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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라도 전설이다! 이랬다가 진짜 유적이 발견되면서 역사로 인정되었지 ㅋㅋ 문화혁명 이런거로 중국이 스스로 유적 파괴 안했으면 하나라 유적 발견해서 동아시아 역사 뒤집어졌을껄 ㅋㅋ
사하라 사막에 있는 사하라의 눈이 아틀란티스가 있던 자리라는 설이 있던데
아틀란티스의 후손으로 추측되는 배우.
역사는 전설이 되고 전설은 신화가 된다 -영화 반지의 제왕
하나라나 그이전 삼황오제시절 유물은 진시황이 다 처리했으니 걱정말라구!
그래서 현대 문명이 가장 사라질 우려가 높다고 하더라 기록 매체가 전부 다 데이터로 바뀌어서 보관이 훨씬 취약해짐
아틀란티스의 후손으로 추측되는 배우.
추측이 아니라 7대양의 지배자이자 바다의 왕 그 자체인 아서 커리잖아!
모든 상상은 현실에 기반한다고 했었나...
뭐야 그럼 맘마통 육렬 후리기? 그것도 현실 기반이야?
누군가는 여친이랑 하고 있을수도 있지 ㅋㅋㅋㅋ
ㅋㅋㅋ원피스 대사 아님?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아니 이 짤이 여기서 사용된다고...?
잉 나도 이거부터 떠올랐는데
나도 아틀란티스 실존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아프리카에 사하라의 눈인가 거기가 ㄹㅇ 비슷하게 생겼떠만
은나라도 전설이다! 이랬다가 진짜 유적이 발견되면서 역사로 인정되었지 ㅋㅋ 문화혁명 이런거로 중국이 스스로 유적 파괴 안했으면 하나라 유적 발견해서 동아시아 역사 뒤집어졌을껄 ㅋㅋ
솔직히 은나라 발견 못됐으면 그게 4대문명인가 철기 청동기 시작만 봐도 그리스/로마 문명한테도 발리는데
현재 중국 대륙은 일제 사생아가 점유하느라 힘들듯
343길티스파크
하나라나 그이전 삼황오제시절 유물은 진시황이 다 처리했으니 걱정말라구!
이정도면 중국은 주기적으로 역사를 지우는게 종족에 각인된 뭐라도 되는건가
내가 하우씨 우 인데 생각치 않게 생각해보니 하우 씨족이 하우 의 후손이데 있긴 할듯 싶음
왕족이었다는 말을 돌려하는 구만
그것도 고대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044804#home 최근에는 황화 말고 다른곳에서도 문명이 발달한게 나옴
https://leekihwan.khan.kr/entry/%EC%9B%90%EC%88%AD%EC%9D%B4%EB%8F%84-%ED%8F%AC%EA%B8%B0%ED%95%9C-%EC%9B%90%EC%88%AD%EC%9D%B4%EB%8F%84-%ED%8F%AC%EA%B8%B0%ED%95%9C-%E2%80%98%EC%98%A4%EB%9E%91%EC%BA%90%E2%80%99-%EB%95%85-%EC%98%A4%EB%AA%85-%EC%94%BB%EC%9D%80-%E2%80%98%EC%82%BC%EC%84%B1%ED%87%B4%E2%80%99%E2%80%A6%EC%B4%89-%EB%AC%B8%EB%AA%85%EC%9D%98-%EC%A0%95%EC%B2%B4%EB%8A%94
중국에 뿌리둔 성씨는 그런거 되게 많음 삼황오제중 누구의 후손이다. 이런거 거의 제우스의 사생아들만큼 많을걸? 우리가문은 중국쪽시조가 헌원씨 후예라는 설정이라고 ㅋㅋ
글 재밌네
고려 왕실은 우리 조상은 당나라 황제의 후손이다! 이랬던거나 신라 왕실 김씨는 흉노 투후의 후예다! 이랬느니 오랜 전통 ㅋㅋ
너 차씨니?
역사는 전설이 되고 전설은 신화가 된다 -영화 반지의 제왕
언젠가 일본이 침몰하고 수천년이 지나면 그거도 전설의 대륙 운운하겠지?
