
|
|
venom_k
추천 0
조회 2
날짜 19:03
|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6
날짜 19:03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6
날짜 19:03
|
|
우이는크다
추천 0
조회 6
날짜 19:03
|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1
조회 17
날짜 19:03
|
|
엠버의눙물
추천 0
조회 5
날짜 19:03
|
|
Elpran🐻💿⚒️🧪🐚
추천 0
조회 4
날짜 19:03
|
|
Cookie Clicker
추천 0
조회 8
날짜 19:03
|
|
코러스*
추천 0
조회 13
날짜 19:03
|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12
날짜 19:03
|
|
이이자식이
추천 0
조회 30
날짜 19:03
|
|
5324
추천 1
조회 38
날짜 19:03
|
|
여 월
추천 0
조회 15
날짜 19:03
|
|
jay
추천 2
조회 82
날짜 19:02
|
|
선생도넛
추천 0
조회 58
날짜 19:02
|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19
날짜 19:02
|
|
굳건이
추천 0
조회 58
날짜 19:02
|
|
저주받은 부남자
추천 0
조회 81
날짜 19:02
|
|
5324
추천 1
조회 135
날짜 19:02
|
|
대벽견
추천 0
조회 20
날짜 19:02
|
|
로도스
추천 0
조회 44
날짜 19:02
|
|
SUN SUKI
추천 0
조회 28
날짜 19:02
|
|
여우꼬리♡
추천 1
조회 37
날짜 19:01
|
사실 저것도 저 펭귄들의 정해진 운명이었던거지 아예 저사람들이 없엇으면 ㄹㅇ 죽엇을텐데. 운명의 여신이 도와줬다고 봐야
인간이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자연의 섭리인데 어쩔
먹이사슬때문에 죽는거 말고 자연사로 죽는건 좀 살려도 된다구 생각함
저기 ㄴ 더 붙은 존 맥클레인은 크리스마스때마다 사람 죽이고 다니더만
포식자한테 잡아먹히는것도 아니니 괜찮은거같음
펭귄 수 급증으로 인한 귀여움 수치 대폭 증가
ㅇㅇ 저렇게 도움을 받은거 자체부터가 운명이자 대자연의 선택.
사실 저것도 저 펭귄들의 정해진 운명이었던거지 아예 저사람들이 없엇으면 ㄹㅇ 죽엇을텐데. 운명의 여신이 도와줬다고 봐야
너왜그러니?
ㅇㅇ 저렇게 도움을 받은거 자체부터가 운명이자 대자연의 선택.
어차피 인간도 자연의 일부고 동물들끼리도 어떤마음이 들어서인지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공존하는경우도 있는가 하면 저것도 자연의 섭리지
그렇게 따지면 캣맘들은...
그건 지들 욕심이고
결국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하면 되는 것... 근데 그 것을 넘어서서 중국의 참새전멸작전같은 미친짓만 안 하면 됨.
보는것이 힘들었다며 구한 저 행동도 자기만족을 위한 행동임. 만약 저게 펭귄이 아니라 모기들이었다면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어차피 사람은 생각보다 선악과 득실에 대한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해서 논쟁을 일으키느니 차라리 놔두라고 하는 거임.
저기 ㄴ 더 붙은 존 맥클레인은 크리스마스때마다 사람 죽이고 다니더만
네???살인범이요?
다이하드 주인공이름 ㅋㅋ
??? 합법인데수!
다이하드
예피카이예이, 마더뻑커!
욕도 잘해서 사람 죽일때마다 이피카이예 마더뻐커함;;
지쟈스크라이스트를 외치며..
나도 남들처럼 평범한 성탄절을 보내고 싶다. 남들처럼 칠면조 구이에 난롯가에서 성탄절 선물을 뜯으면 안되는거냐구? 왜 나에게만 이런 똑같은 경험이 2번이나 반복되는거지?
그거 요새 디플에서 하길래 봤는데 옛날 영화인데 다시 봐도 재밋더라
이것은 어떤 나비효과가 될 것인가
루리웹-8944740159
펭귄 수 급증으로 인한 귀여움 수치 대폭 증가
심장마비 환자들이 늘어나겠군... 이건 확실히 큰 악영향이야..
저기서 살아남은 아기펭귄이 나중에 ebs취직함
나비효과보다 원칙을 어김으로써 후대에 같은 선택을 안한 후배들에게 악영향을 주겠지.... 독수리에게 잡아먹히는 소녀를 찍은 사진작가가 그 사진으로 인해서 전세계에 욕을 먹은 것처럼 말야
독수리 사진작가 특. - 소녀 도와줬음. - 독수리는 그냥 지나가다 찍힘 근데 욕먹음.
