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추천 0
조회 20
날짜 08:54
|
Nuka-World
추천 0
조회 44
날짜 08:54
|
이나리31
추천 0
조회 14
날짜 08:54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55
날짜 08:53
|
네리소나
추천 3
조회 59
날짜 08:53
|
5324
추천 1
조회 105
날짜 08:53
|
아다
추천 2
조회 45
날짜 08:53
|
루리웹-2637672441
추천 5
조회 189
날짜 08:53
|
EVAGREEN
추천 1
조회 35
날짜 08:52
|
우매함의 봉우리
추천 2
조회 50
날짜 08:52
|
원신빼고태그붙임
추천 1
조회 38
날짜 08:52
|
신차원벨
추천 0
조회 23
날짜 08:52
|
라이프쪽쪽기간트
추천 3
조회 102
날짜 08:52
|
그것이 인생
추천 4
조회 196
날짜 08:51
|
메스가키
추천 3
조회 90
날짜 08:51
|
사슴.
추천 3
조회 200
날짜 08:51
|
라흐바
추천 2
조회 91
날짜 08:50
|
막걸리가좋아
추천 2
조회 49
날짜 08:50
|
호망이
추천 3
조회 107
날짜 08:50
|
아마가미 성애자
추천 2
조회 102
날짜 08:50
|
루리웹-9316676127
추천 1
조회 42
날짜 08:50
|
루리웹-9842312472
추천 0
조회 61
날짜 08:50
|
키타자와 시호
추천 0
조회 65
날짜 08:49
|
0등급 악마
추천 0
조회 167
날짜 08:49
|
당글둥글당근
추천 2
조회 147
날짜 08:49
|
썸띵디쁘런뜨
추천 0
조회 221
날짜 08:49
|
파칭코마신
추천 2
조회 114
날짜 08:49
|
롱파르페
추천 22
조회 2024
날짜 08:48
|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해적로망에 맞는 에피소드 아니었나 싶기도 함 전설로만 치부되는 섬, 황금향과 황금을 두고 싸우는 스토리, 신(자칭)적인 존재의 간섭, 헛된 이상이라 비웃음 당했어도 마지막에 간접적으로나마 발견하고 만족해 하는 인물
이것도 연재당시에는 욕쳐먹었었는데
생각해보면 소년만화는 주인공이 활약해야 하는데 초중반 내내 루피는 활약은 못하고 악역은 압도적인 위상을 보여주느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전개였음. 그렇기에 후반부에 루피가 에넬을 쥐어 패는 씬이 지금도 카타르시스가 넘치는 장면으로 평가 받고 몰아서 보면 재밌다고 평가받는 이유.
진짜 후반부는 한화마다 명장면이 나왔지
엔딩이 개쩔면 과정 따윈 상관없다는 걸 느끼게 해준 에피소드였지 솔직히 과정에선 할 말이 너무 많았는데 (고무라서 번개가 안통한다는 것 같은...) 엔딩이 진짜 너무 쩔었다..
하지만 드레스로자는 다시봐도 노잼인걸..
갓애널
이것도 연재당시에는 욕쳐먹었었는데
생각해보면 소년만화는 주인공이 활약해야 하는데 초중반 내내 루피는 활약은 못하고 악역은 압도적인 위상을 보여주느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전개였음. 그렇기에 후반부에 루피가 에넬을 쥐어 패는 씬이 지금도 카타르시스가 넘치는 장면으로 평가 받고 몰아서 보면 재밌다고 평가받는 이유.
생각해보면 초반 섬 탐험과 에넬 나오고 나서는 괜찮았는데 생각해보니 중간에 사대천사 같은 놈들이 있었다는게 떠오름. 그건 쥰내 재미없었던거 같음
그러므로 블리치는 소년만화가 아니다
지금봐도 과정은 좀 난잡하지 4신관 병풍인것도 그렇고
매주 찔끔찔끔보니까 답답했는데 단행본으로 몰아보면 이렇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없죠
중간간부없이 바로 에넬 레이드가는것도 괜찮았을거 같다
내용이 재미없어서 욕했다기 보다는 존나게 쥰나게 조온나게 시간을 끌어서 욕먹은거. 본문그대로 설정이나 세계관 자체의 매력 새로운 인물들은 호평이였음.
이때당시 원피스 하차한사람 겁나 많았지
난 단행본으로만 봐서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던데 ㅋㅋㅋㅋ
나도 초반에 단행본 나오는대로 사보다가 딱 저기 하늘섬 초반에서 접었음.