있으면 남극에 있다는 책을 본적이 잇음. 지각이동으로 남극으로 옮겨진뒤 빙하에 뭍혀버렸다고
그거 피리 레이스의 지도(원래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지도 필사본-진짜 오파츠)를 기반으로 그레이엄 핸콕 등이 주장한건데 실제론 말이 안된다 하던. 근데 그레이엄 핸콕이 쓴 책 존나 흥미진진하긴 함.
잼씀.근데 정작 읽을때는 지명읽다가 스트레스 엄청받음...
무슨 남미까지 넘어가다 보니 개헷갈리긴 함ㅋㅋㅋ
남극의 존재를 몰랐던 시절에 그렸던 피리 레이스의 지도에 보이는 남극대륙이나 기타 남극이 발견되기 전 시점에 그려졌던 여러 지도들은 출처가 하나같이 '옛 지도를 모방한 것이다' 라고 했었지. 그것만 봐서도 우리가 발견하기 전 남극대륙을 옛 사람들은 지도에 그려놨을 정도로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아틀란티스 설화가 대략 1만 2천년 전 이야기인데 그때도 이미 남극대륙은 저 위치에 있었음. 다만 당시에는 지구의 자전축의 위치가 지금과 달라 남극대륙의 일부는 빙하에 안 덮여있었을 가능성이 있을 거라더라.
그거 자세히 보면 중남미대륙과 딱 맞아 떨어짐 완전 탐색도 안해보고 그저 지례짐작 다른 사람 정보를 가져다가 쓴거라 ..
애초에 남미에서 남극 해안선 일부까지 그런 지도로 유명하자나.
거기에 애초에 원전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지도라, 원전은 소실됨. 그렇다면 적어도 피리 레이스가 옮기기 이전부터 있었다는 얘기라 지도 자체는 오파츠가 맞다고 함.
거기다 북극과는 달리 남극은 빙하 아래 육지가 있다는 사실도 극히 최근에 알려졌던건데 그 지도들은 빙하에 안 덮인 남극대륙이 딱 그려져 있었지.
사하라 사막에 있는 사하라의 눈이 아틀란티스가 있던 자리라는 설이 있던데
이거 진짜 흥미롭더라 ㅋ
ㄹㅇ 형태랑 크기가 비슷하다던데
재밌어보인다 검색하봐야지
당시엔 사하라사막이 비옥한 지대였다고도 하니까
근데 여기 한번 발굴 시도 해보지 않았을까?
기록에 묘사된 아틀란티스의 생김새와 대략의 크기랑 저 사하라의 눈 생김새랑 대략의 크기가 거의 일치함. 꽤 재밌더라ㅣ
내전이다 테러다 뭐 그런상황이라, 발굴은 커녕 고고학자들조차 접근이 어렵다더라
이거 이집트면 또 이집트는 평생 먹을거리 얻는 거 아녀?
오
모리타니에 있는거래
아이고
와 그럼 아쿠아맨 영화가 사실을 기반으로 사하라에 가서 아틀란티스왕의 삼지창을 찾았다는 연출을 만든거네 오오오
양덕이 테러를 무릎쓰고 저기 간거 영상 찍었던데 확실한건 저곳이 옛날에 바다였음
바벨탑도 실제로 만들엇었다니까 믿을만 하지
이집트가 엄청 오래되고 개쩔었지만 그 때에도 외국하고 무역했다거나 하는 기록이 있다고 했나
메소포타미아쪽 나라랑 무역하다가 사기먹은 기록있다던데
이집트는 워낙 기록이 잘 되어 있고 계속 이어져 와서 저기처럼 미스테리하게 사라진 문명은 아니지 ㅋㅋ
RODP
지식이 늘었다
그럼 내 전설의 여친도 존재하는 거겠지?
근대 - 내가 고대 문명 트로이를 찾아 내겠어 현대 - 존나 많이 발견되서 뭐가 트로이인지 모르겠어ㅠㅠ 실제로는 이런 상황이라는거 같더라 성경속 도시들이랑 아틀라스도 마찬가지고
아니 좀 더 정확히는 트로이 전쟁을 증명할 수 없다였었나
기본적으로 신화나 전설은 어느정도 사실의 편린을 가진거니까... 우리만 봐도 단군신화가 환웅(하늘을 섬기는 부족)이 웅녀(곰을 섬기는 부족)과 합쳐진 것을 뜻한다하니...
