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주시하는 교통경찰
가판대의 책을 살펴보는 신사
시골에서 도시로 첫 상경한 꼬마마법사
귀족아가씨의 호위임무 중인 보디가드
마법학교에 최초로 입학한 다크엘프 학생
관청의 귀족들
선착장에서 노역 중인 아이들
선박 위의 승객들
관람선을 순찰 중인 군인들
마차를 새로 구입한 마법사
일거리를 원하는 늙은 연금술사
결혼식의 어느 행복한 신부
숙취로 속이 좋지 않은 선장
마을 교회의 상냥한 수녀님
부엌에서 간식을 먹는 소녀
매표소의 한 때
공장에서 노동중인 소녀
대기실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해적아가씨
은퇴한 어느 여유로운 늙은 장군
아침신문을 읽는 탐정
주점의 어느 노련한 군인
18~19세기 제국주의시대 판타지 세계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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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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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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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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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에서 위험경보 울림ㅋㅋㅋㅋㅋㅋ
아 진동하는 18세기 냄새 개추머겅
산업혁명시대에 판타지를 잘 접목시킨듯
선생님 더 주세요
이 얼굴이 음란한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선생님 그래서 해당 세계관 웹툰은 언제나오나요 가르쳐주십쇼
그림 자체도 잘 그리는데 그림에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아서 기대되는 인재인것 같다 계속 정진하도록
선생님 더 주세요
ㅊㅊ
Mimicat
누가봐도 착정 잘 할것 같이 생김
Mimicat
야 너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imicat
이 얼굴이 음란한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Mimicat
ㄹㅇㅋㅋ
아 진동하는 18세기 냄새 개추머겅
비추는 나 아닌데 19세기 냄새 때문에 질식할 거 같아요
우와
산업혁명시대에 판타지를 잘 접목시킨듯
수녀님에서 위험경보 울림ㅋㅋㅋㅋㅋㅋ
앗 이그림체는 그 만화작가님이시네
그림 자체도 잘 그리는데 그림에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아서 기대되는 인재인것 같다 계속 정진하도록
-세번째 와드
수녀님... 여태까지 도대체 몇명의 소년을 범해온겁니까!
필멸자는 다 소년이야!
저 세계관 연금술사는 금을 만들거나 인첸연성을 할수있나요
크큭 이런 금손에겐 추천이 딱이야..
다 갖고 와
수녀님 대꼴
선생님 그래서 해당 세계관 웹툰은 언제나오나요 가르쳐주십쇼
배경들도 넘 좋다
오 멋있다
와..
그래서 소설이든 만화든 언제 나오죠? 와씨 근대 영국스타일 취향없는데 꽃히네
판타지 1차 세계대전 편 만큼이나 꼴림
수녀님 오
근대 유럽을 가장한 분위기있는 그림같음
더 가져와!
실례가 안된다면 블러드본 느낌의 그림을 그려주실수 있겠습니까?
드로잉실력 부럽다... 특히 다크엘프 입학식 장면. 뭔가 서글픈 미쟝센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선착장에 아이들 네모나게 모자이크 처리 안해도 글 안 짤릴거 같은데 결혼식의 어느 행복한 부부 그림 맘에 드네 화목한게 좋지 ㅋㅋ
교통경찰 호각이 특이하네요.
분위기 무쳤다...
추천 버튼 찾느라 한참 내렸네
님이 저를 로그인하고 스크랩하게 하였으니 추천을 드립니다
시대 분위기 잘 살린거 같다. 추천함
그림이 단순히 인물이 아니라 뭔가 스토리를 담을려고 하넹. 아주 좋음.
ㅋㅋㅋ귀여미들
다크엘프 ㅠㅠ
스팀펑크 판타지라니 수트 여캐라니
선생님 전에도 왕창 올리셨던 적이 있으시지요? 중복이 보이니 중복만큼 새로 올리십쇼! 엣헴
추천 박으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소설 삽화 같은 느낌
배경이랑 오브젝트까지 그리는 실력이 엄청나시네요. 훌륭합니다
극장판 애니같아서 분위기 너무 좋다.
잘그리신다 ㄷㄷ
이제 크낙을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건가 참 시간이 많이 흐른게 실감이 나네..
느낌 너무 좋아 볼떄마다 좋다
여캐보단 주름진 남성 그림이 더 느낌있네