엥 해적왕이 되려면 위대한 항로 레이드나 할것이지 갑자기 웬 하늘섬인지 뭔지 감? 이라는 반응이어서.. 히든업적 있는곳인줄 몰랐던
솔까 초반엔 ㅈ나 지루했음. 후반에 포텐이 미친듯이 터져서 만회한거지.
단행본 하루하루 똥줄타면서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선 하늘섬이랑 데비백은 욕 나올만했지 그래도 알라바스타뽕이 남아있어서 후반에 터지겠지 제발 하고 꾹 참았는데 확실히 후반에 제대로 터져서 만족도는 높았다
ㄹㅇ 권 권으로 볼땐 노잼이었는데 에피소드 끝나고 나서 싹 몰아보니 개꿀잼
테에엥
몽블랑과의 약속...
그냥 공적왕으로 선회했어도 좋았을지도
초중반까지는 평이 별로였는데 후반에 전부 수습하고 개떡상했지
진짜 후반부는 한화마다 명장면이 나왔지
??? : 고얀것들
쥬이스
이 장면이 대단한게 뒤에 나미가 숨어 있는걸 에넬이 눈치채고 지들 손으로 처리하라고 말했는데 그걸 단 한명도 받아들이지 않음. 진짜 신이나 다름이 없는 압도적인 존재 앞에서 전원이 신념과 자존심을 지켜서 감탄이 나왔음.
하늘섬 올라가고 초중반은 짖짜 루즈하고 난잡했음 레전드급 과거회상이랑 최종보스배틀이 진짜 개쩔어서 전부 만회했지만
엔딩이 개쩔면 과정 따윈 상관없다는 걸 느끼게 해준 에피소드였지 솔직히 과정에선 할 말이 너무 많았는데 (고무라서 번개가 안통한다는 것 같은...) 엔딩이 진짜 너무 쩔었다..
아라바스타가 가장 갑이었고 그담엔 그냥 빠심으로 봤지.
마그마가 불을 이기는 세계관인데 고무에 번개가 안통할수도 있지 그냥 여기서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야지 과학적으로 따져 들어가기 시작하면 피곤함
그치만 그건 에넬 다음에 나온 이야기인걸
난 초딩이라서인지 애니에서 그 장면 나오기 전부터 루피는 고무인데 전기가 통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안통해서 기분 째졌음. 내 생각이 맞았다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해적로망에 맞는 에피소드 아니었나 싶기도 함 전설로만 치부되는 섬, 황금향과 황금을 두고 싸우는 스토리, 신(자칭)적인 존재의 간섭, 헛된 이상이라 비웃음 당했어도 마지막에 간접적으로나마 발견하고 만족해 하는 인물
생각해보면 원피스가 아니라 개별적인 작품이였어도 꽤나 완성도 있는 스토리라인이였네
뜬금 없지만, 저 모든 스토리가 들어가 있는게 사무라이 디퍼 쿄우..
그럑등가...? 기억나는거라곤 주인공이랑 여주랑 막판에 여관인지 뭔지 숲한가운데 가게내서 메데타시하는거랑 거 뭐냐 나막신희안한거 신은놈 세계일주하는거 그리고 부녀자들이 존나게 좋아했다느거 애니엔딩인가를 마야가 불랐단거 어째선지 샷건든놈이 애니 오리지널로 있었던거정도만 기억나네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라서 할 수 없지만 남자들이 만화에 원하는 뽕은 거의 다 집어넣은 만화야
해적로망보다는 인디아나 존스같은 모험물 로망에 더 가까운거 같기도한데
뭐 사람마다 감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뭔가 트랩이나 기믹 헤쳐나가는 부류의 모험은 아니었으니까 어디까지나 배로 이동하는 여행이었고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것도 꼭 배 위에서만 활동하진 않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TokinoSora
애니는 보통 만화 진도 따라잡으면 안돼서 늘어지는거임
장편 에피소드에서는 거의다 욕먹었던걸로 기억함 알라바스타도 노잼 소리 들었던걸로 기억하고 거진 연타로 그다음이 하늘섬 노잼소리듣고 그 다음에 팍스 해적단이랑 붙는거도 욕먹지 않았나
한눈감음
하지만 드레스로자는 다시봐도 노잼인걸..
ㅋㅋㅋㅋㅋㅋㅋ
폭스는 지금와서도 욕먹는 에피소드긴 함
ㄹㅇ 지금은 전설로 취급받는 알라바스타지만 당시엔 원피스 모험색채 다 빠졌다고 개욕처먹음ㅋㅋㅋㅋ
팍스해적단은 지금봐도 노잼.....