오잉 뽀로로랑 펭수 후배여?
펭귄출굽기 제 5장 6줄 그러자 형형색의 천사가 길을열어 혹한에서 구해주셨으니..이는 신의 뜻이라
그말은 틀렸음. 잡아먹힐뻔한걸 사진찍자마자 바로 도와줌.
눈앞에서 얼어죽어가는데 잘한거 같음
포식자한테 잡아먹히는것도 아니니 괜찮은거같음
오히려 포식자들에게 먹이사슬이 돌아갈수도 있
인간이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자연의 섭리인데 어쩔
꼬우면 만물의 영장이 되십시오 작은 애니멀들아
와 너무 멋있고 근사한 말이다..
인간이 배고픔과 탐욕을 가지고 있는것도 자연의 섭리이자 약육강식의 원리인데 그럼 포경선끌고 고래 씨를 말려도 되나요? 저 사례는 포식자가 있던것도 아니었던 터라 융통성을 발휘했다 정도로 참작된 사례지 측은지심 때문에 참작된게 아니예요 이상한 개똥철학 끌고오지 맙시다
나쁜말한것도 아니고 괜찮은말 하신건데 개똥철학이니 뭐니 혼자 급발진을...
급발진 무섭네… ㄷ ㄷ
그래서 불편한 편인가요?
인간의 행동을 모두 자연의 섭리로 포장하면 오히려 더 문제가 됨.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환경오염, 무분별한 수렵활동, 동물들의 서식지 파괴 등... 선택적으로 인간의 행동을 포장하느니 차라리 동떨어뜨리는 것이 옳을 수 있다고 생각함.
먹이사슬때문에 죽는거 말고 자연사로 죽는건 좀 살려도 된다구 생각함
언어폭력을근절합시다
? 그게 뭐임;
언어폭력을근절합시다
어우 골가리 당신들은 옳았어
인간의 도움으로 사는것도 운명. 인간의 도움없이 죽는것도 운명...다음번에 같은 상황이 오면 아마 죽는 운명이겠지
따지고 보면 인간도 생태계의 일부다
다큐멘터리 촬영진이 아니라 펭귄 보러 간 야생 인간이었어도 (그런게 있다는 전제 하에) 똑같은 결정을 내렸을꺼야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 따라서 자연의 섭리다!
멸망직전 인류에게 갑자기 크툴루가 나타나서 길을 터줌
제물로 문어를 바치겠습니다!
직접 구해준건 아니다 어떻게 하라고 알려준 것도 아니다 다만 하나의 활로만을 열었을 뿐이지
그럼 증기선? ㅋㅋ
저것도 인간의 개발로 온 추위일지 모르지
한 두마리도 아니고 떼죽음 당하게 생겼으면 개입할만하지
펭귄이 지능이 높은 편인가요 호기심이 많다는건 많이 들었는데.
아직 연구가 부족함
어차피 지구온난화로 좀 죽였으니까 좀 인위적으로 살려줘도 괜찮지 않을까
뭐 지금 페이스 안꺾이면 2100년 즈음이면 멸종하네 마네 소리 나올수도 있긴함.
인간이 환경파괴 하면서 신나게 조저놨으니 저정도는 해도 괜찮을것같은데
먹이사슬로 죽는게아니면 좀개입해도 되지 않을까? 이미 인간으로 인해 자연재해가 늘어났기에 그냥 보고만 있다면 그것도 무책임한거 같아
근데 개입하는거 자체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의미랑 상반되는 행위라서... 차라리 동물농장 같은 프로면 괜찮은데 저게 하필 다큐라서 문제가 되는 거지.
사람도 자연의 한 부분이니까
항상 ↗자연의 섭리를 왈왈 씨부려대는 것들은 마치 인간은 섭리를 초월했다는 전제를 깔고 지껄여대는 법 진짜 초월했으면 고작 섭리의 극히 일부인 기후 때문에 초토화되지도 않았다
ㄹㅇ 직간접적으로 인간의손길이다들어가있딘.