바벨탑 진짜 준내 궁금하지않음?
https://youtu.be/uDksJRFFDts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건설한 왕으로 유명한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명령으로 신바빌로니아의 수도 바빌론에 지어 진 건축물이다. -나무위키-
그거 그냥 지구라트
최근에 나온 학설중하나가 사하라사막에 있는 사하라의 눈이 아틀란티스였다는 가설
이게 재미있는게 실제 가면 너무 커서 위의 지형을 육안으로 볼수 없고 최초 발견도 우주 비행사가 발견했다죠
브케인맘
대충 예상도는 이렇고 시기 생각하면 빙하기때 존재했었고 빙하기 끝나면서 한번 침수됬다가 다시 보여진걸로 예측됨 실제러 사하라 사막에서 고래 화삭 발견된건 팩트기도하고
신화같은것들도 그런게 맘ㅎ지않을까
브케인맘
가라앉은게 아니라. 12000년전에 운석이 대서양부터 북유럽까지 전방위로 추락한 일이 있음... 그때 거대한 해일이 덮쳐와서 전부 바닷물과 진흙에 파묻혀 버린거지...
ㅇㅇ 요즘 12000년대의 영거 드라이아스기의 급격한 빙하기 도래는 공룡 멸망급은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급의 거대 운석이 떨어졌다는 가설이 힘을 받고 있음. 그 대표적 위치로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빙하지대로 꼽고 있음. 이때 빙하가 다 녹아내리면서 초거대 해일이 대서양 연안 전체를 덮쳤을꺼고, 이로인한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으로 전세계 저지대 평야가 싹 바다 아래로 잠겼다가 운석충돌 분진으로 빙하기가 다시 오면서 바다에 잠긴 지역이 다시 드러났을거라는 가설. 위의 아틀란티스 후보지인 사하라의 눈은 서아프리카 해안에 있음.
이런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냐면 결국 기록이 없고 보존이 안되면 그냥 없었던거랑 다를바가 없다는거야 문명에 있어 문자 기록이라는게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중요한거구나 싶음. 기록이 없으면 전수가 안되고 전수가 안되면 쌓아올리는것도 없는거고...
rmfoxpf0
그래서 현대 문명이 가장 사라질 우려가 높다고 하더라 기록 매체가 전부 다 데이터로 바뀌어서 보관이 훨씬 취약해짐
대표적으로 서하 칭기즈칸이 개발살 내버려서 멀쩡한 문명이 통째로 갈려나갔지
짱.:있었는데 없었읍니답3
디지털 따위 돌덩어리의 기록력을 어찌 따라 잡을까
모든 지식은 역사지. 내가 이 단계까지 나아갔음을 기록으로 남기면 후세는 그곳에 도달하는 시행착오를 생략하고 거기서부터 다시 나아가고 쌓고
구글 데이터 보관장소 파괴되면 인류의 많은 자산이 날아갈거같음...
현대문명 박살나면 미래에 고고학자들 고생하겠네
기록 데이터 그 자체는 의외로 오래갈 수는 있음. 다만 후대에서 그걸 열어서 확인할 기술이 없을거라는게 문제지. 막말로 원시인이 까도 안에 데이터를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전승이 될까 말까인데 현대인, 그것도 최신기술(해당 데이터 기록물을 열 수 있는 장비)을 가지고 있어야만 알 수 있는 데이터니. 진짜 데이터 전승을 목표로 한다면 데이터 자체는 기본으로 두고 뇌파를 통해 지식을 직접 전수하거나 혹은 홀로그램+음성으로 데이터를 전부 읽어줄 수 있거나 이 정도는 가능해야됨. 물론 언어가 다르면 읽어줘봐야 의미가 없겠지만.