폭시 해적단 재밌었는데 욕 많이먹는거 보고 좀 의외였음.. 단편 에피소드로 너무 재밌었는데
ㄹㅇ 드레스로사는 워낙 연재 당시 상황이 상황이라 재 평가 받을 일 업을듯
폭시 해적단 편은 아무리 생각해도 한 대여섯편 안에 정리됐어야 했는데 단행본 거의 2권 분량이라 욕먹었다고 생각함. 지금 오다는 예전 속도로 연재하면 완결까지 몇십년 걸릴것 같다고 일부러 불필요한 내용 최대한 쳐내고 압축시켜서 연재하는데 아마 지금 오다였으면 폭시 해적단 에피소드도 걍 짤랐을듯
드레스로자는 설정 무리수를 너무 둬서 전개에 납득이 안감 상하관계니 면역이니 하는 기존의 세계관으로 봐도 새장과 하비하비 열매는 선을 심하게 넘었다고 해야하나
어렸을땐 몰랐지만.. 어른이 되고서야 하늘섬이 최고의 에피소드란걸 깨달았다
난 이편때 원피스 접었다가 2~3년 뒤 워터세븐 cp9 할때 다시 본듯
알라바스타-하늘섬-워터세븐 스토리가 재밌었지
난 보다가 포기했음. 크로커다일편도 봤는데...
몽블랑 후손이랑 원주민 여자 후손이랑 결혼시켜줬으면 진짜 더없이 완벽했을텐데 ㅠ
원피스 에피소드는 지나고 보면 좋아보이는데... 그래도 드레스로자는 쵸큼
진짜 신관 4명 파트는 별루였는데 에넬은 "공포가 곧 신이다" 명대사 날리고 포스 보여주고 과거편에서 와 소리나오고 황금라이플까지 진짜 거를 타선이 없음
난 개노잼으로 기억함 하늘섬편...
번개 개씹상성 고무여서 전설의 표정이 나온 편
난 진짜/잼있게 봤는데 주위사람들 다-하차 하더라
지금봐도 중간중간에 그 4신관 시련처럼 의미없어보이는 노잼 에피가 좀 많아서... 노랜드 에피랑 마무리는 쩔긴했는데 그당시 1주에 한편씩 봤을땐 좀 ↗같기는 했을듯...
모험 요소를 가장 잘 살린 에피소드
1부에서 스킵할만한건 데비백말고 다볼만해
난 가장 노잼이던데
엥 이거 욕먹었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단행본으로 한번에 봐서 그랬나
그런거 같음 몰아모니 재밌다는 평이 좀 많았거든
아마 여기있는 늙은 오타쿠들 특징이 하늘섬 에피 방영분을 실시간으로 봤을 사람들이 많을텐데 단행본이 그나마 빠르게 진행되는데 애니가 시간을 존나게 끌어서 하늘섬 에피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없는걸거임. 다른 에피랑 비교하면 하늘섬에피는 재밌는편 맞음.
설정이나 주제의식, 메인 보스 등등 이런건 굉장히 잘 짰는데 전개가 심히 늘어져가지고 당시 실시간으로 한편 한편 본 사람들은 학을 뗐음 전개 자체가 설정도 이거저거 엄청나게 많이 풀고 전투도 1:1이 아니라 세력간 전투라서 심히 혼파망인데 그걸 정리를 해줄만한 역할을 할만한 캐릭터가 없다보니까 그 개판 5분전 난잡한 내용을 그냥 흘러가게 냅둠 이게 쉼없이 이어서 쭉 볼 때에는 이런 혼파망스런 전개 자체를 즐기는게 가능한데 한편 한편 끊어서 보면 대체 전에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도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름
애니때문만은 아니고 원작 전개될때도 그 당시에는 노잼이라고 까였던걸로 가억해요. 나중에 시간 지나고 에피소드 끝나서 단행본화 후에 한번에 몰아보면 재미있는건 확실한데, 당시에는 갑자기 작중배경도 바뀌고 캐릭터랑 설정이랑 새로운 것들이 대거 등판하며 연재분으로 접할때는 좀 난집하고 복잡하단 느낌을 많이들 받았었어요. 당시 여론도 그런점이나 여러 문제때문에 불호/비평이 많았었던걸로 기억하고요. 단순히 애니의 문제만은 아니었건걸로 기억합니다.