※초월을 못했으니까 하는 소리다.... 인간이 함부로 뭔짓 했다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작살난 예가 한두개가 아니니 그냥 생각을 그만두고 자연에게 맡긴다(==방치)는 선택을 원칙삼는거지
그게 오만 하다는거임 인간이 미친듯이 발전해서 망하는것도 자연임
어 음 딱히 가이아의 본모습을 수호한다 이딴게 목적이 아니에요 뭐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생태계가 돌아가면 빙돌아서 인간측에 타격이 옴 그걸 피하자는겁니다 철저하게 인본주의적인 행동원리죠. 사실 잘만 통제할 수 있으면 그짓 안하지 근데 인간의 계획으론 통제가 안된다는걸 경험칙으로 아니까 방치라는 차선책을 택하는것
생태계 최상위에 위치하고 전 지구가 활동범위인데다 수십종쯤은 맘먹으면 멸종시키는데 이정도면 자연의 섭리 초월한 별개의 존재로 봐야지;;; 쓰나미나 토네이도 끌고와서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라굿... 라고 하는건 삼류 재난영화에서나 나오는 소리구요.. 여기서 할 소리는 아니지
얼어죽는것도 세상의 흐름이면 마침 거기 인간이라는 자연속에 있는 생물이 길 터주는것도 세상의 흐름이었겠지
다른 포식자가 사냥하는 걸 막은 것도 아니고 동사 위기에서 길을 파낸 다음 선택권을 주는 것 정도는 괜찮을 거 같음
애초에 인간만이 다른 종의 동물을 돕는 것도 아니잖아 인간도 어짜피 대자연의 일부일 뿐인데 '자연의 섭리에 인간이 개입'한다고 말하는건 너무 인간 중심적이고 오만한 생각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생태계 망쳐놓은 경우가 워낙 많아서 아예 건드리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긴 함
먼가 잘모르나본데...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야.... 갠적생각 오바좀하자면 오만이라고 생각함...신도 아니고
인간이 자연의 일부인거 모르는거 아님 그 자연을 통제할 수 있으면 좋은데 없으니까, 적어도 가장 인간에 대한 리스크가 적은 쪽(=돌아가던 대로 냅두기)을 택하는겁니다
지구상의 생태계 대멸종을 이미 만들어낸 단일종을 단순한 자연의 일부라고 볼 수 있을까?
일부지 그럼 신의 간섭이야?
인간도 자연에 포함되는데... 가끔 인간은 자연을 초월한 뭐라도 되는것처럼 생각하는 놈들이 있단 말이지.
그게 서구적 사상의 바탕이기도 해서. 우리도 그런 구조에서 결코 자유롭지는 않음. 가령 대학도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뉘잖아. 한쪽은 인간을, 다른 한쪽은 자연을 다루는 학문이지.
인간의 난개발로 인해 동식물들이 자신들의 터전을 잃고 죽는일이 많은것부터 이미 자연의 섭리같은건 무시되고 있는거 아닐까. 살릴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하는것도 좋은거같음
인간이 개발하는거조차 크게보면 자연의 일부임 개발하다 터전잃고 망하는게 자연의 섭리
저 규칙도 꼭 지키는건 아니라고 하는데 흠
야생동물들 세계에서도 서로 도와주는 일이 있고 그게 자연의 섭리라면, 우리 인간들도 결국 똑같이 자연에 속한 동물이고 저런 상황에선 도와주는 게 맞지 않을까? 야생에 무조건 개입을 하지 않는 게 자연을 보존하는 길은 아니라고 생각함.
사실 촬영 그 자체가 인간의 간섭이기는 함. 단지 어디까지가 라인인지가 종종 문제될 뿐.
놔둔다고 해도 동의하고, 구해준다고 해도 동의한다. 두 방향성이 다 명분이 있고 악의를 가진 것은 아니다. 저들이 처절하게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즐기거나 저런 행동을 하면서 본인의 선함을 과시하거나 그런 의도가 들어갔다고 보기는 힘든 상황이니 어느 쪽이건 비난하거나 비판할 생각이 없다.
살려줬든 죽게 뒀든 둘 다 상관 없는거 같음 원래 운에따라 죽고 살고 결정나는 야생에서 쟤네는 운좋게 인간 근처에 있었고 인간이 구해줄 마음이 들었던거지 인간 아니었음 어짜피 죽을 운명이었으니 죽게 뒀어도 취재진이 뭐 잘못하는것도 아니고 포식자가 먹는걸 방해하거나 원래 이정도로 죽어줘야 균형이 맞는건데 구해주는거 아니면 괜찮은거 아닐까?
개입하면 자연다큐로서의 가치가 없어진다는거지 그냥 무조건 개입하지 마라가 아닌거 아니지 않나? 그나저나 저 펭귄들의 여생동안 잡아먹히게 될 생물들: ㅂㄷㅂㄷ… ㅈ간놈들 저주할테다…
https://youtu.be/JicTpTdgc_U 영상..
인간도 자연의 일부 이니까
솔직히 저건 구해도 되고 안구해도 되는데, 나같았어도 구해줬을듯
촬영하다 보니 얘도 쟤도 다 아는 펭귄들이고, 정이 들어 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