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참 어른
삶의 지혜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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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꼭 집에 도착해서 시켜라..그래야. 샤워도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치킨을 맞이할수있다.
난 일부러 포장해감 지하철에서 다들 맡게하는거지 아 ㅋㅋㅋㅋ
그리고 맥주를 물에 적셔서 한시간만 냉동실에 넣어놔 까먹을수있으니 넣기전에 타이머 맞춰놓고
나빴어
퇴근하고 집에가서 시켜도 되요. 샤워하고 빨래돌리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도착해있지
군림..! 지하철의 치킨 왕..!!
충고 하자면 퇴근하면서 치킨 주문할때 확실하게 집에 도착했을때 물건이 도착하게 해야 하는거야... 혹은 미리 값을 선결제 하던가.. 아는 지인중에 배달 배송일 하면서 제일 빡치는 경험 중 2가지가 있는데 치킨 들고 도착했는데 벨을 눌러도 사람이 없음. 전화 때리니까 집에 다와 간다고 기다려 달래 ㅋㅋㅋ 2번째는 집에 사람이 있긴 했는데 자기 샤워 한다고 못나간다고 다할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한거.. 배달일 하는 사람은 시간이 생명이라 복창터지는 경험이라고 썰 풀음.
퇴근하고 집에가서 시켜도 되요. 샤워하고 빨래돌리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도착해있지
그럼 12시에요
나도 꼭 집에서 시킴 미친듯 씻고 준비하지 ㅋㅋㅋㅋㅋㅋ
뭔가 빠진거 같지 않냐
추가시킴ㅋㅋㅋㅋㅋㅋㅋ
난 일부러 포장해감 지하철에서 다들 맡게하는거지 아 ㅋㅋㅋㅋ
앙베인띠
나빴어
앙베인띠
군림..! 지하철의 치킨 왕..!!
악마다
사악하다!!
아... 악마다....
이건 사탄이잖아 ㅋㅋㅋㅋ
이 악당!
양계협회가 시키드나
싼값으로 즐기는 부러움의 시선
너구나
ㄹㅇ 델리만쥬보다 더 악랄하네
포장이 ㄹㅇ 진리지 배달 별로임 ㄹㅇ ㅋㅋ
나도 어느정도 얼굴에 철판 깔았다고 생각하는데도 대중교통에 냄새나는 음식 들고는 못타겠던데 대단하네
양계협회가 시키드나
진짜 냄새맡고 집에가서 치킨시킨사람 있을 듯 ㅎㅎㅎㅎㅎ
글고보니 이것도 마케팅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 버스정류장이나 전철역에서 광고판같은데다 냄새도 같이 나오게 만들어서 마케팅하면 델리만주같이 냄새맡고 사람들 수요가 늘어날지도 모르겠네 ㅎㅎ
치킨은 너만 먹냐 이눔아!
야잌ㅋㅋㅋㅋ
나중에 내가 치킨장사 하게 되면 7시정도에 한마리 튀겨서 아파트 단지 한바퀴씩 돌거야...ㅎㅎ
치킨빌런 ㅎㅎㅎㅎㅎ
그리고 맥주를 물에 적셔서 한시간만 냉동실에 넣어놔 까먹을수있으니 넣기전에 타이머 맞춰놓고
그러면 살짝 얼어??
금방 시원해진다고 들은것같음데 비슷한걸로 적신 휴지 붙여놓고 냉동실넣어두는게잇다고함
개인적으로 맥주는 너무 차가우면 맛이 오히려 떨어진다 생각해서 나는 잔을 냉장고에 한 5분 넣어놓고 맥주는 5분 밖에 빼둔다음 먹음
적신휴지로 감싸서 이십분쯤 넣어두면 겁나차가움
와 이건 꿀팁 인정
살얼음 낌.
주워들은 건데 맥주 제일 맛있을 때 온도가 10도씨래.
그건 향과 맛이 강한 외국맥주 한정임 카스같은 국산 맥주는 차가울수록 좋음
주문완료하고 퇴근하는길에 갑자기 회사에서 급한전화가 오게되고..
이건 아니다..꼭 집에 도착해서 시켜라..그래야. 샤워도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치킨을 맞이할수있다.