원피스 초반 하차구간이 하늘섬이었음 바로 전 알라바스타보다 훨씬 지루했고 빌런도 에넬 전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연재 한화한화 보던 당시에 드래곤볼z 애니 매주 한화씩 보던 느낌 그대로
저 에피는 중반부가 제일 문제야
배꼽배꼽 거리는거 꼴사나워 보기 싫더라
노랜드 과거도 꽤나 감명깊었음
개노잼인데 과거편 나오면서 꿀잼됨
난 과거편부터 현재편까지 다 재밌었는데
이다음이 워터세븐편 아닌가? 워터세븐보다는 이게 훨 나음
나도 하늘섬 에피 몰아서 보니까 갓에피인건 인정하는데 솔직히 에넬 휘하 간부 사천왕이었나?? 걔네는 넷 다 안나와도 전혀 문제 없었을 것 같다. 오다가 이미 지난 에피소드 적 간부같은 애들도 종종 챙겨주는데 걔네는 ㄹㅇ 오다도 잊어버렸는지 아예 나오지도 않고.. 다른 적 캐릭들은 다 나름대로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씩은 있는데 걔네는 진짜 억지로 분량 늘리는 용으로밖에 안보이더라. 특히 시련 부분이 진짜
4신관중 게다츠는 청해로 떨어져서 온천 발견하는 표지연재가 있었음
아 걔는 다시 나온적 있긴 하구나
동료 애들 탈탈 털리다가 드디어 주인공이 주인공다운 상성이구나 카타르시스 느껴지던 시절이네
역병의 치료제를 발견하는데 전세계의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얼마나 시간을 들였고,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랐는지 네가 아는가? 이 위대한 진보를 너희들은 짓밟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의 의식은 그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하는 거다! 낡은 계율이야말로 악령이 아닌가! 그렇게도 신이 무섭나!
시련은 개노잼 맞음 노랜드 카르가라 스토리가 현재와 맞물리면서 풀리는 후반부를 위한 빌드업이 개쩔지만 그 빌드업을 지켜보는 게 상당히 끔찍함
막상 하늘섬 재밌다고 호평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기억도 안 난다고 하는 초반 시련 구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에피는 어인섬이라 하늘섬정도는 재밌게 봤었음 신관인지 뭔지 그새끼들 빼고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에피는 임펠다운에서 정상전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 그리고 2부 도입부.
와이퍼가 비호감인거도 한몫함
회상씬중 1탑
후반부 에넬의 강함을 보여주는 장면이랑 과거 회상에서 개쩔어진거지 칠무해를 쓰러트렸던 일행들이 웬 생긴것도 븅신같은 애들한테 반항 못하고 쳐맞을떄 존나 지루하긴해
사실 하늘섬은 에넬이 다 해먹은 편이었다 하늘섬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얘네들이 누군지 아는 사람 내 주위에 한 명도 못 봤음
그나마 상디가 다지기로 잡은 사토리나 조로가 108번뇌봉으로 잡은 오움, 쵸파가 잡고 표지연재까지 나온 게다츠는 그나마 기억하는사람 있는데 슈라는 ㅋㅋㅋㅋㅋ
오옴이랑 슈라는 나름 디자인도 나쁘지 않긴했는데 슈라는 초반광탈ㅋㅋㅋㅋㅋ
이건 처음부터, 검은 수염이 하늘섬은 있다고 하는거 부터가 좀 쩔었음 ㅇㅇ
중간간부 없앴어야... 걔네 기억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걸
에넬편 번개 이펙트가 너무 난잡해서 에넬 싸울 떄는 그림을 거의 알아볼 수가 없었음. 그래서 하늘섬편 끝나자마자 하차했다. 남들은 CP9~정상결전까지 쩔었다고 하는데 나는 하늘섬에서 하차했던지라...
작가 작화스타일이 cg나 톤이 거의 없고 펜선으로 음영도 처리하는 스타일이라, 전격 묘사가 나오면 표현이 좀 깔끔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있었죠.
루피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게 모험인데 그 모험의 로망이 가장 잘 드러난 편이라 생각함
알라바스타편이랑 묘하게 기시감이 드는 이야기 구성도 지루함의 한몫하기도 했지. 국가 사정에 휘말려든 루피 일행이라는 전개자체가 좀 원피스는 원툴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있기도 했고. 물론 하늘섬 자체는 짜임새있고 웰메이드 에피소드라 생각함. 솔직히 완결까지 깔끔하게 아구가 맞는 이런 영화같은 전개가 다른 소년만화에선 거의 없기도 하고. 그런 전개를 짜려면 최소 2년은 안전빵으로 연재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없으면 불가능하니까.
루피 진짜 하늘섬 가고난뒤 그림자 연출 베라미도 보고 난뒤 베라미도 하늘섬에 가지
아 다시 정주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