역사에 현생인류가 알고있는 부분은 생각 이상으로 많지 않고, 8할 이상이 신화와 미궁에 싸여 있다. 엿같은 환단고기 빼고
그럼 뭔가의 알수없는 이유. 재난 질병 기후변화 따위로 초고대문명이 멸망해서 우리가 아는 우가우가 거리는 수준으로 문명이 몰락했다가 다시 부흥했다는걸로 봐야되는건가
그게 각 지역의 설화, 신화로 내려져오는거지. 대표적인게 각 문명에 하나씩은 있다는 대홍수 설화.
대충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대격변시기의 기억이라면 얼추맞을지도?
아니 초고대문명은 없어, 그냥 발달한 고대문명만 있을 뿐이야. 우리가 아는 우가우가 자체도 그냥 우리 생각일 뿐이고 구석기 시대에도 사람의 말을 잘 했어. 그땐 문명의 전파가 늦어서 한 곳에서 발달한 문명이 전세계로 퍼지지 않았을 뿐이고.
외국 다큐 보니 산토리니 자리라고 설명하기도 하더라
빙하기 대동강, 한강과 황허강 양자강이 이어지는 대하에도 문명이 있었겠지 지금은 서해바다 진흙더미 밑 ㅋㅋ
저건 역사학자가 아니라 고고학자다. 역사학자는 문서화된 기록을 매체로 연구방법론을 펼치는 학자고 고고학자는 유물을 통해 연구방법론을 펼치는 학자임
인터넷 썰도 ㅈㄹㄴ 이게 무슨 사실이냐고 주작이지 ㅋㅋㅋ 하던것들중에 진짜 담백한 사실만 쓴것도 있을텐데 하물며 뭘 하든 처음이던 저 시기의 보고 느낀 썰은 지금기준으론 뭔 개소리야 ㅋㅋ 할만한것일듯
괴베클리 테페는 그냥 고대문명이지 초고대문명이 아닙니다. 초고대문명이라는 말 자체가 고대인들을 무시하는 근대적 역사관에서 나오는 말임
어크 오디세이에 아틀란티스가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다들 역사 이해 수준이 어째 19세기를 못 벗어나네... 인류는 수만년 이상 신체적인 진화가 거의 없는 종임. 괴베클리 테페를 만든 인류도 우리랑 유사한 지능을 가졌어. 다만 문명의 축적이 덜 했을 뿐이지. 무슨놈의 초고대문명이야 그냥 고대인들도 나름의 생존방식이 있던거지.
문명의 축적이 언재부터 된거냐로 논란인거지. 대체 언제부터 문명이 축적되었을까? 오천년전? 아니지. 만년전? 아니지. 괴베클리 테베를 보니, 만년보다도 더 전에 문명이 축적되었다는 증거가 있네. 신기하다. 이런거겠지.
지식의 축적은 맞아. 그런데 초고대문명론자들의 주장은 지식이 축적이 단절되어 한번 리셋됬다고 주장하는게 다른거임.
바다 속에 있어!!!
최근 결론 트로이 문명? 아님 아나톨리아 문명권 하위 도시임 또한 '일리아드' 전쟁은 없음 쾨틀레베는 초고대문명? 아님 문명의 정의 문제를 떠나 구석기는 기록이 없을뿐 문화등이 있음 해당 유적은 종교제례가 주이며 정주,농경,통치라는 문명개념상 이집트가 최초임 그래서 시대구분 안바뀜 상나라는 초기에 안믿음? 아님 이집트가 있어서 가능성이 있으나 중국 자체적으로 고대 구라라고 단정해서 그렇지 그 전에도 존재 가능성은 서양도 나오고 있었음 아틀란티스 문제. 이게 가장 큰 문제는 플라톤 이전 및 교차검증이 안되고 있어서 가늠도 안됨 실존을 의심받는거는 플라톤에 전적으로 기반하고 있는데다 플라톤 저서도 문서비평이 충분히 이루어진게 아니라 위변조 가능성도 있음
아나톨리아 지방의 탄탈리스(= 탄탈루스)일 가능성도 있음. 탄탈리스는 아틀라스(= 아틀란티스)의 리디아식 변형인데 탄탈루스는 제우스의 노여움을 받아서 호수속으로 가라앉았다...는 것. 지진이 굉장히 심한 지역이기도 함. 보다 자세한 건 <옛 문명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을 읽어보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