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옛날에 고등학교 땐가 미술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었지
예술하는 사람은 미쳐야 한다고. 최소한 일반인과 다른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일반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일반인 수준의 작품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의 틀을 깨야 비로소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작품을 만들 수가 있다고.
그래서 보면 장르를 불문하고 거장급 예술가 중에는 정말 너무 평범하게 살다가 너무 평범하게 간 사람은 별로 없음. 인생이 굴곡지거나 사람이 진짜 특이하거나 천재라거나
옛날에 고등학교 땐가 미술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었지
예술하는 사람은 미쳐야 한다고. 최소한 일반인과 다른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일반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일반인 수준의 작품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의 틀을 깨야 비로소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작품을 만들 수가 있다고.
그래서 보면 장르를 불문하고 거장급 예술가 중에는 정말 너무 평범하게 살다가 너무 평범하게 간 사람은 별로 없음. 인생이 굴곡지거나 사람이 진짜 특이하거나 천재라거나
봉감독은 같이 작업한 사람들이 진짜 천재라고 하잖아
그 사람은 머릿속에 촬영장면 연출이 다 구상이 되어있는 수준이라 다른 감독들처럼 같은 씬 수십수백번 다시찍은 일이 별로 없다고 하니
이거 진짜 엄청난거임...머릿 속에 구상되어있는 완벽한 구도와 연출을 한두번만에 촬영하고 딱딱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이라는 거...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초원이 손은? 눈보다빠르다
초원이요? 제가 본 마라토너 중에..최고였어요
발이빠르지않으면 걸지말라 못배웠어?
초원이 판돈은 백만불짜리!
몰?루로 아귀를 잡을진 꿈에도 상상 못했지 암....
옛날에 고등학교 땐가 미술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었지 예술하는 사람은 미쳐야 한다고. 최소한 일반인과 다른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일반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일반인 수준의 작품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의 틀을 깨야 비로소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작품을 만들 수가 있다고. 그래서 보면 장르를 불문하고 거장급 예술가 중에는 정말 너무 평범하게 살다가 너무 평범하게 간 사람은 별로 없음. 인생이 굴곡지거나 사람이 진짜 특이하거나 천재라거나
발이빠르지않으면 걸지말라 못배웠어?
자폐아인척 연기했네 그동안
동성회 본부
초원이 판돈은 백만불짜리!
초원이 딴돈은 반만가져가!
초원이 혓바닥은 백만불짜리 혓바닥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초원이 손은? 눈보다빠르다
람다릴리스
초원이요? 제가 본 마라토너 중에..최고였어요
아귀 : 그럼 다리 한짝 걸어부러. 니패가 사쿠라라는것에 내 다리를 걸테니께.
(결승선이)확실하지 않으면 뛰지 마라, 이런거 안배웠어?
장땡이네? 뭐해 너네형님 다리안찍고
우리 아이에겐 장땡이 있어요!
난 코스에 반만 달려
이야 위아래로 완벽하네
아수라발발타
예림이 저 신발 벗겨봐!
조승우가 저때 20대 중반이었다는게 대단함
크레용 왕국
유난히 더 겉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그거 자체로 훈장이 되기도 해서 눈에 띄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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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왕국
옛날에 고등학교 땐가 미술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었지 예술하는 사람은 미쳐야 한다고. 최소한 일반인과 다른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일반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일반인 수준의 작품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의 틀을 깨야 비로소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작품을 만들 수가 있다고. 그래서 보면 장르를 불문하고 거장급 예술가 중에는 정말 너무 평범하게 살다가 너무 평범하게 간 사람은 별로 없음. 인생이 굴곡지거나 사람이 진짜 특이하거나 천재라거나
봉준호 감독님은 천재라서 노말한거군. .
봉감독은 같이 작업한 사람들이 진짜 천재라고 하잖아 그 사람은 머릿속에 촬영장면 연출이 다 구상이 되어있는 수준이라 다른 감독들처럼 같은 씬 수십수백번 다시찍은 일이 별로 없다고 하니 이거 진짜 엄청난거임...머릿 속에 구상되어있는 완벽한 구도와 연출을 한두번만에 촬영하고 딱딱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이라는 거...
음악의 아버지 바흐가 임종직전 아들이 피아노를 연주해줬는데 아들이 그 연주를 멈추자 바흐는 죽기직전임에도 불구하고 박차고 일어나 아들이 멈춘 연주를 끝마치고 죽었음
걸었다 말리면 다져진 마라톤 실력으로 도망가는거임
아일라이
지난번에 왼쪽 아킬레스건을 거는 바람에 그만..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만하네
도박의 쾌락이 모든쾌락중에서도 최상위권이지
와 나 같은배우인지 지금 알았어;;;;
몰?루로 아귀를 잡을진 꿈에도 상상 못했지 암....
물?루네? 몰?루여
표정부터 느낌 완전히 다름 ㅋㅋㅋㅋ다른사람급 ㅋㅋㅋㅋ
내 백만불짜리 다리를 걸겠다 너는 뭘 걸래?
K_M_L
뭐여 자세한 썰좀 풀어봐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초원이 다리는 눈보다 빠르니까.
??? : 내가 아직도 장애인으로 보이냐? 히히~ 정 마담과 붕가붕가하러 가야지!
이게 뭐였더라....... 기억이 날듯 말듯
이건 무슨 영화임?
무서운 영화1(2000) 엔딩의 유주얼 서스펙트(!995) 엔딩 패러디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서운영화를 먼저보고 유주얼 서스팩트를 나중에 보는 바람에 강제 스포당함ㅠㅠ
초등학교땐 참 사고회로가 순수했지 교수형이 진짜로 교수시키는 벌인줄 알고 학교 선생님들을 한동안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더랬음
나는 초딩 때 이연걸의 보디가드였나? 그거 보다가 이연걸이 죽었다고 대성통곡을 했는데 ㅋㅋㅋㅋㅋ
초원이의 설계력 준 패에 도박을 유도 한다 - 이게 장이라는거에 내 손모가지 건다 들고있는 패에 도박을 유도 한다 - 이게 광이라는거에 내 손모가지 건다
좀 있으면 검사되서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하고 있을껄요 ㅎㅎ
그다음 비밀의 숲 보면 이 배우의 연기폭은 어디까지인가 생각하개 됨
난 빠삐용에서 단두대에 머리짤린 사람보고 개충격먹었음
두영화 대사들이 이렇게 조합이 기가막히게 잘 되네 ㅋㅋㅋ
머시써 헤벌쭉
우리 아부지가 나를 데리고 처음 영화관 가서 보여준 영화가 토탈 리콜이었는데 진짜 화성에서 찍은 줄 알았음 청불 영화를 왜 9살때 봤냐면 그 때는 다 그랬어
초원이는 후달리냐 ?
난 또 아버지들이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 시청각실에서 보여준 영화에서 입 찢어죽이고 목 자르는 장면들 여과없이 나왔다고 하는 거 이야기인줄
아싸폐인
뭐 왜군들이 민간인 학살하는 씬 있는 영화에서 작두로 사람들 목 썰고 일본도로 마구 휘둘러 온몸이 피칠갑 되는 것도 나오고 그랬다던...
그 초원이 과거는 미성년자와 은밀한 파워ㅅㅅ파티
초원이 다리는 빙다리 핫바지
초딩이라며 타짜를 봐?????
사실 타짜가 말아톤 프리퀄임 도박하다가 ㅈ털리고 장애 생긴 후에 내용이 말아톤
난 초딩 때 티비서하던, 불가사리보고.. 충격 먹었는데.. 무서워서..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