이거 맞음 집에 갈때 시키면 먼저와서 전화로 닦달할때도 있음
ㅇㅈ 맥주는 냉동실에넣어놓고
https://youtu.be/cmuPJvr89Jw
ㅋ 센스쟁이~~
치킨주뭄하기전에 닭한테 묵념도 해야한다구
요즘 어린 것들은 치느님을 영접하는 마음이... 정성이 너무 부족해
샤워하는 도중 치킨이 올듯
생각보다 빨리오는 치킨은 없다
루리웹-5941587
알몸으로 나가?
충고 하자면 퇴근하면서 치킨 주문할때 확실하게 집에 도착했을때 물건이 도착하게 해야 하는거야... 혹은 미리 값을 선결제 하던가.. 아는 지인중에 배달 배송일 하면서 제일 빡치는 경험 중 2가지가 있는데 치킨 들고 도착했는데 벨을 눌러도 사람이 없음. 전화 때리니까 집에 다와 간다고 기다려 달래 ㅋㅋㅋ 2번째는 집에 사람이 있긴 했는데 자기 샤워 한다고 못나간다고 다할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한거.. 배달일 하는 사람은 시간이 생명이라 복창터지는 경험이라고 썰 풀음.
간케
ㅇㅇ 확실하게 못받을거 같으면 미리 선결제하고 두고 가라고 하는게 제일 베스트
내가 그렇게했더니 잊어먹었더라고 -_-
회사에서 집까지 10분 정도 걸리는데 회사에서 나올 때 주문하면 대부분은 집에 들어가면서 받아 들고 들어갈 수 있음.
밤에 치킨먹으면 다음날 치킨무게만큼 바로 살찌는 체질이라 ㅠㅠ
갑자기 버스가 막혓다
난 집에 와서 시킬듯 가다가 시켰다가 상사가 갑자기 오라고 하면?
난 피자시킬거야 ㅇㅅㅇ
치킨값이 거시기하고 튀김옷도 부담스러워서 생닭 사서 구워먹음.
퇴근전에 주문해놔야함
이 말 때문인지 맨날 퇴근해서 아파트 현관 가보면 배달맨들이 "아니 음식 시켜놓고 왜 문을 안 열어줘!" 라며 불평하고 있는경우 많아짐. 거의 퇴근해서 오는 사람들이 들어가면 따라 들어온다
보통 치킨이 40분~1시간 걸리니 집 도착전 10분 정도에 시키고 씻고나서 바로 오는거 먹을수 있지 안나?
집도착 20분전에 주문해놓으면 집에 가서 샤워마치고 나와보면 도착해있더라.
난 집도착해서 시킴 청소하고 샤워하고 먹어야 맘편함
와 이건 어디 치킨이지 처갓집인가
난 교촌이 바로 집앞이라 퇴근길에 들러서 사오는경우가 많음 요즘 너무 비싸져서 빈도수는 확 줄었지만..
집도착 직전 샤워하고 바로먹을 수 있는 타이밍에 주문
집에 가는 길에 사서 들어감
난 씻고 시키는데 씻고 주문하고 집정리좀 하고 세탁기 예약해놓고 TV 볼거 찾아서 세팅해놓으면 치킨 와있음 ㅎㅎ
근데 갑자기 차가 막히기 시작함
집에와서 시켜야 씻고 나와서 먹기 딱 좋은데
미리 주문하고 하는건 테이크아웃일때나 그렇지 어쩌다 예상치 못하게 시간이 늦어지고 하면 귀찮게 되서 별루
시간계산해서 주문해두고 픽업해서 감
샤워까지가 일과지
요즘은 아닌데 한 4~5년 전만 해도 매주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 갈 때마다 치킨을 사들고 가서 저녁 대신 맥주랑 먹는 게 일과였거든. 난 주문을 미리 해서 내가 들고 가는 편인데, 여러 번 주문을 하다 보니 제작에 딱 15분이 걸린단 걸 알았음. 그래서 금요일 퇴근 때 항상 타는 버스에서 대여섯 정거장 전에 전화로 '후라이드 한 마리 해주세요~ 찾으러 갈께요~'라고 통화를 했는데 버스에 탄 사람들이 괜히 막 쳐다보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
주의할점 후불 결제로 따라했다간 배달왔더니 집에 없다는걸 알게된 빡친 배달맨들이 다른데 배달 조낸 하고 차디찬 치킨을 가져다 줄것이야.배달왔었는데 너가 집에 없었잖아요 라고 말하면 할말도 없다구.
퇴근하고 운동후 가는길에 시킴 그렇게 시키니까 배달원하고 1층에서 만나서 가지고올라오는경우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