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야...
세월이 그렇게 흘렀을리가 없어......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8
날짜 05:06
|
|
ALOTBSOL
추천 0
조회 11
날짜 05:06
|
|
신차원벨
추천 0
조회 5
날짜 05:05
|
|
☆더피 후브즈☆
추천 2
조회 18
날짜 05:05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34
날짜 05:04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8
날짜 05:04
|
|
노갈드
추천 0
조회 15
날짜 05:04
|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34
날짜 05:04
|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0
조회 20
날짜 05:04
|
|
달은언제나그곳에있다
추천 0
조회 35
날짜 05:03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2
조회 95
날짜 05:02
|
|
루리웹-8237222820
추천 0
조회 45
날짜 05:02
|
|
[이방인]
추천 0
조회 26
날짜 05:01
|
|
☆더피 후브즈☆
추천 5
조회 102
날짜 05:01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3
조회 107
날짜 05:01
|
|
수인조아
추천 2
조회 72
날짜 05:00
|
|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추천 1
조회 81
날짜 04:59
|
|
T-ger175
추천 0
조회 36
날짜 04:59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64
날짜 04:58
|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1
조회 72
날짜 04:58
|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0
조회 66
날짜 04:58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8
조회 753
날짜 04:57
|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1
조회 81
날짜 04:56
|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131
날짜 04:55
|
|
루리웹-5187288595
추천 0
조회 94
날짜 04:55
|
|
Rosen Kranz
추천 0
조회 86
날짜 04:55
|
|
방탄판
추천 1
조회 102
날짜 04:55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98
날짜 04:54
|
??? 누메노르인이 저정도 나이면 이팔청춘이지 뭘 걱정하는가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는동안 영화에서 판타지 장르 = 반지의 제왕 이 등식을 깨는 작품이 못 나왔고...
듄은 엄밀히 따지면 sf에 가깝지 않나
그나마 비빌만한 듄이 2021년에 와서야 등장했다
이 아조씨도 이제 60..ㅠㅠ (1960년생)
구라즐
반제가 판타지의 아버지면 듄은 우주 Sf의 아버지니까
오마이갓뜨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는동안 영화에서 판타지 장르 = 반지의 제왕 이 등식을 깨는 작품이 못 나왔고...
方外士
그나마 비빌만한 듄이 2021년에 와서야 등장했다
반다비
듄은 엄밀히 따지면 sf에 가깝지 않나
기대 많이 하고 있지만 2편 까봐야 알지 ㅋㅋㅋ
어차피 하드 SF도 아니고 비슷하게 환상을 먹어가는 장르니까 봐줍시다
게으른뚱냥이
반제가 판타지의 아버지면 듄은 우주 Sf의 아버지니까
스페이스 판타지였던거임
Sf라지만 ai나 로봇이없는걸...
듄은 약간 스타워즈류 스페이스 오페라보다는 우주 중세물(…) 처럼 느껴져서 반지의제왕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듯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20년전에 나온 영화라
아 왜 나는 출연도 안했는데 나이먹었지
구라즐
??? 누메노르인이 저정도 나이면 이팔청춘이지 뭘 걱정하는가
작중에서 80대긴 하지
초딩때 원작 소설 읽으면서 반지전쟁때 아라고른이 88~89세였다는거 알았을땐 참 충격이었지. 초딩때라 누메노르인 그런거 잘 이해 못하던 시절이었으니;; ㅋ
딱 그때 로도스도 전기랑 이거저거 막 들어오고 나오던 시절이라 엄청 봤는데 ㅠㅠ
거짓말!!!!!!!!!!
아직까지도 그 시간동안 판타지 계에서 최상위라는 점이 더 무섭다
아씨 깜짝이야 pc묻는줄 알고 심장 철렁 하면서 들어왔잖아 ㅋㅋㅋ
담배 싫어하는데 성큼걸이 저 짤은 너무 멋있다
뭔가 테이큰을 찍어야할것같은데
그래서 다음 간달프가 비고 모텐슨이라고?
반지 원정대 나온게 2001년이니깐 ... 그때 군입대 했구나.. 따흑
이미 20년된 고전이야...ㅠㅠ
극장에서 같이 반지의제왕봤던 그녀는 나처럼 아이를 키우고있겠지
반지3부작이 vhs로도 존재하던걸 보면 오래되긴 했음
20년전 캐나다에... 나름 20대 후반 파릇할때 가고... 거기서 연줄 닿은 한인 관장님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토요일 낮 노인부 가르치는데.. 90세 연세가 넘으신 명예2단이었던 할머니께서... 나한테 반지의 제왕 봤냐고 물었던 기억이 나네. 그때 막 극장에서 할때인데, 안봤으면 꼭 보라고, 진짜 쩐다고 (...) 엄지 척 하셨었는데.. 4년뒤 난 귀국해서 지금 그 할머니 건강하시리라 믿고 있지만, 어째튼 그당시 20세 후반 청춘이던 내가 50을 바라보고 있고, 나도 결혼해서 좀있으면 중학생 자녀의 학부모가 될 정도로 시간이 흘렀음... 정말 저 위 글들 보고 나서 벌써 세월이란게 그리 빨리 흘러갔구나.. 참 슬프기도 하고 착찹함..
이 아조씨도 이제 60..ㅠㅠ (1960년생)
매트릭스4 기대하고있었는데..
에이전트 스미스 아조씨가 이렇게...!
그럼 미스터 앤더쓰은! 이 멘트는 이제 누가 날림?
모텐슨 아라고른 한 번 더 봤으면 좋았을 텐데 호빗 3편 마지막에 레골라스랑 스란두일 대화에서 훗날 아라고른과 만날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나와서 영화판 아라고른 생각나더라
극장가서 3편볼때 화장실도 참고본기억이, .
저 비고 모텐슨 배우가 캐스팅 전화 왔을 때 본인 반지의 제왕이 뭔지도 몰랐는데 마침 반지의 제왕 덕후였던 아들이 그 역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해서 수락했다고 하지. 실제로 역 맡고 촬영 들어가면서는 본인이 아라고른 배역에 푹 빠져서 촬영 중이 아닐 때에도 늘 칼 차고 다니고 본명으로 부르면 대답도 안 하고 했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