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미너 대비 보상이 혜자인건 부정 안할거라고 봐.
나중에 포인트만 파밍한다 쳐도 크래딧 벌이 하는 던젼 중반까지 보다 더 효율 좋을껄?
그렇게 스태미너 대비 효율로 보면 불만이 생길게 없는 물건이기는 한대.
이게 스태미너를 태우기만 하면 되는 입장이면 상관 없는대.
다른쪽에 스태를 급히 굴려야 하는 입장이면 답답할 판이기는 해.
대충 이제 8~10지역 정도 미는 애들은 확실히 이번 이밴 돌리면서 고민좀 할거라 생각해.
맵을 밀어야 카패 업글을 하는대.
그 맵을 밀려면 장비를 캐야하고. 근대 그런 용도로 쓸 스테가 이밴트에 잡혀 있내 싶은거지.
나중에 맵 밀면 되기도 하지만. 그럼 그만큼 카페 업글로 얻을수 있는 스테를 날리니까.
이밴트 효율이 좋은건 알겟는대. 내가 급한 상황이면 답답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지금 12-5 이미 밀고 하드에서 적당히 스태 태우는 입장이면 이런 꿀잼 이밴도 없기는 한대.
다른쪽에 급하게 스태 태울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편으로 답답할수도 있기는 하겟더라.
근대. 달리 생각하면. 어차피 넘들도 다 이밴트에 스태 잡혀 있으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진행해봐.
다른곳에서 이밴트 보상들 파밍할라 치면 스테가 곱절로 빠져 나가니까.
임무 미는건 장비보단 렙빨이고 렙빨은 결국 스테 소모량에서 나오고 그럼 임무 막히면 이벤트 소탕으로 렙업하면 그만인
임무 미는건 장비보단 렙빨이고 렙빨은 결국 스테 소모량에서 나오고 그럼 임무 막히면 이벤트 소탕으로 렙업하면 그만인
장비랑 하드피스 모아야하는데 묶여있는거 개답답함 ㅋㅋ
따른 자원을 이미 캔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봐. 크래딧만 해도 생각보다 금방 부족해 지는대 그걸 미리 효과적으로 캐는 느낌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